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요리와 저렴한 술이 함께하는 홍대 이자카야 모로미(Moromi)

국내맛집 2013.11.05 23:30

 

 

 

 

@ 홍대 이자카야 : :  모로미 ( M o r o m i )

 

 

 

위드블로그 리뷰어로 선정되어 홍대 이자카야 모로미에 다녀왔다. 3년전에 처음 간 이자카야가 모로미여서

추억이 생각나 응모했는데 바로 뜨든 *_* 3년전에 갔을 때 요리가 맛있고 사케가 저렴해서 또 와야지 와야지했는데

한동안 서울에 갈 일이 없다보니 못가다가 노트북 수리하러 가는 김에 고고갔던 기억을 더듬었더니 금방 찾았다.

 

주말이 아니라 붐비진 않겠지만 혹시 모르니 6시반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다. 이른 시간이라 아직 한산한편 -

 

 

 

 

 

예약을 해서 그런가 비교적 조용하 안쪽으로 자리를 안내 받았다. 분위기는 다른 이자카야처럼 독립적 : D

소소는 좌식으로 되어 있고 개별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모로미는 테이블이긴 하지만 커튼을 내려줘서 좋다.

 

소소는 일본음악을 틀어줘서 살짝 놀랐었는데 모로미는 밝은 분위기의 한국음악

 

조명이 어두워서 사진을 찍기 어려웠지만 커플이 오기엔 딱 오붓한 분위기다. 다정하게 이야기하기에 굿

 

 

 

 

 

 

세팅 + . + 안주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것저것 덜어먹을 그릇이 많다.

기본안주로 나오는 곤약조림. 쫄깃쫄깃한게 은근히 맛있어서 술을 부른다.

 

 

 



 

 

술은 모로미에서 요즘 새롭게 선보이는 칵테일을 먼저 맛보기로 : 9 병으로 파는데 다른 곳보다 저렴해 !

진토닉은 가끔 마시는데 너무 세다보니 한두잔 먹는게 좋아서 보니까 으로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이자카야에서 사케말고도 다양한 술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총책임자분이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주시는데 손놀림도 빠르고 조명도 어두워서 유령사진이 됐네 : O

 

진을 주문하면 토닉워터 2병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보드카를 주문하면 오렌지/자몽/크렌베리주스 중에

한병이 제공된다. 술을 많이 못먹는 팬더랑 같이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팬더, 보고있나? 같이가세ㅎ.ㅎ

 

 

 

 

 

상큼상큼해 * . - 나중에 확 올라오긴 하지만, 한잔정도는 좋아.

 

 

 

 

 

 

카레해물나베 : : 16,500원

 

카레는 많이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좀 꺼려졌는데 국물을 한번 떠먹어보니 우왕 굿 = . = b

걸쭉한게 아니라 부드러운 국물이라 카레를 좋아하지 않아도 시원한 해물과 함께 먹기 좋다.

 

마토가 들어가서 상큼상큼 !

 

 

 

 

 

은근히 이자카야 요리와 잘 어울리는 칵테일 : ) 안주가 맛있으니 홀짝홀짝 잘도 넘어간다.

얼음이랑 자몽주스로 마음대로 만들어 먹기도 하고ㅎㅎ이규제큐티브라운지 해피아워 생각나네.

 

 

 

 

 

바지락, 오징어, 새우, 게 등 내가 좋아하는 해물도 한가득 떠먹고 : D

게를 한입 베어물었는데 카레향이 쫘악 ~ 살도 통통해서 먹고 뜯고 ~

 



 

 

모듬 야끼도리 5종 : : 14,500원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완전 맛있었던 야끼도리. 하지만 가격대비 맛과 양이 굿 !

숯불에 구워서 비린내가 나지않고 짭쪼름하고 고소하다. 맥주가 날 부르는구나 ~ . *

 

 





 

 

생노른자 톡 ! 터뜨려서 찍어먹으면 오사카 이자카야에서 먹던 야끼도리가 절로 생각난다 : )

닭날개, 쯔꾸네, 대파다릿살, 닭껍질, 다릿살 요렇게 5종 구성. 오사카에서 먹던 쯔꾸네 맛이야.

 

다음에 오면 숯불꼬치구이 종류별로 주문해서 폭풍맥주 먹어야지ㅎㅎ



 

 

쯔꾸네에 버금가는 양배추 > . < 꼬치 밑에 깔려있어서 데코용인가 했더니 소스가 뿌려져있다.

