[무주여행] 한여름의 무주! 2013 제1회 무주산골영화제 : ) ♪

국내여행 2013.06.25 18:20



[무주여행] 한여름의 무주! 2013 제1회 무주산골영화제 : )

@ 2 0 1 3 0 6 1 5  ~  0 6 1 6   /   W i t h S i m u

 

 

원래는 7월이나 8월에 가려고 했는데 7월말에 간사이에 가게 되어 이왕이면 빨리 다녀오자해서 급 가게된 무 주 !

무주는 주위에서 말로만 듣던 곳인데다 처음가는 곳이라 기대기대 * .* 하지만 일에 찌들어서 제대로 된 계획을 못했다.

 

어쩔수 없이 운명에 맡기기로 한 무주여행, 이 때까진 우리가 무주에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랐지

 

강릉에서 가는건 너무 멀고 심심해서 금요일에 군포로 올라갔다가 다음날 수원역에서 출발하기로 했다.

원래 평소엔 게을러도 여행계획은 철두철미하게 세우는편인데 이 날은 기차표조차 예약을 하지 않았다는거..


 

 



아침 일찍 출발하려고 했는데 전날 너무 늦게자서 1시 기차를 탔다. 되도록이면 대전역 도착

열차로 타고 싶었는데 그건 너무 돌아가서 서대전역으로 가는 열차로 발권 ~ 하지만 입석

 

Dep 13:03 [ Suwon ]  / Arr 14 : 26 [ Seodaejeon ]



 

 

 

 

 

전남 무주로 가는 무궁화호1405 열차 도착 : D 멋지게 찍고 싶었는데, 너무 빨라요 열차님..

맥플러리 사느라 5분전에 도착했는데 다행이었다. 길치라서 다른데 가있었으면 열차 못탈뻔..

 

그나저나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거야

 

 

 

 

 

 

 

내일로 이후 처음 타보는 입석인데다가 나이도 들어서 서있기가 너무 힘들어서 열차카페로 고고 ~

여전히 열차카페 손님보다 입석승객이 더 많은 열차카페  달다구리 먹으면서 대전가는길 좋다!

 

 

 

 

 

1시간 반만에 서대전역 도착 ~ 서대전역은 여러모로 교통이 불편하구나. 무주로 가려면

버스가 나은 것 같아 대전복합터미널로 고고 * . * 어째 하루 종일 차만 탈 조짐이

 

 

 

 

 

 

무주로 출발! 무주로 가는 길은 왜이리도 먼것이냐...

 

 

 

 

 

한숨 잘까했는데 무주에 도착 대전에서 무주는 참 가깝구나

그런데 이 때부터 조짐이 좋지 않았다. 사람도 별로 없고 버스도 잘 안보이고..

 

 

 

 

 

그래도 날씨가 좋아 마음이 놓였다. 무주산골영화제 상영지 중 하나인 예체문화관. 16일 오전에 영화가

있지만 우린 못볼 것 같아 패스 ~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금토일 페스티벌도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

 

 

 

 


만발한 기분이 화사해져서 좋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이따가 숙소에서 먹을 양식과 오랜만에 쌍쌍바 하나 집어들고 냠냠 : 9

쌍쌍바는 칼같이 두동강이 나야 제맛이지 ~ 오랜만임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성공했다. 허하흐 ~

 

 


 

 

그리곤 셔틀버스 승강장에 왔는데, 차는 보이지 않고 한시간마다 배차된 버스는 오분전에 갔고...

택시기사 아저씨들은 택시타면 3만원이 나온다고 하시고.. 쌍쌍바를 물곤 나도 울고 시무도 울었다T_^

 

 

 

 

 

시간은 벌서 5시가 다 되어가고, 우리는 영화를 하나도 못봤을 뿐이고! 버스도 없을뿐이고

무주에 처음 와서 잘 몰랐는데 교통편이 많이 불편했다. 다음엔 꼭꼭!!!! 를 가지고 와야겠다는 생각뿐!

 

 

 

 

 

 

그래도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셔틀버스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아 KT&G앞에서 셔틀버스를 기다렸다.

우리말고 영화제를 보러온 사람이 한둘씩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다들 여기가 승강장이 맞는지 어리둥절한 표정들..

일단 다들 맞는 것 같단 생각에 여기서 기다려보자고 했다. 버스오려면 시간이 한참 남았지만 할수없지ㅎ.ㅎ

 

올해 1회의 축제니 아쉬운 점이 많지만 내년에는 배차간격도 줄이고 승강장 표시도 정확히 해두면 좋겠다.

 

 


 

 


 

날씨가 어찌나 좋은 너무 더운데다 앉을 자리도 없어서 결국 드라이피니시 하나 따주시고 ~

하루견과도 꺼내 예정에도 없던 낮술타임 한캔으로 둘이 나눠먹으니 아쉽고나....

 

 

 

 

 

입가심을 한후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께서 혼자온 여행객에게 말을 걸고 있는게 아닌가?!

무주산골영화제 때문에 무주리조트에 가는거면 타라고 하시는데 요새 하도 세상이 흉흉해서 그런가 혼자온

그 여자 여행객은 거절을 했다. 그 때 우리는 이거다싶어 냅다 손을 들었고 1초 고민하다 바로 탑승ㅎㅎ

 

옆의 외국인이 무주필름? 리조트? 하길래 예스예스! 하고 같이 타라고 했다.

아저씨는 나쁜 사람이 아니었고, 무전여행이나 전국버스여행같은 걸 즐기는 멋진 여행자였다는거

말씀도 재밌게 잘하셔서 지금껏 한 여행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정말 재밌고 나도 해봤음 싶었다 : )

 


 

 

 

친절하게 우리를 태워주신 아저씨와 프랑스에서 왔다는 외국인 관광객이랑 무주리조트로 고고

승용차로 가는데도 어찌나 길이 꼬불꼬불하고 멀던지. 버스나 택시를 탔으면 큰일날뻔했다는거.

 

아저씨와 외국인은 영화를 먼저 보신다해서 리조트로 따라 오긴 했는데, 우린 숙소인 사계절레저센터에

먼저 들려야 할 것 같아 아저씨께 인사를 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숙소까지 태워주신다는 아저씨...

 

게다가 저녁먹고 태우러 오시겠다고까지!!!!! 우린 무주에서 천사를 만났다

 

 

 

 

 

 

아저씨 덕분에 쉽게 오늘의 숙소인 덕유산계절레저문화센터에 도착했다.

무주군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미토리&일반실이 있는 저렴한 숙소 : )

 

버스로 찾아왔으면 아주 먼길이 될뻔 했다는거ㅎㅎ아저씨 감사합니다.

 

 

 

 

 

 

강당과 체력달련실도 있고, 단체로도 많이 온다고 한다. 역시 자전거인들이 많이 오시려나* . *

 

 

 

 

 

 

원래는 여자 도미토리인데 이 날은 남자보다 여자 숙박객이 많아 남녀 도미토리를 교체했다고 하셨다고..

남자도미토리가 확실히 여자토미토리보다 2배 크다. 시설은 별반 다를게 없다. 어쨌든 오늘은 남자토미토리

 

 

 

 

 

 

여자도미토리 컴퓨터와 냉장고, TV도 있다. 시설은 아주 깔끔하고 깨끗한편 : )

난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충전을 하려면 1층만 된다. 사다리가 무섭긴했지만..

 

다 좋은데 역시 도미토리는 그 날 어떤 사람들과 만나느냐가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일행과 함께 온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자는거에 상관없이 밤늦게, 아침일찍

떠들고 쿠당쿠당해서 잠을 제대로 못잤다. 도미토리에서는 다들 매너 좀 지켜요 쫌 !!!!



 

 

 

너무 피곤해서 한숨 자다가 아저씨 오기전에 저녁을 먹으려고 불닭볶음면 3개 요리

도미토리를 이용하면 야외를 제외하곤 마땅히 음식을 먹을 곳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버너와

냄비를 쓸 수 있어서 생각보다 맛있게 불닭볶음면 완성! ...그런데 만드는 도중 아저씨가 오심

 

죄송해서 빨리 먹으려고 하는데 3인분을 해서 어찌나 많은지 게다가 맵긴 겁나 매워

 

어쨌든 후드리촵촵 먹고 설거지까지 다 하고 무주산골영화제 보러 무주리조트로 고고 : )

 

 


 

 

 

 

 

 

 

이게 얼마만에 보는 회전목마* . * 반짝반짝 예뻐서 한참을 바라봤당

 


 

 

 

영화시작 시간에 도착해서 시작했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도 전무대인 국악한마당이 한창이었다.

