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름 가족여행] 속초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_^♩ - ① 객실

국내여행 2012.08.01 03:31

 

 

 

 

 

 

 

 

 

 

 

 

 

 

[2012년 여름 가족여행 / 0718~0719] 속초 한화리조트설악 쏘라노^_^ ♩ - ①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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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이른 휴가로 남도여행 다녀오고 7월에는 가족들과 함께 속초 한화리조트 쏘라노에 다녀왔다.

 

서늘함님 블로그이벤트에 당첨돼서 다녀왔는데 놀러가는건 언제나 씐나 이틀전부터 급설레고!

작년 여름에도 쏘라노로 가족여름 휴가 다녀왔는데 어쩌다보니 올해도 쏘라노 신기방기

 

게다가 워터피아까지 포함이라 평일이라 많이 못놀긴했지만 그래도 마냥 좋았다는거 : D

 

 

2011 여름, 한화리조트 쏘라노 가족여행기  : ) http://blog.naver.com/jinatoon/150116095975

 

 


 

7월 18일이 평일 수요일이어도 아부지는 노는날이라 상관없었는데 어무니 일때문에 퇴근하고 2시가 넘어서야 출발.

 

강릉에서 속초까지는 1시간 반이 채 안걸리지만 날씨가 꾸물꾸물해서 그런지 실제 시간보다 더 길게 느껴졌던 것 같다.

작년에 와봤던지라 네비 찍지 않아도 척척 잘 찾아오시는 아부지 : ) 하필 이때 태풍이 오기 바로 직전이어서 날씨최악...

 

쏘라노 도착해서 워터피아가서 놀 3시간만 비가 안오길 기도했건만 속초 날씨는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기세

 

 

어쨌든 도착*_*

 

 

 




귀요미 체스판 조형물*_* 초딩 때 했던 말자놀이가 생각나는건 뭐야

 

 

 

 


 

일단 프론트로 가서 체크인 고고 : ) 병아리 실습생분들이 친절하게 체크인해줘서 괜시리 기분이 굿!

카드를 받으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조식당도 보고ㅎㅎ날씨가 안좋아서 밖에서는 사진을 못찍었어..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프론트 옆 멤버스라운지(Members Lounge)

 여기 지니가니까 작년에 여기서 코베리랑 사진찍은게 생각이 문득ㅎㅎ

 

 

 

 

 

 

작년에는 6동이었는데, 요번에는 프론트에서 가까운 바로 옆 4동 : ) 가까우니까 이동하기 좋다.

작년 오픈 때와는 다르게 많은 이벤트가 준비된 듯. 하지만 우린 평일이라 대부분을 못봤다는거T_T

 

클럽파티 가고싶었는데, 부모님이 많이 피곤해하셔서 패스. 완전 아쉽다...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테이블. 사람들이 자주 앉아있어서 나가다가 깜짝깜짝 놀랜다.

그리고 어쩐지 여기서 매번 헤맨다는거ㅎ.ㅎ... 오잉 한쪽 스탠드가 꺼져있네

 

 

 

 

 

 

흐흐~내가 좋아하는 곳*_* 입구에 들어서면 꼭 독일에서 봤던 집의 꽃이 생각난다.

쏘라노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작은마을 이름이라던데 이탈리아는 안가봤으니T_^...

 

 

 

 

 

 

우리 객실은 4동 4418호 : ) 엘레베이터 바로 옆이라서 굿굿

 

 

 

 

 

 

익숙한 풍경1년은 정말 금방 가는 것 같다. 객실구조는 똑같은듯...

다른 점이 있다면 6동은 뷰가 산인데, 4동은 워터피아가 보인다는거 정도?

 

구조는 침대방1/작은방1/거실겸 주방/화장실1(욕조없음)인 패밀리룸 : )

 

 

 

 

 

 

거실 침대와 주방 사이에 칸막이문이 있어서 공간을 나눌 수 있다.

 

침대가 발코니쪽에 있기때문에 공간을 요렇게 나누기도 함 : D 그치만 요 문을 닫으면 에어컨 바람이

주방으로 안오고 전망이 안보여서 답답하기도 해서 우리는 그냥 열어놨다. 탁트인게 좋으니께ㅎㅎ

 

 

 

 

 

 

우리가 간 날 주말부터 객실 이용시간이 변경된다는 안내문

 

비수기 주중에는 입실12시에 퇴실12시라니 완전 조으다... 일찍와서 워터피아갔다가

돌아와서 푹쉬면 완전 좋을텐데. 직장인들에게 평일은 무리여서 참 아쉽다는거...