생양배추가 같은데 아삭아삭한 단맛과 짭쪼름한 소스맛이 섞여서 꼬치보다 더 손이 가던 ~

 

 

 

 

 

모듬 사시미 : : 30,000원

 

폭풍흡입 하다보니 우리가 그렇게 기다리던 모듬 사시미가 나왔다 + . +

3년전 비주얼 그대로 ! 그 때도 요 사시미 먹으러 왔었는데 가격도 변함이 없네

 

압도적인 비주얼뿐만 아니라 양도 많고 선도도 좋다. 무엇보다 가격이 완전 저렴 !

 

 

 


 

 

레몬 동동 띄운 상큼한 진토닉 : ) 좋다, 좋아. 요런시간

 

 

 










 

 

끄앙 맛있어T_Tb 저녁도 안먹고 갔던지라 끊임없이 들어가던 사시미

 

요즘 방사능 때문에 걱정이어서 멈칫했는데, 철저하게 국산으로만 횟감을 사용하고

주로 일본산을 쓰는 도미와 우럭은 쓰지 않는다고 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다 : )

강릉에 있는 이자카야에도 모듬 사시미가 이렇게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바람 살짝~

 

새우는 달달하고, 멍게는 향긋하고 다 맛있어서 추가금을 내고 사케를 하나 더 주문했다.

 

 

 

 

 

쇼치쿠바이 750 : : 20,000원

 

은근히 양이 많던 * . - 모로미는 사케도 다른 곳에 비해 많이 저렴해서 좋다.

3년전 모로미에서 처음 먹어본 사케가 준마이 750이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 

 

 


 


 

 

레몬 뿌려서 와사비 가득 넣고 무순이랑 같이 먹으면 크윽 * . - 코가 찌릿찌릿 ~

배부르게 양으로만 먹는 회가 아니라 멋과 맛으로 먹는 회라서 더 기분이 좋다.

 

 





 

 

저녁밥을 안먹었기 때문에 모자르지 않을까싶어서 덮밥을 주문할까했는데 카레나베랑 꼬치구이를 먹었더니

배가 너무 불러서 주문안하길 잘했단 생각을 했다. 주문했으면 어쩔뻔 했어 * . = 사시미가 조금 남았는디 . .

 

무순이랑 와사비가 없어서 리필 ! 가득가득 주셔서 마지막 한점까지 맛있게 먹었다.



 

 

타코와사비 : : 8,800원

 

배는 부르지만 뭔가 아쉬워 ~ 그래서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자카야가면 꼭 시켜먹는 타코와사비도 추가주문 !

 

예상외로 타코와사비는 소소나 와타미보다 가격이 조금 더 비싸다. 하지만 요거 하나면 술이 쭉쭉 들어가기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주문하면 빨리 나와서 좋고 맛있어서 좋아. 하지만 양이 적다는 것이 킹오브 단점ㅎ.ㅎ

 

 


 

 

특이하게 단무지가 들어있어서 달달한편이라 와사비를 더 넣어서 비벼먹었다. 나중엔 코가 찌르르르

타코와사비가 술을 부르기에 칵테일이나 사케를 더 주문할까 했지만 이미 포화상태라 다음을 기약하기로 !

 

 

 

 

 

3년만에 간 모로미는 가격도 맛도 서비스도 그대로였다. 가격이 그대로라는 점이 놀라웠지만 * . -

무엇보다 리뷰어로 온 요번과 3년전에 그냥 손님으로 왔을 때의 서비스가 똑같다는 점이 만족스럽다.

 

직원분들도 모두 훈훈하셔서 여자손님들이 많은 것 같기도 하고ㅎ.ㅎ 요리야 뭐 유명하고 -

 

나이를 먹어가고 직장을 다니면서 돈을 벌다보니 어려을적 술먹을 때 곁들여 먹던 대충 만들어진 안주보다는

신선한 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이자카야를 많이 선호하게 된다. 요리가 맛있어야 술도 맛있지란 생각 !

이자카야를 좋아해서 종종 가곤 하는데 모로미는 가격대비 맛과 분위기 모두 합리적인 이자카야가 아닐까 싶다.

 

강릉에 모로미같은 곳이 있으면 진짜 주2회 갈텐데 하며 아쉬워 했던 우리, 서울에 오면 모로미에종종 오기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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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3.11.05 :: 슬픈 꿈

매일 손그림일기:D 2013.11.05 19:19

 

   [지나툰] 2013.11.05 :: 슬픈 꿈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3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드랬다.