다채로운 공연과 음악, 그리고 웃음까지 선사했주었던 시간 : D 영화 상영시간이 늦어진건 아쉬워지만 즐거워

 


 

 


 

보고싶었던 영화가 아니라 시간에 맞춰 얼떨결에 보게된 영화 < 송포유, Song for you >

한여름밤 서늘한 바람과 함께한 사람들, 그리고 좋은 영화여서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주인공 할아버지가 우리 아부지의 모습, 성격과 너무 많이 닮으셔서 와닿은 것 같기도 하고..

 

 

 

무주에서는 우연이 준 인연의 고마움을 많이 깨달았다. 무계획적인 여행도 나름 매력있구나 : )

 

야외라 모기도 있었고, 매너 없이 전화를 받거나 크게 떠드는 사람도 있었지만 개의치 않았다.

단지 올해는 첫회니까 내년에는 무주산골영화제도, 관람객도 한층 발전해 있었으면 하는 바람!

 

 

 

 

 

이어 윈디시티공연이 있었지만 태워주신 아저씨께서 숙소로 돌아가셔야 하는데다 우리도 일찍 들어가서

쉬는게 나을듯하여 아쉬움을 뒤로한채 숙소로 향했다. 도미토리는 11시에 모두 소등을 하기 때문에ㅎ.ㅎ

 

 

 

 

아저씨께서는 연락처를 물어보는 우리에게 본인은 꿈꾸는 방랑자처럼 멋진말만

남겨놓으시고 떠나셨다. 천산데 멋지기까지ㅎㅎ내일 아침에도 뵐 수 있으려나?

 

아저씨가 아니였으면  고단했을 무주여행인데 여행과 인연이 신기하고 고마운거구나 : )

 

 

 

 

 

열시도 안되서 도착한지라 그냥 자기 아쉬워서 낮에 사온 맥주랑 소소한 안주, 소시지와 김!

미리 냉장고에 넣어두지 않아 밍밍했지만 여름밤에 야외에서 먹는 맥주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벌레가 좀 많긴했지만 오늘 하루를 이야기하며 나름 즐거웠던 시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용샤워실! 시간에 관계없이 뜨거운 물이 콸콸 나오고 시골이라그런지 물도 좋고 ~

시설도 잘 되어 있다. 하루종일 차만타고 피곤해쓴데 아침저녁으로 샤워하니까 아주 개운하고 좋았음 : D

 

샤워하곤 일찍 12시전에 잠들려고 했으나 오밤중에 들어오신 분들이 가방정리에 수다까지 떠셔서 잠은 포기했다.

 

얼떨결에 잠이 들긴 했는데 떠드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아침 6시. 일찍 나가는 분들이 짐을 싸고 준비를 하는데

어찌나 씨끄러운지... 귀막고 자다가 진짜 잠들어서 9시에 다시 일어났다는거ㅎㅎ후딱 씻고 숙소를 나썼다.

 

 

...그런데 이게 웬걸, 버스가 분명 10시반에 있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이 시간에 셔틀버스는 없다는 분들말을 듣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줄 알았다. 심지어 택시도 잘 없어T_T 다행히 버스정류장에 있던 다른분들과 택시비를 나눠서

내고는 무주터미널로 가기로 했다. 중간에 머루와인동굴에 내렸어야 했는데 돈 때문에 일단 무주터미널에 하차 ~

 

 

 

 

 

 

 

머루와인동굴에 가기전에 CU에서 점심해결 안좋지만 맛있는 겨자소스 새우 삼각김밥도!

편의점에서 간단히 해결하자던 점심은 엉겁결에 폭식이 되고, 이대로 끝내기엔 아쉽다 싶어서 ~

 

 



 

시원한 드라이피니시 한캔씩 * . * 낮술을 부르는 무주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그렇게 먹고 떠드는 사이에 지나가는 무주셔틀버스! 그렇게 보기 어려웠던 셔틀버스를 떠나는 날 보게됐다.

괜시리 신기하고 반가워서 폭풍촬영ㅎㅎ 무주셔틀버스 타고 무주여행해도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왜 슬픈 예감은 빗나간 적이 없나... 머루와동굴에 다시 가려했더니 버스도 잘 없거니와 엄청 오래걸린다면서

택시를 타고 가라고 다들 추천해주셨다. 택시비를 물어보니 2만원 정도... 왕복요금에 시간까지 생각하니 어쩐지

더 힘든 여행이 될 것 같아 시무와 상의끝에 일찍 대전으로 가기로 했다. 너무 아쉽지만 어쩔수가 없으니T_T...

 

이 아쉬움은 대전에서 해결하기로 하고! 여유롭게 대전가는 버스를 기다렸다ㅎㅎ

 


 


 

1박 2일보다 보니 정이 든 행복한 무진장버스 무주를 온전히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고마운 인연도 만나고 힘들었던 만큼 또 다른 의미로 기억에 많이 남을 무주여행

여름도 여름이지만 겨울에 한 번 와보고 싶은 곳인 것 같다. 올겨울에 한번 제대로 계획해봐야겠다.

 

담엔 꼭 차가지고 와야지ㅎㅎ 내년엔 무주 반딧불축제와 제 2회 산골영화제에 올 수 있길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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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 볼거리 - 단오굿/관노가면극/사천농악대/처음처럼 노래자랑/폐막불꽃놀이

국내여행 2013.06.19 14:56

 

 

 

 

안녕하세요: ) 강릉단오제 서포터즈 지나입니다. 먹거리에 이어 볼거리 사진 대방출합니다.

차례대로 공연/단오굿/관노가면극/사천농악대/처음처럼 노래자랑/폐막불꽃놀이입니다ㅎㅎ

 

1박 2일로 오시는 분들이 알차게 단오를 즐기려면 이 중에서 몇개를 골라 보셔도 좋을듯합니다.

 

 

:: 나라별 공연/행사::

 

 

 

단오제 기간에는 나라별로 각종 공연이 많은데요. 보고싶은 공연을 체크해서 보시는 것도 좋겠죠 : ) ?

 

 

 

 

 

행사장 안내도도 안내도지만, 공연장 옆에는 단오제기간동안의 공연과 행사일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팜플렛을 나눠주시긴하지만 다들 잘 안보시더라구요. 그래서 공연이 언젠지 몰라 못보시는 분들도 많고..

 

개인적인 바람으론 단오장 곳곳에 행사일정을 세워주시면 좋겠습니당

 

 

 

:: 단오굿 ::

 

 

 


굿당에는 주로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젊은사람들은 좀처럼 보이지 않지만 흥미로운 곳이죠.

단오굿은 제대로 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내년의 목표는 단오굿 처음부터 끝까지 보기로 ~

 

 

 

 

:: 강릉관노가면극 [江陵官奴假面劇] ::

 

강릉단오제 때 펼쳐지는 탈놀이로 춤과 동작을 위주로 한 국내 유일의 무언(無言) 가면극 : D

관노(官奴)라는 특수한 신분에 의해 이루어진 놀이라 해학성이 가득해 보는 재미가 풍부합니다.

 

우리나라 다른 가면극에서 볼 수 있는 양반에 대한 신랄한 풍자나 저항의식보다는 단오제라는 제의를 중심으로 서낭제 가면놀이의

전통을 충실히 엿볼 수 있어 흥미로운 가면극이지요. 단오제 때 행해지는 놀이들과 함께 잘 보전되어 중요한 기능을 하고있지요. 

 

 

 

 

 

 

관노가면극 등장인물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자마리! 완전 귀엽죠ㅎ.ㅎ

귀여운 생물체ㅎㅎ 귀엽긴해도 나름 의미가 있는 캐릭터랍니다. 자세한내용은 아래참고

 

 

 장자마리란?

 

장자마리는 ‘장자말’,‘장자말이’,‘장재말이’등으로도 불리는데 가면은 쓰지 않고 머리에 계화를 쓰며

전신에 검게 물들인 삼베를 뒤집어쓰고 있어서 ‘보쓴놈’이라고도 한다. 어원적으로 장자마리에서 장자란

양반광대의 ‘마름(하인)’이라는 뜻으로 일반적으로 장자마리는 ‘장자마름’에서 명칭이 유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귀여운듯하지만 뜻이 담긴 장자마리의 모습*_*

 

장자마리는 작은 막대기를 들고 삼베로 만든 부대 옷을 입고 등장하는데 옷은 땅에 끌리는 길이로 양쪽 눈만

뚫어서 밖을 볼 수 있게 한다. 부대 옷 속에는 둥근 죽륜(竹輪)을 넣어서 배가 불룩 튀어나오게 하여 뚱뚱한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으며 겉에는 내륙에서 나는 나리풀과 갯말치라는 해초를 주렁주렁 달고 나온다. 이러한 장식은

동해바다신의 모습이거나 곡식을 사람모양으로 형상화하여 풍농어를 기원한 것으로 보며 장자마리의 불룩한

배는 풍요를 상징하고 있어서 전국의 다른 탈놀이들에서는 볼 수 없는 복장과 형태로 해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관노가면극에서의 장자마리 역할!

