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툰] 2014.06.30 :: 플라워 재키

매일 손그림일기:D 2014.07.02 08:57

 

 

 

  [지나툰] 2014.06.30 :: 플라워 재키 

 

벼르고 벼르다 거의 막바지에 구매한 던킨 플라워 재키인형 : D

 

우연히 들른 매장에 마지막 인형이라고 해서 포인트로 5천원 밖에 특템 !

플라워 재키라길래 이라도 달고 있는 줄 알았다니 그냥 옷이 꽃레이스다.

 

약간 뾰루퉁한 입매랑 동글동글한 귀가 정말 귀엽고나 미소

 

이름도 지어줬다. 재키는 원래 이름에 흔하디 흔하니까 " 시키 "로ㅎ_ㅎ

이렇게 취향도 다양한 어느 키덜트의 잔고는 자꾸 사라져만 간다.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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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4.04.06 :: 부케

매일 손그림일기:D 2014.04.07 16:46

 

 

 

  [지나툰] 2014.04.06 :: 부케  

 

친척언니의 결혼식이 끝나고 식사를 하러 가려는데 웨딩홀 한켠에서

생화를 나누어주고 있었다. 하객들에게 그냥 드리는거니 가져가시라고

 

부케모양으로 만들어주시길래 나도 하나 받아왔다

 

안그래도 토,일 연이은 친척의 결혼식에 내가 결혼할 나이임을

느끼게 되었는데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재미있는 말도 들었다.

 

물론 진짜 신부에게 받은 부케가 아니라 하객 선물용이었지만 !

 

" 오 ~ 아가씨 오늘 부케 받았나보네요. 축하해 ~ "라던 아저씨,

"꽃이 예쁘네요. 짐이 무거워 보이는데 내가 들어줄게요"라던 할아버지,

"결혼식 갔다가 힘들었겠어요. 내가 내리면 여기 앉아요"라던 할머니까지.

 

부케 하나 들었을 뿐인데 평소엔 듣지 못했던 말을 들었다.

 

친척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결혼해야지? 결혼할 나이잖아"라고

말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 괜히 기분이 몽글몽글한게 따뜻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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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4.03.30 :: 무순 수확

매일 손그림일기:D 2014.03.31 17:56

 

 

 

  [지나툰] 2014.03.30 :: 무순 수확  

 

2주전인가 심었던 무순을 드디어 수확했다 : )

 

하루에 두어번 물만 주면 알아서 무럭무럭 자라던 무순 !

덕분에 신경 안쓰고 본가에 내려갔다 왔더니 시들시들해졌다.

 

사실 다 자란건 진즉인데, 애정을 가지고 키우다 보니

 

부모님의 심정마냥(?) 차마 수확할 수가 없어서 놔뒀는데

더이상은 안될 것 같아서 먹기로... 첫 무순재배는 성공했지만

 

막상 먹으려니 미안해지는건 왜일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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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4.03.29 :: 배달음식 끝판왕

매일 손그림일기:D 2014.03.30 13:23

 

 

 

  [지나툰] 2014.03.29 :: 배달음식 끝판왕  

 

집에서 해먹는 재미가 들리다보니 근 1년간 배달음식을 먹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중국음식이 땡겨서 중국집 콜 ! 짬뽕 + 짜장 + 탕수육 세트로 : >

 

요즘 서비스로 군만두는 안준다해서 군만두도 추가 !

 

진짜 1년만에 짬뽕 먹으니까 왜이렇게 맛있는지, 국물 먹으면서 감동

나트륨 과다섭취 때문에 국물 안마시려고 했는데 끝까지 싹싹 마셨다.

 

춘장에 찍어 먹는 양파도 좋아, 아삭한 단무지도 좋아 ~

역시 중국음식은 배달시켜야 제 맛 ! 배달음식 종결자답다.

 

어쨌든 탕수육&짬뽕의 조합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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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4.03.13 :: 손그림일기 1주년

매일 손그림일기:D 2014.03.13 15:08

 

 

 

  [지나툰] 2014.03.13 :: 손그림일기 1주년  

 

우연히 네이버 미션 위젯을 보고 시작하게 된 손그림일기 !

 

3월이면 1년을 꼬박 그렸겠구나 싶었는데 벌써 날짜가 지났다.

찾아보니 3월 5일이네. 그걸 또 일주일이 지나서야 알았고ㅎ.ㅎ

 

뭐 어쨌든 1년 365일 꼬박꼬박 그림일기를 그렸다는 점에서 뿌듯하다.