꿈을 잘 안꾸는 편이라 푹자곤 하는데 오늘은 을 꿨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듯한 내용의 슬픈 . . .

 

꿈속이란걸 알면서도 너무 슬퍼서 소스라치게 놀라 잠에서 깼다.

꿈이 어찌나 생생한지 슬픈건 둘째치고 심장을 콕콕 찌르는듯한 . .

일어나보니 실제로도 찡찡거리고 있었다는거. 마음이 참 안좋았다.

 

어릴적에는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커가면서 많이 인식을 하게

되는구나. 매일 언론을 통해서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낸다거나 하면서 . . .

 

사람이야 누구나 으로 돌아간다지만 가끔은 그걸 잊고 살고 싶다.

 

너무 슬퍼서 일어난 후에도 한동안 마음이 아려왔는데 이내 든 생각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잘하자라는 긍적적인 마인드 ! 나중에라는건 없어 !

 

지금 잘 하자 나중이라는게 없을 수도 있는게 인생이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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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3.11.04 :: 굴보쌈

매일 손그림일기:D 2013.11.05 00:10

 

   [지나툰] 2013.11.04 :: 불면증 

 

겨울이 다가오니 홈플러스에 싱싱한 이 나왔길래 사다가

보쌈을 해먹었다. 생강,마늘,콜라,양파,파 넣고 보글보글 ~

 

잡내하나 없고 야들야들한게 비계까지 맛있어. !

 

생강이랑 마늘 덕분인지 국물은 돈코츠라멘맛도 나고 완전 대성공 !

미리만들어 놓은 보쌈김치도 굿굿! 겨울엔 굴보쌈이 진리구나 > . <  

 원래는 종로에 있는 굴보쌈 전문 삼해집에 가려고 했는데 안가길 잘함.

 

계속 이렇게 집요리에 취미붙이다간 밖음식 못사먹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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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3.11.03 :: 불면증

매일 손그림일기:D 2013.11.04 00:14

 

 

 

   [지나툰] 2013.11.03 :: 불면증  

요즘 이 안와서 SNS 돌아다니다가 네이버웹툰보다 거의 아침에 잠이 든다.

오늘도 카카오스토리보다가 페북보다가 밀린 웹툰 다보니까 아침 6시 반 . . .

 

겨우 잠들었다 일어날때는 아주 죽울 맛이고 . .. 이놈의 불면증 어쩌면 좋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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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3.10.10 :: 생일선물

매일 손그림일기:D 2013.10.11 00:13

 

 

  [지나툰] 2013.10.10 :: 생일선물  

올해 생일선물은 거의 만화책으로 통일 ! ! !

 

마조앤새디 1,2,3권이랑 결혼해도 똑같아 1,2권까지 ~

마조앤새디 3권에는 마조님 팬사인회가서 사인도 받았당

사고 싶었던 책들이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선물로 받았네

 

가방이나 화장품보다 만화책이랑 피규어가 좋은 나란 여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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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맛집] 물회보다는 우럭미역국! 사천진리 물회마을 장안회집/장안횟집

국내맛집 2013.09.29 15:01

 

늦은 여름휴가를 보내러 강릉에 온 친구와 함께 점심을 뭘먹을까 하다가 장안회집에 왔다.

친가가 사천진리라서 이 동네 횟집은 많이 가봤는데 장안회집은 가보지 못한지라 내심 기대했다.

사천사람들은 장안회집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물회집들이 따로 있지만 경험도 나쁘지 않지 ~

 

현지인보다 외지인한테 유명한 곳이지만 *_= 사천집에서 잤기에 차타고 5분만에 도착한 장안회집 !

 

 

 

 

원래는 다양한 회감을 파는 횟집이었는데 물회랑 우럭미역국이 유명해지자 물회전문점으로 바뀌었다.

 

이쪽 동네가 그렇긴 하지만 직원들이 들어설 때와 나갈 때 하는 간단한 인사빼고는 말을 거의 하지 않는다.

많이 유명해진만큼 친절했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주말이면 몰라도 평일이라 한산하니까 ~

 

*       *       *       *       * 

 

 : : 오징어물회(12,000원) / 가자미물회(12,000원) / 우럭미역국(10,000원) : :

 

 


 

 

평일 점심이라 그런가 한산했다. 밖에 있는 수족관에 오징어만 있길래 혹시나 했는데 오징어물회만 된단다T_T...잉

씹히는 맛이 좋아 가자미물회가 먹고 싶었는데 횟감 수급에 따라 날마다 달라지는듯. 반찬은 준비된듯 바로 나온다.