 

장자마리는 양쪽에서 두 명이 치렁치렁 옷을 끌고 작은 막대기를 들고 마치 마당을 닦는 것과 같은 마당딱이

춤사위로 놀이마당에 처음 등장하여 놀이개시하는 역할을 하는데 마당을 넓게 만들고 해학적인 놀이판의 시작을

유도한다. 장자마리가 쓴 계화는 계수나무와 연관된 벽사의 기능을 하며 배로 밀어내는 행위는 놀이마당의 잡신을

쫓는 부정굿과 같은 기능을 한다. 장자마리는 상징성이 농후한 인물로 놀이마당에서 해학적인 기능을 한다.


 

 


 

 

 

소매각시는 부끄부끄해 *-_-* 한복이 곱디 곱네요! 사뿐사뿐한 걸음걸이 ~

 


 

 

 

 
아부지가 찍은 사진인데 절묘하게 찍혔어요ㅎㅎ마치 여길 보는듯한?
아무튼 강릉단오제에 오신다면 강릉관노가면극은 꼭! 보고가세요^__^

 
 
:: 강릉 사천농악대 ::

 

 

 

 

 

 


흥겨운 농악한마당 강릉의 자랑, 사천농악대도 감상하시구요ㅎ.ㅎ

요런 행사들은 주로 낮에 하는지라 어르신분들이 많아요. 직장인은 안습...



:: 처음처럼 노래자랑 ::

 

 

 

 

단오의 밤을 불태워주는 처음처럼배 노래자랑! 남녀노소불문 다 좋아하는 행사입니다 : D

처음처럼 캐릭터 춤추는거 완전 귀요미표정은 한결같지만 분위기 띄우는건 아주 그만!

 

상금이 100만원이었나 그럴거예요. 간혹 실력자가 나오긴하지만 아닌 사람들이 더 재밌어요ㅎㅎ


 

 

:: 2013 강릉단오제 폐막식 불꽃놀이 :: 


 

 

 

 

화요일 불꽃놀이와는 다르게 딱 전각10시에 시작되어 6분간 터진 폐막 불꽃놀이입니다*_*

 시간이 지체되지 않아 좋았고, 하트불꽃과 피날레가 멋졌어요. 요렇게 올해 단오는 끝이 났습니다.

 

 

 


 

 

 

 


 

 

불꽃놀이가 끝인게 아쉬워 가족들과 함께 단오장 한바퀴 더 돌았네요. 사람도 바글바글~
불꽃놀이가 끝나도 단오의 마지막 밤은 깊어만 갑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강릉단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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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의 맛! 눈으로 보고 맛으로 먹는 단오먹거리 : 9

국내여행 2013.06.19 00:07

 

 

 

안녕하세요 : ) 강릉단오제 서포터즈 지나입니다. 요번에는 강릉단오제의 맛을 소개하려고합니다.

딱히 맛있다거나 화려한 음식은 아니지만 축제하면 빠질 수 없는게 먹거리 아니겠습니까!ㅎㅎ

 

그래서 단오 마지막날을 기념해 일주일간 단오장에서 보고 먹었던 음식 사진 대방출합니다

 

단오가 열리는 일주일동안 즈희집은 거의 하루빼고 매일 술값이 나갔네요. 아부지가 고생 좀 하셨지요ㅎㅎ

막걸리에 감자전 한장 먹고 갈려다가도 집근처 단골가게인 투다리가 발목을 잡아 꼭 2차를 하고 가거든요.

 

 

 

 

요건 단오서포터즈 자격으로 강릉단오제위원회에서 받은 식권(6,000원) 한장!

주점마다 식권이 써있길래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실제로 보니 예쁘네요ㅎㅎ

간혹가다 식권을 안받는 곳도 있으니 주문전 물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요 식권 한장은 입암동 성당 주점에서 먹을 때 사용했어요. 나머진 다 현금 ^ㅠ^

 

강릉단오제 먹거리는 참 많은데요. 축제장이다 보니 딱히 어디가 맛있다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제가 가는 기준을 알려드리자면 바로 위생과 신뢰입니다ㅎㅎ 매년 가는 곳이 정해져있어요.

 

자비봉사회에서 운영하는 곳과 입암성당에서 운영하는 곳, 그리고 단골가게 노암동 투다리를 갑니당 : )

 


 

:: 자비봉사회 먹거리 ::

 

 

 

 

가장 먼저갔던 자비봉사회예요. 매년 가는 곳이라 다를 바 없지만ㅎㅎ점심시간을 이용해 어무니와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다른 곳보다 깔끔하고 메뉴의 가격이 저렴합니다. 위생도 좋구요. 전국 단위로 도는 주점은 웬지 찝찝T_T.. 

 

 

 

 

 

 

특이하게 편육을 팔고 있어요. 입암성당과 다른 메뉴는 편육,닭강정,해물파전,잔치국수네요.

개인적으로 메뉴는 입암성당 쪽이 더 좋아요ㅎ.ㅎ 메뉴의 가격은 자비봉사회가 더 낫지만요 ~

 


 

 

 

어무니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주문한 감자적소머리국밥입니다. 금방금방 나와요 ~

소머리국밥은 얼큰한 장터국밥으로 착각하고 시켰네요. 맑고 담백한 맛입니다. 고기가 둥둥!

 

깔끔한건 입암성당이 더 나은데 고기는 자비봉사회가 더 커요+_+)/



 

 

:: 입암성당 먹거리 ::

 

 

 

 

 

메뉴가 좀 더 제취향인 입암성당입니다. 가격은 자비봉사회보다 조금 더 비싸구요.

자비봉사회에 없는 막국수, 순대, 양념코다리, 오징어제육볶음이 있습니다ㅎㅎ

 

마지막 날에는 안주류 가격을 5,000원 낮추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렴하게 먹었슴둥 : D

 


 

 

 

카페 알바를 하고 온 코베리가 배고프다고 해서 시킨 막국수

 

단오장의 다른 곳에서는 주로 잔치국수를 파는데 여기는 시원한 막국수라 좋았어요.

시중에 파는 맛과 비슷한데 살얼음이 동동 떠있어 더운 날씨에는 그만이더라구요. 맛있쩡....

 

 

 

 

 

부모님과 저의 술안주로 시킨 양념코다리! 가격대비 한마리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아니면 콩나물이 좀 더 많았으면ㅎ.ㅎ조림으로 된 코다린줄 알았는데 찐코다리에 양념을 발랐어요.

 

비주얼 보시곤 아부지께서 무슨 한정식집에 왔냐며 계란지단이랑 고추고명이 맛나보입니다.

 

저 양념이 생각보다 엄청 매워서 막국수 국물을 벌컥벌컥 마셨네요. 매운거 좋아하는 코베리는 폭풍흡입~

배부르지 않게 막걸리나 소주안주로 먹을 수 있는 괜찮은 안주였어요. 집에서 만들어 먹어봐야겠습니당ㅎㅎ




 

 

 

 

 

그렇게만 먹고 가려고 했으나... 삘을 받으신 아부지께서 하나 둘씩 계속 시키십니다.

이번엔 소머리국밥. 담백하니 맛나지만 고기 양이 적었어요. 파를 하트로 쏭쏭 썰어주심


 



 

 

소머리국밥이 끝이 아니죠. 이미 포화상태인데 아부지는 하회탈 웃음을 지으시며 도토리묵을 시키십니다

좀 짰지만 양이 굉장히 많아 술 몇병은 그냥 먹겠더라구요. 다른 테이블을 보니 보통 감자전 1장에 막걸리 5병정도

먹는데 즈희는 2시간도 채 안되는 시간동안 4가지 메뉴를 먹었어요. 매상을 팍팍 올려드리고 왔습니다ㅎㅎ아이고 ~

 

참! 입암성당은 카드결제 / 현금결제 모두 가능한데 무조건 선불이니 참고하시어요 : )

 

 

 

 

 

 

그리고는 다음날에 또 갔습니다. 전날엔 소주를 먹었으니까 오늘은 막걸리로! 막걸리를 주문하면 단오주가 나와요.