 

손그림도 그렇지만 컴퓨터로 그림을 그린다치면 4-5시간씩 걸리는 나기에

그리고 싶은 계획은 많아도 작업 시간이 길다는 것에 압박감을 느끼기도하고

미리 포기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빠르게 그릴 수 있는 손그림일기로 시작했고 ~

 

그림일기를 그리면서 끄적끄적 적던 다이어리는 스케줄러로 사용하게 됐다.

 

호기심에 시작한 일이었지만 몇년동안 슬럼프에 빠져 그림은 그리지 않고

그림블로그로 시작한 블로그가 리뷰블로그가 될 만큼 초심도 잃었었는데...

 

매일 일상적인 일을 그리고 또 글로 적어나가면서 참 얻은게 많았던 1년

 

매일 그려서 올리는 그림일기 덕분에 그동안의 반성도 하고, 조금 자신감도 얻고

또 정체성을 잃어가던 블로그가 내 그림을 좋아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더 따뜻해졌다는 것이 참 좋다. 물질적인 것을 얻는 것과는 절대 비교가 안될만큼 !

 

어릴 때와 달리 나이가 먹어갈 수록 돈을 버느라, 현실을 마주하느라

그림을 그릴 기회도 없고, 그릴 생각도 점점 안하게 되는게 무서웠었었는데...

이젠 안그리면 허전하고, 그림일기 자체가 자연스런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1년간 그림을 하루라도 놓지 않았다는 점에서 스스로가 대견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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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3.09.11 :: 팬레터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9.11 17:58

 

 

  [지나툰] 2013.09.11 :: 팬레터  

 

그동안 받았던 편지를 정리하다가 2년전쯤 2011년에 

'주연'이라는 어린친구한테 받은 편지를 한통을 발견했다.

 

웹툰작가도 아닌데내가 팬레터를 받다니, 감동스럽고 신기했지*_*

 

뭐, 네이버 베스트도전만화에 일상툰을 연재하면서 메일로 팬레터는

몇번 받은 적이 있는데 주소를 알려달라며 진짜 손편지를 써서 보낸

친구는 이 친구가 처음인듯 싶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적은 편지...

 

자기는 13살인데 지나툰을 정말 좋아해서 매일매일 봤던걸 또 보고

이 편지도 몇번이나 연습해서 쓰는거라며 떨리는 마음을 적었던 친구 : )

 

지나툰에 자신이 보낸 편지를 꼭 그려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했는데

미안하게도 그려주지도 못하고 너무 바빠서 답장도 미처 못해줬네.

 

답장을 할까했는데 이사갔을지도 모르니...

 

이젠 어엿한 중학생이 되었을 이 친구가 아직도 내 블로그에 들어올까?

혹시라도 들렸다가 이 글을 보려나? 혹시 보게 된다면 연락해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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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3.08.25 :: 꽃게짬뽕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8.25 22:03

 

 

  지나툰] 2013.08.25 :: 꽃게짬뽕 

예전에 <아빠 어디가>에서 캠핑할 때 먹었던 꽃게짬뽕!

 

오늘 아침에 해장하려고 사서 끓여봤다. 비록 꽃게는 못넣었지만

대하랑 홍합, 오징어, 바지락, 청경채, 양파, 파 넣고 보글보글 ~

얼큰한 맛은 부족한데 게맛이 나는 시원한 국물이 괜찮다 : 9

 

그런데 과연 저 재료를 빼고 라면 자체만 끓여도 맛있을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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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3.08.22 :: 인스탁스미니25 핑크♡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8.22 18:58

 

 

  [지나툰] 2013.08.22 :: 인스탁스25 핑크♡ 

 

 

얼마전 1300K에서 인스탁스 미니25 핑크 50% 세일을 하길래

고민하지 않고 바로 질렀다. 고로 나머지 인스탁스는 정리ㅎㅎ

 

50S, 8, 25를 써봤지만 25가 가장 좋다. 아,예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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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2013.08.05 :: 대청소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8.05 23:56

 

 

  [지나툰] 2013.08.05 :: 대청소    

 

드디어 오늘, 미루고 미뤘던 대청소를 시작했다.

 

엄청난 양의 종이와 물건들... 버려야 하는데 혹시나

쓸일이 있을지 몰라 차마 버리지 못함의 반복ㅎㅎ

정리하다가 추억에 젖어가지고 지체가 되더니..

 

밤이 되도록 다 못해서 내일 또 해야되는구나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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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3.07.09 :: 입이 떨어지지않는 말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7.13 12:36

 

 

  [지나툰] 2013.07.09 :: 입이 떨어지지않는 말  

 

아... 어렵다.............. 한번 말하면 끝인건데 왜이렇게 힘드냐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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