 

반찬은 특별할 것 없는 옥수수범벅, 가자미식해, 열무김치, 꽁치조림, 깍두기 정도

 

열무김치와 가자미식해를 제외한 나머지 반찬은 손이 잘 가질 않았다. 꽁치조림도 식다못해 차가웠으니까 . . .

외지 사람들은 옥수수범벅가자미식해가 생소해서 많이들 맛있다고 한다고. 난 많이 먹어봐서 그냥저냥 : P

 

 

 

 

 

찰옥수수랑 팥을 푹 끓이면 끈적해져서 달달한 맛이나는 옥수수범벅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좋아한다. 하지만 난 단 걸 싫어하니까 패스 ~

 

 


 

 

사천진 물회집을 가면 꼭 주는 소면. 뭐 어느 물회집을 가든 다 주긴하지만 뭐ㅎ.ㅎ

앞에 수진네 물회집에 갔을 때는 이정도 마르지 않았는데 미리 삶아논지 오래돼서 꾸덕하다.

 

아까우니까 말아먹었는데 친구는 먹지 않더라. 보아하니 반찬도, 물회도 세팅되어 있는듯 . . .

 

반찬은 잘 리필해주신다. 다만 리필요청을 할 때도 가져다 줄 때도 아무런 말이 없다는 것T_T

 

 

 

 

 

공기밥은 1인당 기본으로 하나가 나온다. 사실 물회보다 더 맛있는건 바로 요 우럭미역국 !

 

그냥 기본반찬 개념으로 나오던 우럭미역국이 물회보다 더 유명해져서 단품메뉴로도 판매하고 있다.

우럭을 넣어 푹 끓인 미역국은 전혀 비리지 않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낸다. 생선미역국이라 비릴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 꼭 한 번쯤은 먹어볼 맛이다. 다만 좀 짜다는 것과 가격이 너무나 비싸다는 것만 빼면 . .

 

친가가 사천진리라 그런가 어릴적부터 우럭미역국을 집에서 자주 끓여먹었기에 특별하다고 느끼빈 못하지만

그냥 미역국보단 확실히 맛이 독특하다. 우럭을 한마리 통째로 넣기보단 뼈를 넣어 끓이면 뼈에 남은 살이 쏙 ~

나온다는데 끓여본적은 없어서 모르겠다. 물회 먹다가 한번씩 먹어주면 속이 가라앉는 느낌이라 좋다 : )

 

요거 하나로도 밥 한공기 뚝딱 ! 친구는 물회는 회만 거의 건저먹고 우럭미역국만해서 밥을 먹던 . . .

 

아, 포장도 가능하다 ~_~ 생일마다 여기서 이걸 사가시는 분들이 주변에도 몇몇 있다. 

 


 


 

거의 반찬과 동시에 나온 오징어물회 : D 아주 새콤하거나 달콤하지 않은 중간맛이다.

요근처 물회는 다 새콤달콤하니까 ~ 살얼음 물회면 더 맛있었을텐데 얼음이라 덜 시원했다.

 

짭짤하기때문에 그냥 먹기엔 무리고, 소면이나 밥을 말아 먹으면 좋다.

 

바다에서 태어난 아부지 덕분에 어렸을적 부터 오징어가 많이 잡힌 날에는 집에서 물회를 만들어

먹는 일이 많았는데 다른 지역 사람들이 회무침에 물을 부어먹는걸 보고 놀라길래 덩달아 놀랐었다.

 

회무침도 맛있지만 뭔가 물회가 더 시원하고 식사를 한 느낌이라 든든한듯 ~

이런건 나가서 사먹지 않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지라 경험삼아 먹어볼 맛이었다ㅎ.ㅎ

 

물회와 우럭미역국 맛이 궁금하다면 한번쯤 경험해 볼 맛, 좀 더 친절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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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3.09.24 :: 드라이브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9.24 22:12

 

 

  [지나툰] 2013.09.24 :: 드라이브  

 

휴가 내려온 친구와 함께 강릉 드라이브 ~

비가 와서 아쉽지만 차분한 느낌은 좋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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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여행] 한여름의 무주! 2013 제1회 무주산골영화제 : ) ♪

국내여행 2013.06.25 18:20



[무주여행] 한여름의 무주! 2013 제1회 무주산골영화제 : )

@ 2 0 1 3 0 6 1 5  ~  0 6 1 6   /   W i t h S i m u

 

 

원래는 7월이나 8월에 가려고 했는데 7월말에 간사이에 가게 되어 이왕이면 빨리 다녀오자해서 급 가게된 무 주 !