톡쏘는 맛은 부족한데 살짝 달큰하면서 담백한 맛이 좋아 술술 넘어갑니다. 양은 좀 작은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옥계양조장에서 단오주를 만든답니다. 암튼 다른걸 다 떠나서 단오주 패키지가 넘 예뻐요*_* 으힝


 


 

 

코베리는 카페알바가 끝나야 온대서 부모님과 저 먼저 깍두기에 막걸리 한잔 ~ 깍두기가 안삭아서 무맛만 났어요T_T

막걸리랑 먹는 깍두기는 새콤해야 제맛인데 단오제 기간에 매일 김치를 만들다보니 삭지는 않은듯합니다. 아쉽ㅎㅎ

 

밥을 안먹은 코베리를 위해 밥을 주문했는데 전날 주문받으셨던 서버분이 무료로 주셨어요. 어제 매출 팍! 올려줬다고




 

 

전날에는 2만원이었는데 오늘은 만오천원인 오징어제육볶음! 오징어가 대왕오징어인지 아주 크더라구요.

밥안먹은 코베리 밥을 뺏어먹으며 막걸리를 폭풍흡입했습니다. 분위기가 분위기라 그런지 맛있었어요 : 9

 

한날에 먹은게 아닙니다. 단오제 기간동안 간걸 몰아서 올리는거예요ㅎㅎ 

 

 

:: 강릉 노암동 투다리 ::

 

 

 

 

그리고 바로 집에 가느냐?! 절대 아니죠. 술을 좋아하는 우리집 사람들은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치듯

집앞에있는 투다리를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ㅎㅎ저희집 단골가게기도 해요. 주인이모가 아주 친절하시고

요리솜씨도 굿인데다 재료도 아낌없이 퍼서 안주를 만들어주세요. 까다로운 저희 부모님도 굉장히 좋아하셔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강릉에 있는 투다리중 최고라 생각됩니다=_=)b

 


 

 

 

단오장에서 이미 많이 먹었기 때문에 집에 들어가기전 간단히 맥주 한잔씩 했어요*_* 가족과 맥주타임! 캬 ~ 


 


 

 

 

요건 가족이 아닌 찡찡이랑 간날! 단오하면 막걸리긴한데 날이 너무 더워서 맥주가 땡겼어요.

병맥 하나 주문해놓고 안주나올 때까지 벌컥벌컥 마십니다. 이젠 맥주가 그냥 음료수같아요T_^


 


 

 

 

 

노암동 투다리 단골들만 안다는 메뉴에도 없는 안주 황태구이 > . <)/ 냠냠냠 ~

딱딱하지도 않고 부드러운게 마요네즈+땡초+간장 특제소스에 찍어먹으면 아주 그만!

 

찡찡이랑 시험삼아 먹어보고 부모님이랑 먹어봤는데 다들 엄지척! 여름밤 맥주안주로 굿굿~

 

 


 

 

너무 신나게 먹어서 그런지 단골이라서 그런건지 서비스로 과일도 주시고 : D

일주일동안 매일매일 술파티 좋습니다. 단 음주는 적당히! 지갑도 잘 간수하셔요ㅎㅎ
 

 

 

 

 

 

요건 다른날 단오장 구경하고 가는 길에 또ㅎㅎㅎ 투다리를 그냥 못지나쳐 야외 테이블에 앉았어요.

단오제 공식협찬 술은 처음처럼이지만 저희 가족은 이슬이! 참이슬을 좋아해서 참이슬을 주문했습니다.

 

어른들만 가는 투다리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간단히 술한잔 하기엔 투다리만한 곳이 없어요.


 


 

 

감자전이 드시고 싶다는 어무니를 위해 감자전 小자 주문! 만원에 작은거 3장 나오는거랑 大자 한장 오천원 두가지가 있습니다.

저흰 인원이 인원이다보니 3장 짜리로 ~ 다른데는 감자전 3장 시키면 한번에 부쳐주는데 여기 투다리 이모는 완전 센스쟁이셔요.

 

한장 다 먹을 때쯤 되면 따뜻하게 한장 부쳐서 가져다주시고 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ㅎ.ㅎ


 


 

 

코베리와 저는 더워서 생맥주 한잔씩 더*_* 캬 ~ 단오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죠

 

 

 

 

남대천을 기준으로 노암동 쪽 라인에 음식점들이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요런 스타일의 음식점은 전국축제를 돌아다니며 장사하시는 분들 이구요 : )

 

사실 전 이런 곳은 잘 가지 않아요. 메뉴가 그닥 땡기지 않아서ㅎㅎ

 

 

 

 

 

 

물론 몸에 좋진 않지만 자꾸만 땡기는 군것질거리! 생과일주스는 좋아요*_*

아가들은 여기서 눈을 못떼더라구요. 콜팝에 핫도그, 핫바까지 있으니ㅎㅎ


 


 

 

생과일주스가 별로라면 시원한 탄산음료나 맥주도 괜찮구요*_*

 



 

 

노가리도 요로코롬 판매하고 있습니다ㅎㅎ아부지가 좋아하시는 노가리.

요것도 맥주안주로 그만인데. 여름이라 파리가 만아서 선풍기를 틀어놨네요.
 

 

 

 

 

회오리감자! 전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의외로 사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만드는게 신기해용 ~

 

 


 

 

포동포동 ~ 오징어순대! 맛있겠어요우T_T 이거 먹어보고팠는데 못먹어봤네요.


 



 

 

지글지글 ~ 등갈비!


 



 

 

야자수는 단오장 단골 음료죠=_=)b 한번 사먹어봤는데 맹맹해서 다신 안묵어요.


 

 




 

 

작년까진 레몬에이드, 오렌지에이드만 판매했었는데 올해부턴 자몽에이가 생겼어요!

제가 좋아하는 자몽ㅎㅎ바로 갈아서 만들어주는데 카페보다 싼 3500원이에요 > . <

 

카페는 주로 과즙을 쓰는데 단오장 자몽에이드는 진짜!

 

 


 

 

옆에서 같이 판매하고 있던 즉석어묵! 이건 시장에서만 먹어봤는데 새로운 메뉴네요: )

요 어묵사진 찍으려는데 주인아즈씨가 브이를 하면서 포즈를 잡으시는거 있죠ㅎㅎㅎ

 

그래서 한장 찍어드렸습니다. 으히히 ~ 먹어서 즐거웠던 2013 강릉단오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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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강릉단오제] 강릉시민이 하나되는 영신행차 & 신통대길길놀이 - 아쉬웠던 불꽃놀이

국내여행 2013.06.13 18:15

 

 

 

 

 

안녕하세요 : ) 2013 강릉단오제 서포터즈 지나입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는 분들 계신가요?

바로 음력 5월 5일 단오입니다. 단오하면 강릉이죠! 지난11일 단오제 하이라이트 행사가 있었는데요.

강릉시민들이 가장 많이 기대하는 영신행차/신통대길길놀이/불꽃놀이가 있었다지요. 저도 다녀왔어요ㅎㅎ

 

영신행차&신통대길길놀이는 오후 8:00 ~ 10: 50 / 불꽃놀이는 11:00에 이루어졌습니다. 예정보다 많이 지체됐어요.

 

사실 퇴근후 집에가서 밥도 먹고 D40이나 루믹스GF2가지고 오려고 했는데 부모님이 이미 택시부광장에 와계셔서

퇴근하자마자 부랴부랴 행사장으로 갔습니다. 저녁을 못먹어서 대충 삼각김밥으로 떼우고 카메라는 후지 XF1으로!

 

모든 팀이 한바퀴 돌아서 도착하는 곳인 택시부광장!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강릉시민들이 참석했습니다.

좌석을 빨리 오픈하지 않는다고 어르신들이 뭐라고 하시기도 하더라구요. 어찌된 사정인진 모르겠지만 싸우지마세여T_T

 

원활한 행사장 정리를 위해 스탭을 더 배치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귀빈석보다 일반 참관객 자리가 많았으면 합니다

 

 

 

 

 

1시간을 기다렸네요. 왜 비가 오는지... 구경하는 사람들도 참가자들도 많이 힘들었던 날씨였습니다.

환호를 받고 들어오는 강릉농악대! 농악이 빠질 수가 없죠ㅎㅎ많이 기다린만큼 완전 기대 : )

 

 

 

 

 

 

 

영신행차! 너무 뒷자리라 잘 안보여서 슬펐어요T_T.. TV로 보는게 더 잘 보일정도..