 

 

 

 

 

 

침대 바로 앞에 있는 TV 크지는 않지만 보기에 괜춘하다. TV볼 시간 없응께!

은근히 보이는 아부지 배 TV로 워터피아 염탐하는거 재매지다 : D 캬컄

 

 

 





객실카드는 하나, 드라이기도 있고*_* 드라이기보니까 작년에 코베리가 드라이기 못찾던것도 생각나고

 

 

 

 

 


거실에 있는 침대 : ) 침대방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발코니 바로 앞에 있어서 뷰가 굿!

 

침대가 더블이라 넓고 무엇보다 내사랑 침구 완전 보들보들 폭신폭신 누우면 바로 잠든다는거.

작년엔 어쩌다 우리가 여기서 잤지만 요번엔 부모님이 주무시게 하려고 했으나 아부지가 에어컨때문에

춥다고 작은방으로 들어가셔서 우리집 여자셋이서 침대를 차지했음ㅎㅎ아침까지 완전 푹자서 좋았다.

 

 

 

 


 

침대 바로 위에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게 잤다. 방충망이 있으니 문을 열어놓고 자도 되고 : D


 

 

 



시계랑 전화기. 고풍스러운 전화기는 인테리어 소품이 아니라 실제로 전화가 가능하다.

 

프론트에 전화할 때 쓰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작년과 달리 LAN선을 빌리지 않고도 객실에서

무선인터넷이 가능하길래 한 번도 전화 걸 일이 없어서 좋았음 : ) 객실서 마음껏 일도 하고ㅎㅎ

 

 

 





주방 테이블. 작년에 왔을 때는 바닥에 먹는게 편해서 한쪽에 치워뒀었는데 요번엔 그냥 먹기로 : D

 

 

 




여기저기 공간활용을 해서 그런지 있을건 다 있다. 아쉬운건 주방이 좁다. 한명이 들어가서 해야ㅎㅎ

냉장고는 서랍장안에 있고 전기포트랑, 와인잔, 주방세제 외에도 기본 주방도구도 다 마련되어 있고..

 

다양한 크기의 그릇이 있어 쓰기 편하다. 쿠쿠도 있음 : 9

 

 

 

 

 

 

욕실은 조금 좁긴하지만 샤워부스가 따로 있고 비데도 있고 비품은 비누/샴푸/바디워시 정도.

아무래도 샴푸랑 바디워시 용기가 무겁고 깨지기 쉬운 재질인 것 같아 위험해 보이긴 하다는거...

 

치약 있는줄 알고 안가져갔다가 밥먹고 나서야 없다는걸 알았음

 

 

 

 

 

 

여긴 현관쪽 작은방. 패밀리룸이 4-5인 기준이라 여분의 침구가 3개정도 넉넉히 들어있다.

바닥에 까는 침구는 도톰해서 마음에 들고, 침구가 여전히 깨끗하고 폭신폭신해서 좋았음 : )

 

 

 

 



워터피아에서 신나게 놀고오신 두분은 저녁 드시자마자 거실침대서 주무셔서 코베리랑 작은방에 이불 몽땅 깔아놓고

꽁냥꽁냥하려다가 물놀이 후유증으로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다는거 놀러와서 잠만 자는 우리가족 끄앙...

 

여기서 뒹굴뒹굴거리면 폭신폭신한 느낌에 잠이 사르르-오는걸 어째_침구 탐난다..

 

 

 

 



우리룸 발코니 전망*_* 4동이 워터피아랑 가까워서 발코니에서도 바로 워터피아가 보인다.

 

태풍오기 직전이라 날씨가 우울우울 - 비가 살짝 내리고 있었지만 워터피아를 포기할 수 없었기에

3시반에 도착하자마자 수영복 챙겨서 워터피아로 고고고 - 안간다고 하시던 부모님도 결국 가심ㅎㅎ

 

그렇게 태풍이 와도 우리 가족의 워터피아에 대한 집념은 멈추질 않는다

 

 

 

* 여름 가족여행 식탐사진워터피아는 2탄에서

늘함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iyj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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