무주는 주위에서 말로만 듣던 곳인데다 처음가는 곳이라 기대기대 * .* 하지만 일에 찌들어서 제대로 된 계획을 못했다.

 

어쩔수 없이 운명에 맡기기로 한 무주여행, 이 때까진 우리가 무주에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랐지

 

강릉에서 가는건 너무 멀고 심심해서 금요일에 군포로 올라갔다가 다음날 수원역에서 출발하기로 했다.

원래 평소엔 게을러도 여행계획은 철두철미하게 세우는편인데 이 날은 기차표조차 예약을 하지 않았다는거..


 

 



아침 일찍 출발하려고 했는데 전날 너무 늦게자서 1시 기차를 탔다. 되도록이면 대전역 도착

열차로 타고 싶었는데 그건 너무 돌아가서 서대전역으로 가는 열차로 발권 ~ 하지만 입석

 

Dep 13:03 [ Suwon ]  / Arr 14 : 26 [ Seodaejeon ]



 

 

 

 

 

전남 무주로 가는 무궁화호1405 열차 도착 : D 멋지게 찍고 싶었는데, 너무 빨라요 열차님..

맥플러리 사느라 5분전에 도착했는데 다행이었다. 길치라서 다른데 가있었으면 열차 못탈뻔..

 

그나저나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거야

 

 

 

 

 

 

 

내일로 이후 처음 타보는 입석인데다가 나이도 들어서 서있기가 너무 힘들어서 열차카페로 고고 ~

여전히 열차카페 손님보다 입석승객이 더 많은 열차카페  달다구리 먹으면서 대전가는길 좋다!

 

 

 

 

 

1시간 반만에 서대전역 도착 ~ 서대전역은 여러모로 교통이 불편하구나. 무주로 가려면

버스가 나은 것 같아 대전복합터미널로 고고 * . * 어째 하루 종일 차만 탈 조짐이

 

 

 

 

 

 

무주로 출발! 무주로 가는 길은 왜이리도 먼것이냐...

 

 

 

 

 

한숨 잘까했는데 무주에 도착 대전에서 무주는 참 가깝구나

그런데 이 때부터 조짐이 좋지 않았다. 사람도 별로 없고 버스도 잘 안보이고..

 

 

 

 

 

그래도 날씨가 좋아 마음이 놓였다. 무주산골영화제 상영지 중 하나인 예체문화관. 16일 오전에 영화가

있지만 우린 못볼 것 같아 패스 ~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금토일 페스티벌도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

 

 

 

 


만발한 기분이 화사해져서 좋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이따가 숙소에서 먹을 양식과 오랜만에 쌍쌍바 하나 집어들고 냠냠 : 9

쌍쌍바는 칼같이 두동강이 나야 제맛이지 ~ 오랜만임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성공했다. 허하흐 ~

 

 


 

 

그리곤 셔틀버스 승강장에 왔는데, 차는 보이지 않고 한시간마다 배차된 버스는 오분전에 갔고...

택시기사 아저씨들은 택시타면 3만원이 나온다고 하시고.. 쌍쌍바를 물곤 나도 울고 시무도 울었다T_^

 

 

 

 

 

시간은 벌서 5시가 다 되어가고, 우리는 영화를 하나도 못봤을 뿐이고! 버스도 없을뿐이고

무주에 처음 와서 잘 몰랐는데 교통편이 많이 불편했다. 다음엔 꼭꼭!!!! 를 가지고 와야겠다는 생각뿐!

 

 

 

 

 

 

그래도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셔틀버스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아 KT&G앞에서 셔틀버스를 기다렸다.

우리말고 영화제를 보러온 사람이 한둘씩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다들 여기가 승강장이 맞는지 어리둥절한 표정들..

일단 다들 맞는 것 같단 생각에 여기서 기다려보자고 했다. 버스오려면 시간이 한참 남았지만 할수없지ㅎ.ㅎ

 

올해 1회의 축제니 아쉬운 점이 많지만 내년에는 배차간격도 줄이고 승강장 표시도 정확히 해두면 좋겠다.

 

 


 

 


 

날씨가 어찌나 좋은 너무 더운데다 앉을 자리도 없어서 결국 드라이피니시 하나 따주시고 ~

하루견과도 꺼내 예정에도 없던 낮술타임 한캔으로 둘이 나눠먹으니 아쉽고나....

 

 

 

 

 

입가심을 한후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께서 혼자온 여행객에게 말을 걸고 있는게 아닌가?!