관노가면극 팀도 지나갔는데 제가 좋아하는 시시딱딱이가 보이더라구요ㅎㅎ


 

 

 

 

XF1 레드컬러모드로 촬영*_* 정열의 붉은색 ~ 멋있는 춤이었습니다.

 

 


 

 

 

강릉단오제 공식협찬 알콜! 지역소주 처음처럼입니다♥ 전 이슬이를 좋아하지만..

단오제 기간만큼은 처음이! 소주뚜껑이 열린지도 모르게 헤헤거리고 있어요ㅋㅋㅋㅋ

 

뚜껑 훔쳐간지도 모르고 돌아다니는거 보고 관객들 다들 빵터짐

 

 


 

 

 

젠틀맨을 추던 귀여운 꼬맹이들 ~ 아장아장 : ) 꼬맹이들이 가고 본격적으로 각 동마다 준비한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내곡동을 시작으로 마지막 강남동까지. 1시간 반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거의 3시간가까이 걸려서 살짝 지루했어요.

 

어려운 일이지만 다음부터는 시간조절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그래도 각각 준비한 공연은 너무 멋졌다는거

 

 











 

 

 

 

점점 가 많이 오기 시작하니까 사람들이 막 빠져나가더라구요. 어르신들이고 물론 비가 내려서 그런건 알겠지만

갑자기 우르르 나가니 행사장이 조금 어수선해졌던게 아쉽네요. 우산 피고 끝까지 남아있던 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 D

 

물론 우리가족도 포함  아부지 신나셔서 갈 수도 없었어요ㅎㅎ

 

 




 

 

 

중간에 날렸던 풍선! 풍선 양은 적었지만 정말 예뻤어요 : )

 

 

 

 

 

강동면! 강동이 어디냐하면 바로 정동진입니다. 정동진 모래시계는 모르는 분들이 없을거예요.

드라마든 영화든 엄청 자주 나와서 유명하니까! 저 모형이 어찌나 정교한지 감탄하면서 봤네요*_*






 

 

 

임금님께서 "강릉 시민들은 감사하라 ~ "라고 해서 다들 빵ㅋㅋㅋ시장님한테도 하대하시고ㅋㅋ

임금님이 강릉시민에게 하사하신 수리취떡ㅎㅎ 아부지가 달려가서 받아오셨는데 쫄긴한게 맛있어요!

 

 

 

 

 

정말 고생하신 사회자 두분T_T 우산은 쓰고 계시지만 비를 있는대로 맞으시더라구요.

신통대길 길놀이 참여자들도 고생했지만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하신 사회자 두분께 박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다시 한번

 

 


 

 

 짜잔★ 드디어 사천면입니다. 울아부지가 가장 고대하던 사천면! 준비를 많이 한게 보이더라구요.

사천면 사진부터는 전부 아부지가 신나셔서 앞으로 나가서 찍으신거예요. 근데 은근 잘 찍으셨다는거*_*

 

 










 

 

 

볼거리가 참 많죠? 사천은 아부지고향이라 제게도 조금은 특별한 곳이에요. 괜시리 응원하고픈 마음!

마조앤새디, 내아내의 모든것으로 더 유명해지기도 했구요. 글구 키다리오빠*_* 너무 커서 부담될 정도였어요.

 

 


 

 

 

 

할머니가면 쓴분 완전 그르부 대박! 단오주 들고 신나셔서 덩실덩실 ~ 아부지가 코앞에서 찍으셨네요ㅎㅎ


 


 

 

 

사천면이 고향인 아부지가 냉큼 달려가서 받아온 사천한과입니다.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은 양미리,개두릅,한과,물회가 유명하지요: )

 

강릉시 사천면으로 놀러오세요 

 

 


 

 

마지막 우리동네 강남동! 쇼트트랙 옷입고 강남스타일ㅎㅎ불꽃놀이 보려고 나가려다가 우리동네라서

그냥 앉아서 봤습니다. 작년엔 밸리댄스였던것 같은데 매년 새로운 주제로 잘 준비하네요. 내년도 기대돼요 : D

 

 

 

 

 

강남동의 강남스타일을 끝으로 신통대길 길놀이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원래는 9시반에 끝날 행사가 11시가 다 되어 끝이 났네요. 덩달아 불꽃놀이도 늦어져 11시에 퐝퐝 ^_^;

 

스탭분들은 빨리 정리하려고 하시는데 이 날을 위해 1년을 준비하신 참가자분들이라 그냥 못지나가시더라구요.

 

어차피 늦어진거 준비한 그대로 한바탕 신나게 놀 수 있도록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행사를 한시간 앞당겨 7시에 시작해도 괜찮을듯... 8시에 시작하니 많이 늦어지긴 하더라구요T_T

 

 

 

 

 

 

 

불꽃놀이 많이 기대했는데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어떤분은 2시간을 기다렸다고도 하시더라구요. 날씨가 너무 안좋은데다

비가 오니까 불꽃을 쏴도 저렇게 연기만 보이고 불꽃이 거의 보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불꽃놀이 사진은 포기했습니다T_T..

 

그나마 예뻤던건 비구름 같았던 요 폭죽! 뭉게뭉게 연기밑으로 불꽃이 비처럼 쏟아지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ㅎㅎ

 

흥겨움이 느껴지시나요? 편하게 보려고 좌석에 앉았는데 차라리 작년처럼 따라다니며 보는게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멀어서 사진도 잘안나오고 생동감이 전해지지 않더라구요. 부모님도 내년엔 그냥 구경하던대로 따라다니자고ㅎㅎ

 

오늘이 바로 단오니까 놀러오세요! 이상 생생한 강릉단오제 신통대길길놀이 & 불꽃놀이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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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 놀거리&즐길거리 / 둘째날

국내여행 2013.06.10 22:48




 

 

 

안녕하세요 : ) 2013 강릉단오제 서포터즈 지나입니다. 바로 어제 2013 강릉단오제가 개막했는데요ㅎㅎ

혹시 놀러오신 분 있으신가요? 전 퇴근길에 남대천을 꼭 지나가는데 아주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오늘은 강릉단오제의 놀거리&즐길거리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야시장에서 흔히 보는 게임 다들 아시죠?

 

 

▼     풍선터뜨리기


 

 

 

가장 무난한 레벨의 풍선터뜨리기 입니다.성공확률이 나름 높아서 주로 여자분들이 많이하죠 : D

해볼까했는데 못했어요. 깜빡하고 현금을 안가지고 가서ㅎㅎ애니팡처럼 팡팡!! 터뜨리고 싶었는데!

 

여러분! 단오장은 현금이 필수입니다. 물론 카드가 되는 곳도 드문드문 있긴해요 ~

 

 

 

▼    ▼ 동전던지기


 

 

 

금세 거지가 되어버리는 행운의 동전던지기 될것 같으면서도 동전은 다 뒤로...

바로 뒤에 "후회하실 분은 동전던지기를 삼가세요"라고 되어있을 정도니까 말 다했죠?

 

아저씨는 무심하게도 숫자판 위의 동전을 바로바로 쓸어가십니다

 

 

▼  ▼   사격


 

 

 

남자분들이 많이 하시는 사격! 제 남자사람친구들도 요거 되게 좋아해요. 군대 다녀온 친구들은 더더욱~

사격게임으로 내기도 하고 그러죠. 그런데 총을 저렇게 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ㅎㅎ원래 저렇게 쏴도 되나요?

 

 

 

▼   야구공던지기 


 

 

 

 

다음은 구경하기 가장 재미있었던 야구공던지기*_* 구경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다른 게임보다 더 집착하시는 분들도 많고 여자,남자 할겅없이 같이 할 수 있어서 굿!

 

 

 

▼    가위바위보 게임 


 

 


역시나 남자분들이 손에 불이나도록 하고 계시던 가위바위보게임기! 일명 묵찌빠라고도 하죠!

이길듯 하면서도 이겼다는 절대 안나오더라구요. 줄줄이 "졌다"만 아쉬워하면서도 또 하고 ~

뻔한 결과인걸 알면서도 재미로 하는 게임들! 지금도 강릉단오제의 밤을 즐기는 분들이 많겠죠?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연인과 함께 소소한 재미로 한번쯤은 요런 게임도 꼭!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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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강릉단오제] 쳔년의 축제, 세계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 개막*_* / 첫째날

국내여행 2013.06.09 20:45


 

 

안녕하세요 : ) 2013 강릉단오제 서포터즈 지나입니다. 천년의 축제, 세계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가 드디어! 오늘 개막했어요.