무주산골영화제 때문에 무주리조트에 가는거면 타라고 하시는데 요새 하도 세상이 흉흉해서 그런가 혼자온

그 여자 여행객은 거절을 했다. 그 때 우리는 이거다싶어 냅다 손을 들었고 1초 고민하다 바로 탑승ㅎㅎ

 

옆의 외국인이 무주필름? 리조트? 하길래 예스예스! 하고 같이 타라고 했다.

아저씨는 나쁜 사람이 아니었고, 무전여행이나 전국버스여행같은 걸 즐기는 멋진 여행자였다는거

말씀도 재밌게 잘하셔서 지금껏 한 여행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정말 재밌고 나도 해봤음 싶었다 : )

 


 

 

 

친절하게 우리를 태워주신 아저씨와 프랑스에서 왔다는 외국인 관광객이랑 무주리조트로 고고

승용차로 가는데도 어찌나 길이 꼬불꼬불하고 멀던지. 버스나 택시를 탔으면 큰일날뻔했다는거.

 

아저씨와 외국인은 영화를 먼저 보신다해서 리조트로 따라 오긴 했는데, 우린 숙소인 사계절레저센터에

먼저 들려야 할 것 같아 아저씨께 인사를 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숙소까지 태워주신다는 아저씨...

 

게다가 저녁먹고 태우러 오시겠다고까지!!!!! 우린 무주에서 천사를 만났다

 

 

 

 

 

 

아저씨 덕분에 쉽게 오늘의 숙소인 덕유산계절레저문화센터에 도착했다.

무주군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미토리&일반실이 있는 저렴한 숙소 : )

 

버스로 찾아왔으면 아주 먼길이 될뻔 했다는거ㅎㅎ아저씨 감사합니다.

 

 

 

 

 

 

강당과 체력달련실도 있고, 단체로도 많이 온다고 한다. 역시 자전거인들이 많이 오시려나* . *

 

 

 

 

 

 

원래는 여자 도미토리인데 이 날은 남자보다 여자 숙박객이 많아 남녀 도미토리를 교체했다고 하셨다고..

남자도미토리가 확실히 여자토미토리보다 2배 크다. 시설은 별반 다를게 없다. 어쨌든 오늘은 남자토미토리

 

 

 

 

 

 

여자도미토리 컴퓨터와 냉장고, TV도 있다. 시설은 아주 깔끔하고 깨끗한편 : )

난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충전을 하려면 1층만 된다. 사다리가 무섭긴했지만..

 

다 좋은데 역시 도미토리는 그 날 어떤 사람들과 만나느냐가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일행과 함께 온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자는거에 상관없이 밤늦게, 아침일찍

떠들고 쿠당쿠당해서 잠을 제대로 못잤다. 도미토리에서는 다들 매너 좀 지켜요 쫌 !!!!



 

 

 

너무 피곤해서 한숨 자다가 아저씨 오기전에 저녁을 먹으려고 불닭볶음면 3개 요리

도미토리를 이용하면 야외를 제외하곤 마땅히 음식을 먹을 곳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버너와

냄비를 쓸 수 있어서 생각보다 맛있게 불닭볶음면 완성! ...그런데 만드는 도중 아저씨가 오심

 

죄송해서 빨리 먹으려고 하는데 3인분을 해서 어찌나 많은지 게다가 맵긴 겁나 매워

 

어쨌든 후드리촵촵 먹고 설거지까지 다 하고 무주산골영화제 보러 무주리조트로 고고 : )

 

 


 

 

 

 

 

 

 

이게 얼마만에 보는 회전목마* . * 반짝반짝 예뻐서 한참을 바라봤당

 


 

 

 

영화시작 시간에 도착해서 시작했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도 전무대인 국악한마당이 한창이었다.

다채로운 공연과 음악, 그리고 웃음까지 선사했주었던 시간 : D 영화 상영시간이 늦어진건 아쉬워지만 즐거워

 


 

 


 

보고싶었던 영화가 아니라 시간에 맞춰 얼떨결에 보게된 영화 < 송포유, Song for you >

한여름밤 서늘한 바람과 함께한 사람들, 그리고 좋은 영화여서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주인공 할아버지가 우리 아부지의 모습, 성격과 너무 많이 닮으셔서 와닿은 것 같기도 하고..

 

 

 

무주에서는 우연이 준 인연의 고마움을 많이 깨달았다. 무계획적인 여행도 나름 매력있구나 : )

 

야외라 모기도 있었고, 매너 없이 전화를 받거나 크게 떠드는 사람도 있었지만 개의치 않았다.

단지 올해는 첫회니까 내년에는 무주산골영화제도, 관람객도 한층 발전해 있었으면 하는 바람!

 

 

 

 

 

이어 윈디시티공연이 있었지만 태워주신 아저씨께서 숙소로 돌아가셔야 하는데다 우리도 일찍 들어가서

쉬는게 나을듯하여 아쉬움을 뒤로한채 숙소로 향했다. 도미토리는 11시에 모두 소등을 하기 때문에ㅎ.ㅎ

 

 

 

 

아저씨께서는 연락처를 물어보는 우리에게 본인은 꿈꾸는 방랑자처럼 멋진말만

남겨놓으시고 떠나셨다. 천산데 멋지기까지ㅎㅎ내일 아침에도 뵐 수 있으려나?

 

아저씨가 아니였으면  고단했을 무주여행인데 여행과 인연이 신기하고 고마운거구나 : )

 

 

 

 

 

열시도 안되서 도착한지라 그냥 자기 아쉬워서 낮에 사온 맥주랑 소소한 안주, 소시지와 김!

미리 냉장고에 넣어두지 않아 밍밍했지만 여름밤에 야외에서 먹는 맥주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벌레가 좀 많긴했지만 오늘 하루를 이야기하며 나름 즐거웠던 시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용샤워실! 시간에 관계없이 뜨거운 물이 콸콸 나오고 시골이라그런지 물도 좋고 ~

시설도 잘 되어 있다. 하루종일 차만타고 피곤해쓴데 아침저녁으로 샤워하니까 아주 개운하고 좋았음 : D

 

샤워하곤 일찍 12시전에 잠들려고 했으나 오밤중에 들어오신 분들이 가방정리에 수다까지 떠셔서 잠은 포기했다.

 

얼떨결에 잠이 들긴 했는데 떠드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아침 6시. 일찍 나가는 분들이 짐을 싸고 준비를 하는데

어찌나 씨끄러운지... 귀막고 자다가 진짜 잠들어서 9시에 다시 일어났다는거ㅎㅎ후딱 씻고 숙소를 나썼다.

 

 

...그런데 이게 웬걸, 버스가 분명 10시반에 있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이 시간에 셔틀버스는 없다는 분들말을 듣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줄 알았다. 심지어 택시도 잘 없어T_T 다행히 버스정류장에 있던 다른분들과 택시비를 나눠서

내고는 무주터미널로 가기로 했다. 중간에 머루와인동굴에 내렸어야 했는데 돈 때문에 일단 무주터미널에 하차 ~

 

 

 

 

 

 

 

머루와인동굴에 가기전에 CU에서 점심해결 안좋지만 맛있는 겨자소스 새우 삼각김밥도!

편의점에서 간단히 해결하자던 점심은 엉겁결에 폭식이 되고, 이대로 끝내기엔 아쉽다 싶어서 ~

 

 



 

시원한 드라이피니시 한캔씩 * . * 낮술을 부르는 무주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그렇게 먹고 떠드는 사이에 지나가는 무주셔틀버스! 그렇게 보기 어려웠던 셔틀버스를 떠나는 날 보게됐다.

괜시리 신기하고 반가워서 폭풍촬영ㅎㅎ 무주셔틀버스 타고 무주여행해도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왜 슬픈 예감은 빗나간 적이 없나... 머루와동굴에 다시 가려했더니 버스도 잘 없거니와 엄청 오래걸린다면서

택시를 타고 가라고 다들 추천해주셨다. 택시비를 물어보니 2만원 정도... 왕복요금에 시간까지 생각하니 어쩐지

더 힘든 여행이 될 것 같아 시무와 상의끝에 일찍 대전으로 가기로 했다. 너무 아쉽지만 어쩔수가 없으니T_T...

 

이 아쉬움은 대전에서 해결하기로 하고! 여유롭게 대전가는 버스를 기다렸다ㅎㅎ

 


 


 

1박 2일보다 보니 정이 든 행복한 무진장버스 무주를 온전히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고마운 인연도 만나고 힘들었던 만큼 또 다른 의미로 기억에 많이 남을 무주여행

여름도 여름이지만 겨울에 한 번 와보고 싶은 곳인 것 같다. 올겨울에 한번 제대로 계획해봐야겠다.