제가 집이 바로 단오장 옆이라 그런지 지난주 동안 단오장이 준비되어 가는 모습을 출근길에 매일 봐왔더니 이젠 친근하네요ㅎㅎ

 

개막은 오늘 했지만 벌써 어제부터 사람들은 북적이고, 단오장 음식점뿐만 아니라 성남동, 노암동 근처 음식점도 사람이 북적북적~

 

작년에 매일매일 단오장을 다녀와서 포스팅하기로 목표를 세웠는데 실패해가지고 올해도 다시 도전해봅니다. 가능할지ㅎㅎ

아무튼! 강릉사람들은 이미 축제분위기고 타지 사람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많은 2013 강릉단오제 생생한 현장을 보여드릴게요.

 

 

 

 

 

일요일인지라 낮에 일찍 단오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따 밤에 또 나갈 예정이지만 일단 맛보기로!

단오장은 하루에 2번은 가야 제맛ㅎ.ㅎ 솔직히 매일가면 다 똑같은거 보면서도 들뜬 기분에 가게돼요.

게다가 전 단오장에서 집까지 걸어서 3분도 안걸리기 때문에 매일매일 갑니다. 출근 도장을 찍지요ㅎㅎ

 

본사람 또 보고 계속 보기도 합니다. 낮이라 그런지 아이들, 어르신과 함께 온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다행히 날씨가 아주 덥지는 않았어요.  단오제가열리는 남대천에는 요거 타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 )



 

 

 

 

남대천 양옆을 잇는 잠수교에는 강릉단오제 깃발사진이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나씩 찾는 것도 깨알같은 재미!

 

제가 출퇴근 할 때 매일매일 걸어다니는 잠수교ㅎ.ㅎ저번주까지만 해도 한적했는데 단오제때문에 북적북적합니다.

불꽃놀이가 있는 6월 11일에는 잠수교에 서있을 수 없을 정도로 붐비겠죠? 집 옥상에서 봐야하나 심각하게 고민돼요.

 


 

 

 

 

 

이른시간인데 벌써부터 낮술 하시는 어른들도 꽤 있더라구요.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일부 취객들이 문제긴 하지만 스스로가 조심하는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음해요.

 

강릉단오제에 오면 반드시 먹어봐야하는 감자전+막걸리는 저녁에 먹어보기로 : 9

 

아,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저 통돼지ㅎㅎ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관광객들은 거의 다 한장씩 찍어

가더라구요. 저도 한장! 사실 실제로 보면 먹고싶어지는 비주얼은 아닌데 좋아하시는분들도 은근 많아요.

 


 


 

상점 쪽은 아직 한산했어요. 여러가지 공연이나 행사소리가 들리는 것도 같았는데 멀리있어서 가보진 못했네요.

단오장의 상점들은 구매하는 것보다 구경하는 재미니까 내일로 미뤄두기로 합니다ㅎ.ㅎ 매년가도 처음가는 것처럼!

 

 

 

 

 

작년보다 깔끔하고 깨끗한 분위기에 정리도 잘 된 단오장. 해가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모습이 좋아요: )

강릉시민으로서 참 자랑스럽고 뿌듯해요. 세계적인 축제가 매년 내 고장에서 열린다는게 얼마나 좋은지ㅎㅎ

 

올해는 사고나 문제 없이 일주일동안 잘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은 2013 강릉단오제 첫날이라 축제장만 간단히 맛보기로 보여드렸습니당 : D

좀 더 신나는 현장은 내일 보여드릴게요ㅎㅎ시간 되시면 강릉단오제 보러 오세요!

 

 

▼   ▼    2013 강릉단오제 둘째날(6.10)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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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강릉단오제] 2013 강릉단오제 검색어 1위 만들기 이벤트!

국내여행 2013.06.02 22:23

 

 

 

 

안녕하세요: ) 2013 강릉단오제서포터즈 지나입니다. 강릉단오제 페이스북에 새로운 이벤트가 올라와서 알려드려요.

바로 강릉단오제 검색어 1위 만들기 이벤튼데요. 바로 다음주로 다가온 강릉단오제를 알리기 위한 재밌는 이벤트예요!

 

저도 응모하려구요 *_* 응모만 하면 추첨을 통해 배스킨라빈스 쿼터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보내드린다는거!

 

 

 

 

 

 

 6월 5일까지 2013 강릉단오제를 검색하고 캡쳐하여 danozzang@naver.com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응모완료!

 

 이벤트 참여시 주의점은 1. 네이버아이디로 로그인 하여 캡쳐시 아이디 나오게 할것 (부정 응모를 막기 위함)
2. 강릉단오제가 아닌 2013 강릉단오제로 검색할 것(올해 단오제를 홍보하기 위함이니까 2013을 꼭 붙여주세요)
3. 2013 강릉단오제 검색시 나오는 축제,행사 일간 검색어 의 기준일자가 나오도록 캡쳐(이벤트 응모 날짜 확인을 위함) 

 매일 응모가 가능합니다. 발표는 6월 20일이구요. 단오제를 많이 알리기 위함이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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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2013 강릉단오제 기획공연 상상&힐링

국내여행 2013.06.02 22:19


 

 

 

 

[강릉단오제]  2013 강릉단오제 기획공연 상상 & 힐링

 

     

안녕하세요 : ) 강릉단오제서포터즈 지나입니다. 좀 있으면 6월! 단오도 곧 시작이네요.

요번 단오에는 특별한 공연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요새 트렌드 힐링(Healing)

 

 

 

 

  

6월 단오제 기간동안 단오문화관 공연동에서 상상&힐링공연이 진행됩니다. 

전통음악과 상상&힐링이 공존하는 공연! 자세한 공연정보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

 

 *공 연 명 : 2013 강릉단오제상상&힐링』공연 /  *공 연 장 소  : 단오문화관 공연동   

*공연시간 : 9() 19~20시반 / 10() 16~17시반 13(), 15() 21시반~22시반  

 

 

 

상상은 이 세상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것이고, 미래를 상상으로 채워 살아가는 이도 있을 것이며 누구에게나

즐거움으로 다가올 수 있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순간이 될 수도 있고

또한 그것이 또 다른 현실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전통음악계에서의 사상은 조금은 한정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무한한 상상은 즐거움으로 바뀌고 그것이 곧 힐링(Healing)이죠 : D

 

이번 "<상상> 그리고 공감을 이끌다"에서는 국아긔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을 이끄려 합니다.

상상으로 인한 또 다른 공감, 그것은 곧 우리 전통음악과의 새로운 만남, 연주자와의 즐거운 소통을 함으로서

인연을 만들고자 하는 특별한 상상&힐링공연입니다. 저도 관람할 예정이에요. 시간이 다르니 잘 참고하세요~

 

 

 

    ▼   ▼  <상상&힐링> 기획공연 내용       ▼  

 

            

 

 

시너어~‘천근’(Prologue) 

 

천근(天根)은 하늘의 맨 끝을 상상하여 이르는 말이다. 동해안 지역의 무가에 서 문()을 열 때 

사용하는 용어이다. 하늘에게 우리의 시작을 고하면서 무 한한 상상이, 곧이어 힐링이 시작 된다. 

 

연주시간

 

5

악기편성

 

멜로디언, 25현가야금,태평소

 

작품구성

 

1.멜로디언과 가야금 연주에 추어지는 무용수의 춤(청신의 의미)

2.천근 소리를 표현한 태평소 연주

     

(신과 인간, 또는 연주자와 관객이 만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을 표현 

     

 

 

도드리()‘ (Harmony)

다시 돌아서 들어간다라는 뜻의 도드리흐르게 두다라는 뜻의 의 합성어이다.

전통을 거스름이 아닌, 흐르게 두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자는 의미이다. 가장 원초적인 음악이라 할 수있는

무악의 타악적인 요소와 새로운 선율을 얹은 기악의 연주를 가미하여 새롭게 조화를 이룬 곡이다.

가장 평온하면서 가장 극적인 우리네 일상을 음악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연주시간

 

20

악기편성

 

장구, , , 대금, 피리, 아쟁, 가야금, 해금  

작품구성

 

 

1. 징과 기악연주(평온한 일상을 표현)

2. 무악과 창작 장단으로 구성한 타악 연주(극적인 일상을 표현)

3. 무악을 기본으로 한 타악 장단과 기악연주(혼란 속의 세상을 표현)

4. 징과 기악연주(평온한 일상으로의 귀환)

 

 

 

 

환상: 현실적인 기초나 가능성이 없는 헛된 생각이나 공상

 

상상은 환상이 되기도 한다. 피아노의 선율은 우리나라 장단과 함께 표현됨으로써 몽롱한 음악이 환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가장 아름다운 소리라 할 수 있는 사람의 목소리를 가미하여 환상을 표현한다.