 

담엔 꼭 차가지고 와야지ㅎㅎ 내년엔 무주 반딧불축제와 제 2회 산골영화제에 올 수 있길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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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3.06.22 :: 이벤트편지 도착 : )♡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6.22 19:03

 

 

 

 

  [지나툰] 2013.06.22 :: 이벤트편지 도착 : ) ♡ 

 

내 욕심으로 시작한 아날로그 감성 편지이벤트!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첫 편지 두통이 도착했다.

 

바로 꼬알님더지님 정성스런 편지와 사진, 선물까지..

 

사실 편지가 중간에 분실되진 않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

오랜만에 느껴보는 편지를 뜯기전 그 설레임이 정말 좋았다 : )

한자한자 써내려간  편지를 읽는 내내 괜시리 마음이 몽글몽글 ~

 

다른 분들 편지는 언제 도착하려나? 매일매일 편지함 확인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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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맛집] 농촌순두부&차현희 청국장 - 냄새없는 청국장과 깔끔한 순두부전골

국내맛집 2013.06.21 22:11

 

@ 농촌순두부&차현희 청국장 / 강문점

 

 

찡찡이랑 밥한그릇 배부르게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 가는 곳, 농촌순두부&차현희청국장 : )

한번 먹어보고 괜찮아서 또 가고,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부모님도 만족해해서 자주 가는 곳이다.

 

자주 가다보니 사진도 안찍어서 재탕ㅎㅎ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는 항상 사람이 가득찬다. 식객에도 나온 곳이라고.

식객에 나왔다고 온건 아니지만 그렇게 맛있나?하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한다.

 

 

 

 

 

 

 

쌈, 된장고추, 된장깻잎지, 김치, 생선구이, 생선조림에 몇가지 반찬은 매번 다르다.

 

사실 여긴 메인보다 반찬이 더 맛있지. 메인 나오기 전에 반찬만으로도 밥한공기 뚝딱!

찡찡이랑 나는 갈 때마다 인당 2공기씩 먹는다는거 : D 덕분에 나올 때는 완전 배뻥이여...

 

 

 

 

 

 

이 날따라 내가 좋아하는 브로콜리&오징어초회가 나왔당 : 9 리필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

다만 사람이 많을 때는 정신이 없으신지 깜빡하시기도ㅎㅎ늦게가면 생선구이가 없을때도 있다.

 

 

 

 

 

 

순두부전골 ( 1인 8,000원 )

 

그냥 순두부를 시키면 하얀 순두부가, 순두부전골을 시키면 요런 빨간 순두부가 나온다.

강릉은 초당두부&순두부가 참 유명한데 정작 강릉사람들은 순두부를 잘 안먹는다는 사실ㅎㅎ

 

사실 나랑 찡찡이도 강릉에서 나고 자란 토박인데도 순두부음식점은 처음 가봤다는거!

 

경포쪽에 1박 2일이나 각종 방송에 많이 나온 순두부집들이 즐비해있는데 현지인들은 잘 가지 않는다.

여기도 현지인이 많이 온다고 장담할 순 없지만 다른 순두부집 보다 맛이 깔끔하고 위생도 깔끔하다.

 

달래와 버섯을 넣어 향긋한 순두부. 순두부는 야들야들 ~ 좀 더 얼큰했으면 좋으련만*_*

 

 

 




 

 

냄새없는 청국장 ( 1인 8,000원 )

 

정신없이 먹느라 지저분샷! 냄새없는 청국장으로 유명하긴한데 냄새가 아주 안나는건 아니다.

그래도 확실히 청국장 특유의 꾼꾼한 냄새는 거의 안나고 맛도 짜지않고 담백해서 먹기 좋다.

 

버섯과 달래, 부들부들한 두부도 들어가 있고 ~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메뉴!

 

개인저그론 순두부전골보다 청국장을 추천한다. 맛있으엉 : ) 점심에 또 먹으러 가야지

 

 

 

 


 

 

 

직접 두부를 만들기 때문에 입구에는 무료로 가져가라는 비지가 한가득이다. 옆에 비닐도 있으니 마음껏 가져가기!

겨울에는 괜찮지만 여름에는 가져가자마자 냉장고에 넣거나 바로 먹어야 한다. 금방 쉬기 때문에 위험하니까*_*

다 좋지만 가격이 점점 오르고 있어서 아쉽다. 그래도 돌솥밥보다야 밥먹는 맛이 더 좋기 때문에 여기가 낫지만..

 

밥도 맛나게 먹고, 비지도 집에 가져와서 김치넣고 보글보글 맛나게 끓여먹었다. 일석이조 순두부 : )

 

 

 

 / 친절  / 가격  /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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