 강원도 지방 특유의 메나리 토리를 사용한 이 곡은 음악의 동서고금이 없음을 나타낸다

       

연주시간

10

악기편성

 

장구,,신디,특수악기(오션드럼,레인스틱,차임벨,스프링드럼)

작품구성

 

1. 신디와 특수악기연주(몽롱한 멜로디가 환상을 부름)

2. 장구장단에 가창되는 구음

3. 장구와 신디, 특수악기 연주와 메나리토리의 소리 연행

4. 신디와 장구 연주

5. 신디와 특수악기연주(몽롱한 멜로디가 환상을 부름)  

 

 

 

(Groove) 

 

누구에게나 있는 내면속의 을 밖으로 끌어내려고 한다. 흥은 우리나라 전통악기인 북에서부터 시작한다. 북의 울림은 사람의

심장을 울리게 하며, 그 울림은 흥을 발산하는기반이 된다. 우리나라 가장 전통적인 장단부터 요즘 시대에 걸 맞는 신명나는 장단을 

가미하여 새로운 느낌의 소리와 우리나라만이 가지는 북춤의 다양한 멋을 선보인다. 또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서양악기와

각종 선율악기, 이용하여 표현하므로서 작은 전통 오케  스트라를 지향한다. 그것은 곧 우리의 이다

. 

연주시간

15

악기편성 

리코더,대고,모듬북

 

작품구성

 

1.리코더연주1(뒤에 가면을 쓴채 동해안 무가를 편곡한 음악 연주)

2.리코더연주2(강원도 아리랑을 편곡한 리코더연주)

3.대고연주(승무북을 활용한 창작 대고연주)

4.대고와 모듬북연주  5.북춤   6.대고와 모듬북연주

     

 

  

푸리인연’(Epilogue)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그것은 힐링이 되었다. 이제는 모든 것을 풀고, 새로운 인연

이 만들어진다. 연주자와 관객이 아닌, 하나가 되는 것이다.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리듬놀이가 펼쳐진다. 

 

연주시간

 

10

악기편성

장구, 꽹과리, 태평소, 봉고, 콩가, 젬베, 호루라기  

작품구성

 

1. 장구와 모듬북연주(장구를 새로운 타법으로 외국 리듬을 연주)

2. 봉고,콩가,잼베.꽹과리연주

   (세계의 다양한 타악기에 우리나라 장단을 가미하여 새롭게 구성)

3. 카혼연주 

 (의자라고만 생각했던 것이 악기로 활용되는 효과보임과 동시에 새로운 리듬놀이 펼쳐짐) 

4. 모든 악기 연주 (관객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서 악기와 리듬에 벽이 없음을 표현)

 

  

상상&힐링 기획공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공연도 관람하고 힐링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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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 볼거리 - 강릉사투리경연대회

국내여행 2013.05.25 16:58

 

 

 

 

 

 

 

 

 

 

 

 

 

 

 

 

 

[2013 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 볼거리 - 강릉 사투리경연대회

 

 

 

안녕하세요 : ) 강릉단오제 서포터즈 지나입니다. 오늘은 강릉단오제의 볼거리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해요.

< 단오 >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관노가면극, 굿, 그네뛰기, 창포물 머리감기, 농악 등이 생각 나실텐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단오 볼거리는 보다 인간적이면서 해학적인 맛이 있는 강릉사투리경연대회입니다.

 

 

 

 

단오의 다른 행사보다 사투리경연대회는 연령층이 아주 다양한데요. 그만큼 전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예요.

해마다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린답니다. 저도 집이 바로 코앞인데 자리가 없어서 제대로 본 적이 거의 없답니다T_^

 

강원도사투리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다들 한가지씩은 알고 계시죠? 마이아파~에서부터 그랬드래요?까지!

 

 

 

 

 

대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최명희 강릉시장님께서 한말씀 해주시고 : D


 

 

 

 

각 참가자를 응원하는 응원단도 가득 ~ 참가자 연령대가 다양하다보니 응원단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습니다.

어르신분들은 강릉사투리를 맛깔스럽게 구사하셔서 재미있어요. 저희 할머니께서 하시던 억양, 단어가 고스란히!

 

어찌보면 강릉사투리를 생활속에 있는 그대로 전수하고 계시는 산 증인이시죠 : ) 정지, 고벵이란 단어가 정겨워요ㅎㅎ

 

 

 

 

 

 

사투리경연대회를 더 흥겹게 해주는건 바로 요 어린이&청소년들! 요즘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나 관습에 대해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는 친구들이 많은데 강릉사투리경연대회에는 의외로 어린친구들도 많이 참가한답니다*_*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께 배운 그대로 강릉사투리를 구사하는 어린친구들이 넘 귀엽고 기특한 시간이에요.

 

깜찍한 소품과 복장으로 어르신분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참가자들이기도 합니다. 인기도 가장 많아요ㅎㅎ

귀엽고 기특한 것도 좋지만 이렇게 우리의 잊어버리지 않고 지키려는 모습 또한 대단해보여요. 널리 알리는 것도 좋고!

 

 


 

 

 

 

 

수상사진을 보니까 연령층이 정말 다양하죠?ㅎㅎ어르신분들도 복장에 소품에 준비가 대단하세요.

가장 자신있는 강릉사투리도 뽐내고 상품도 받으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도 주시고~일석삼조!

 

 


 

 

 

 

전통공연이나 행사는 조금 지루하시다는 분들! 인간적이면서 해학적인 모습을 있는 그대로 경험해 보고싶으신 분들은

강릉단오제 강릉사투리경연대회를 관람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단오제 볼거리!

 

강릉사투리에 자신있는 분들은 곧 있을 강릉단오제 2013년 강릉사투리경연대회에 참가&관람해보세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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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강릉단오제] 5월 24일(음력 4월15일) 지정문화재행사 안내

국내여행 2013.05.19 22:31


산신제, 국사성황제, 구산서낭제, 학산서낭제, 국사여성황사 봉안제

 

 

 

안녕하세요 : ) 지나입니다. 오늘은 강릉단오제 지정문화재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해요. 

 

작년에도 설명해드렸었는데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올해에는 작년의 구체적인 

설명에 쉬운 일러스트를 더해 이야기해드릴게요. 아래의 일러스트를 참고하시면 이해가 되실거예요. 

 

  

▼ [강릉단오제 지정문화재] 참고하시어 많은 분들이 쉽게 이해하셨으면 좋겠네요

 

 

 

 

2013년 지정문화재행사 는 오는 5월 24일에 진행됩니다. 매년 음력 4월 15일에 열리는 행사인지라 날짜가 작년과 다르죠?

 

아직 지나지 않았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석하셔도 좋을듯합니다. 지정문화재행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 하시는분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해보세요. 제가 정리해둔건데 강릉단오제에 대해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한번쯤 읽어보고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   *   *    *   *    *    *     *

 

  

대관령 산신제

 ○ 일 시 -------------------------------- 2012. 6. 4(월) 10:00

○ 장 소 ------------------------------------ 대관령산신당

○ 주 관 ----------------------------- (사)강릉단오제보존회

○ 참여인원 ------------------ 약 800여명(일반시민, 관광객 등)

 

 

  강릉단오제 산신제의 산신는 김유신장군을 칭합니다. 김유신장군을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_^ 대관령 정상에는 산신당과 대관령 국사성황사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음력 4월 15일 오전 10시 대관령 산신당에서 김유신 장군을 모시는 산신제가 유교식 제의로 진행됩니다. 산신제는 홀기의 순서에 따라 30여분정도 진행되며 초헌관은 이곳의 산림을 관장하는 영림소장이 맡습니다. 제례가 끝나면 참석자들은 모두 음복을 하고 대관령국사성황당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강릉을 기록한 『임영지』에 의하면 신을 모시러 가는 행차는 아주 장관이었다고 하네요. 전 작년에도 참석못했었는데 올해도 참석 못하게 생겼네요... 출근해야하는지라T_T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올해에 실제로 참관하고 싶으신 분들은  5월 24일에 고고 ~

  

 

 











@대관령 산신제

 

 

  *   *   *   *   *    *   *    *     *     *

 

 

대관령 국사성황제

○ 일 시 -------------------------------- 2012. 6. 4(월) 11:00

○ 장 소 ---------------------------------- 대관령국사성황사

○ 주 관 ------------------------------- (사)강릉단오제보존회

○ 참여인원 -------------------- 약 800여명(일반시민, 관광객 등)

 

 

  국사성황신강릉단오제주신이며, 굴산사를 창건한 범일국사입니다. 범일국사 설화는 작년 단오유래 포스팅에서 알려드렸었는데 모르시는 분들은 한 번 읽어보세요(http://blog.naver.com/jinatoon/150139263184) 음력 4월 15일 오전 11시에 대관령국사성황사에서 제례가 시작됩니다. 국사성황신은 강릉단오제의 주신인 연유로 초헌관은 강릉시장이 맡아 민관이 합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래와 같이 축문을 합니다.

 

 

@대관령 국사성황제

@대관령 국사성황제
 

@대관령 국사성황제

@대관령 국사성황제
 

@대관령 국사성황제
 

@대관령 국사성황제
 

@대관령 국사성황제
 

@대관령 국사성황제
 

@대관령 국사성황제

 

 

* * * * * * * * * * * * * * *

신목베기와 신목행차

 

 

  제사가 끝나면  무당이 부정을 가지고 성황을 모시는 굿을 시작합니다. 이어 무당일행과 신장부는 산에 올라가 신목을 베러 산위로 올라갑니다. 신목은 국사성황신이 인간세계로 내려오는 길이자 신체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강릉단오제의 신목은 단풍나무인데요. 신장부는 세가지가 부채꼴 모양으로 곧게 뻗은 단풍나무를 찾아 붙잡고 무녀는 제금을 울리며 국사서낭이 신목에 하강하길 기원하는 대내림을 합니다.

 

  대내림은 먼저 4월 보름날 강릉에서 정성을 다 하여 서낭님과 산신님을 맞이하기 위해 모시러 왔다고 고하고, 이어 신목잡이의 생기를 댄 후 신령님이 그 정성을 반가이 받아 언짢은 일이 있더라도 눌러 받으시고 열두마디 가지마다 잎마다 설설이 내리시라는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신목잡이에게 대가 내리면 잡고 있는 가지의 밑 둥을 잘라 모든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오색의 예단을 신목에 걸어 입혀 소원 성취를 빕니다. 성황신의 위패와 신목잡이는 신목을 부여잡고 신명나는 무악을 울리면서 대관령 아흔 아홉 골짜기를 내려오게 됩니다.

 


@신목베기와 신목행차

@신목베기와 신목행차

@신목베기와 신목행차

@신목베기와 신목행차

@신목베기와 신목행차

@신목베기와 신목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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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서낭제

○ 일 시 ------------------------- 2012. 6. 4(월) 14:00 ~ 15:00

○ 장 소 --------------------------------- 성산면 구산서낭당

○ 주 관 --------------------------------- 성산면 구산리 주민

○ 참여인원 -------------------- 약 800여명(일반시민, 관광객 등)

 

 

  이어 대관령에서 국사성황신을 모시고 강릉으로 내려오던 행렬은 성산면 구산서낭당들립니다. 국사성황신을 맞이한 구산마을에서는 이 때에 맞춰 국사서낭을 함께 모시고 마을서낭제를 지내게 되는데, 서낭당 제단 가운데 국사서낭의 위패를 모시고 마을에서 준비한 간소한 제물을 올리고 유교식 제의 형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구산마을에서는 국사성황신을 모셔오는 행렬을 위해 점심으로 비빔밥을 준비해 참여자를 대접한다고 하네요. 국사성황신 행렬은 잠시 쉬며, 점심을 먹고 무녀는 마당에서 지신을 밟고,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는 축원을 합니다.

 

 「증수임영지」(1993)에 의하면 “매년 4월 15일에 강릉부의 호장이 무당을 거느리고 대관령 산위에 있는 한 칸의 신사에 가서 고유(告由)하고 무당으로 하여금 나무에다가 신령을 구하게 하여 나무에 신이 내려 흔들리면 그 가지를 하나 꺾어 기운 센 사람이 들게 하고 오는데 이를 국사(國師)의 행차"라고 했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요. 이 기록은 현재의 모습과 별 차이가 없으나 예전에는 걸어서 대관령을 내려오던 행렬이 지금은 차량을 이용하기 때문에 고개 중턱에서부터 구산성황당까지 걸어서 내려오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제례는 그대로지만 시간이 지나고 시대가 변하면서 소소한 부분에서 약간의 변화는 있네요 : D 국사서낭을 모시고 내려오는 사람들은 춤을 추고 산유화 또는 영산홍가라는 노래를 부르며 대관령을 내려옵니다. 

 

 
@구산서낭제

@구산서낭제

@구산서낭제

@구산서낭제

@구산서낭제

@구산서낭제

@구산서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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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서낭제

○ 일 시 ------------------------- 2012. 6. 4(월) 16:00 ~ 17:00

○ 장 소 --------------------------------- 구정면 학산서낭당

○ 주 관 --------------------------------- 구정면 학산리 주민

○ 참여인원 ------------------- 약 800여명(일반시민, 관광객 등)

 

 

  구산서낭제가 끝나면 이윽고 강릉단오제의 국사성황신인 범일국사의 고향인 강릉시 구정면 학산마을 서낭당을 찾아 학산서낭제를 올리게 됩니다. 1999년 부터 이곳에서 4월 보름 대관령을 내려온 국사서낭을 잠시 모셔 서낭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학산서낭제는 원래 있던 행사는 아니었으나 국사서낭이 자신의 고향마을에 잠시 들렸다 가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수용해 시작하게 되었다. 마을에서 올리는 유교식 제의와 무녀의 서낭굿 한 석으로 진행됩니다.

 

  학산마을은 국사서낭인 범일국사가 태어난 곳으로 유명합니다. 범일국사와 설화에서 학산마을이 나오는걸 보셨을거예요. 학산마을에는 굴산사지와 더불어 범일국사의 탄생설화가 있는 석천과 학바위 등 신성한 정소가 남아있습니다. 굴산사지는 초등학생 때 숙제하느라고 여러번 갔다온 기억이 나네요. 생각보다 많이 멀진 않습니다. 제례는 끝나도 갈 수 있으니 굴산사지나 학산마을이 궁금하신분들은 잠깐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학산서낭제

@학산서낭제

@학산서낭제

@학산서낭제

@학산서낭제

@학산서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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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여성황사 봉안제

○ 일 시 -------------------------------- 2012. 6. 4(월) 18:00

○ 장 소 -------------------------------- 대관령 국사여성황사

○ 주 관 ------------------------------- (사)강릉단오제보존회

○ 참여인원 -------------------- 약 800여명(일반시민, 관광객 등)

 

 

   대관령을 내려온 국사성황신은 구산서낭당과 학산서낭당을 거쳐 시내를 한 바퀴 돌고 홍제동 남대천변에 있는 국사여성황사에 모셔 국사여성황신과 합사를 하게됩니다. 국사여성황사는 역시 저번 강릉단오제 유래 포스팅에서 보여드렸던 정씨처녀설화인데요. 국사여성황사 설화에 대해서 궁금하신분들은요 포스팅 클릭해서 보셔요 : ) http://blog.naver.com/jinatoon/150139263184 음력 4월 보름에 국사서낭을 국사여서낭과 합사하여 모시는 이유는 이날이 바로 국사성황신이 정씨처녀를 데려다 혼인을 한 날이기 때문이며, 먼 길을 온 대관령국사성황이 국사여성황 곁에 모셔지는 봉안제를 지냅니다.제의는 유교식으로 진행되며 이때부터는 모셔지는 신위가 두 분이기 때문에 메외 국수도 2개를 올립니다. 이때부터 두분은 음력 5월 3일 단오굿당으로 모시는 영신제때까지 이곳에 함께 모셔지게 됩니다.

  


@국사여성황사 봉안제

@국사여성황사 봉안제

@국사여성황사 봉안제

@국사여성황사 봉안제

@국사여성황사 봉안제

@국사여성황사 봉안제

@국사여성황사 봉안제

 

 

일러스트의 간단한 설명을 보고 생생한 사진, 그리고 아래의 뉴스레터를 보시면 더 이해가 잘 되실거예요. 

하단에는 5월 동안의 단오행사가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하셔서 행사에 참여해보세요. 비록 전 못가지만T_T..

 

이상 2013 강릉단오제 서포터즈 지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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