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멋진뷰와 함께한 맛있는 식사, 부산웨스틴조선호텔 구로마쯔 데판야끼 :D

국내여행 2013.05.19 19:15

 
 
 
 
 
 
 
 
 
 
 
 
 
 
 
[부산여행] 아름다운 뷰와 함께 맛있는 식사,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쿠로마츠 대판야끼 : 9
:: 2013. 2. 24 ~ 2. 25 :: 호텔조인 조인찬스 / BY.JINA
 
 
체크아웃을 하고 우리가 향한 곳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구로마츠
 
전부터 파라다이스호텔이나 조선호텔의 데판야끼가 먹고 싶었는데 요번에 조선호텔에 숙박하는 참에
쿠로마츠에서 먼저 맛을 보기로ㅎㅎ 따로 예약된 것이 아니라 일주일전에 미리 오후 1시로 예약을 했다.
 

너무나도 먹어보고싶었던 데판야끼! 한국에서나 해외에서나 처음 먹어보는거라 기대백배*_*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2층에 위치한 일식당 쿠로마쯔(黑松 / KUROMATSU)
 구로마쯔는 동백섬 주변에 자생하고 있는 '흑송'을 일본식 발음으로 표기한 이름이라고 ~
 
 
 
 
 
전망이 너무 좋다. 파라다이스호텔 일식당 사카에에는 가보지 못했지만 쿠로마쯔의 뷰는 정말 환상이다 *_*
 
 
 
 
 
 
안내해준 자리에 착석~ 런치시간이라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월요일이다보니 우리를 제외하고 한팀뿐이었다.
차분하게 이야기 나누며 식사하는걸 좋아하는 우리는 조용하게 식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주문을 했다.
 
가격이 세지만 그래도 먹고싶은걸로 주문! 코스중에 두번째인 타이카이로 : D 기본에 전복,양갈비,랍스터가 추가된다.
 
웨스틴조선호텔 쿠로마쯔 데판야끼 코스는 다이묘(11만원) / 타이카이(13만원) / 주방장스페샬(18만원)이 있다.
물론 1인분 가격에 봉사료와 부가세가 10%씩 붙으니 사악한 가격이 아닐 수 없지. 그치만 상품권이 있기에 질렀다ㅎㅎ
 
 


 
 
제일 먼저 나오는 구운마늘칩 : P 과자처럼 바삭바삭해서 계속 먹게 된다. 맥주안주로 그만!
 
 

 
 
심심한 샐러드. 신선하지 않고 살짝 말라있어서 맛이 덜했다. 토마토는 맛있졍!
 

 

 
 
소금 / 폰즈소스 / 칠리소스 세팅! 재료에 따라 어울리는 소스를 추천해주시는데 그냥 먹고싶은거 찍어먹는게 더 나았다.
이 때쯤 우리는 먹기 시작했는데 옆팀은 식사를 마치고 가고 우리만 덜렁 남아서 조금 뻘쭘.. 담당쉐프님도 조용히 요리만: O
 
 
 
 

 

 
요리에 필요한 말외에는 별로 대화가 없었지만 맛은 끝내줬어요. 차분한 쉐프님.♥
 


 
 
송이가 들어간 맑은 조개국. 살짝 식어서 아쉬웠지만 개운한 맛
 


 
 
회는 언제나 진리! 너의사랑 나의사랑 회! 새우가 달아서 맛있었다. 하지만 양이 너무 적어.......T_T

 



 
 
가장 먼저 채소볶음. 숙주를 딱 맛있게 익혀주셔서 후드리 촵촵 >.< b
 


 
 
먼저 나온 전복! 크기가 작긴하지만 오돌오돌한게 맛나다.
 
 
 
 
 
너무 빨리 끝나서 워하다가 만 불쇼ㅎ.ㅎ 퐈이야!!!!
 


 
 
 
다음은 양고기. 양고기는 제대로 먹어본적이 없어서 조금 망설였지만 먹어보니 괜한걱정을 했나보다.
양고기 특유의 잡내도 나지 않고 고소해서 칠리소스에 찍어 마구 흡입 : 9 어제저녁에 먹은 양꼬치 맛!
 
 

 
 
양고기는 말하면 먹기 좋게 잘라주신다. 샤워크림이 올라간 감자도 냠냐미
 
 

 
 
맛난 새우, 랍스터, 도미, 관자 . 포실포실한게 맛나다. 소금에 찍어먹는게 재료의 맛이 가장 살아나는듯..
 
 

 
 
보통 새우머리는 구워먹지 않는데 요건 새우깡같이 맛있다. 꾹 - 눌러서 노릇노릇!
 
 
 

 
 
랍스터는 맑은국(지리)이나 장국중에서 선택하면 만들어주신당. 난 맑은국보단 장국이 더 맛나더라.
맑은국은 그래도 시원시원 ~ 랍스터집게살오동통통! 발려먹기 힘들긴 하지만 맛있어서 행복해 : )
 
 


 
 
가리비는 신선했지만 소스가 아쉬웠다. 차라리 소스가 없었으면 더 맛있을듯..



 
 
기다렸던 안심  미디움레어로 주문했는데 딱 알맞게 구워주신 쉐프님 ~
어찌 이리 맛있는교! 입에서 살살 녹는다.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또 한번ㅎㅎ
 
 
 
 
 
 
데판야끼가 끝나자 쉐프님은 떠났다ㅎㅎ아름다운 해운대의 풍경을 보면서
느긋하게 즐기는 식사가 참 좋았다. 우리뿐이라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며 식사*.-
 




 
 
식사는 볶음밥과 소바중에 선택이 가능해서 우린 각각 하나씩 주문했다. 나는 소바로 : )
맛은 볶음밥이 더 괜찮았다. 쉐프님이 나눠 먹으라고 볶음밥도 넉넉하게 준비해주셔서 배뻥!
 
 


 
 
디저트는 팥이 올려진 바닐라아이스크림 따뜻한거 먹다가 시원한거 먹으니 쑥~내려가는 느낌이다.
데판야끼도 재료 보곤 양이 적진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 맛있게 잘 먹었다
 
그래도 비싼건 어쩔 수가 없어T_T 재료의 신선도나 맛 모두 좋지만 가격대비로는 살짝 아쉽다.
 
캠핑&그릴을 포기하고 온걸로는 만족스로운 런치였음. 다음에 조선호텔 오게 되면 캠핑&그릴 도전해야지.
그 전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사카에 데판야끼도 먹어보고싶다. 쿠로마츠와 사카에 비교가 많아서ㅎㅎ

 




 
 
1박 2일 내내봐도 질리지 않는 해운대 풍경! 정말 뷰 하나는 웨스틴조선호텔이 최고당 : D




 
선상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일시강 구로마쯔(KUROMATSU)
멋진뷰와 함께한 맛있는 데판야끼였다.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꼭 와야지  : D
 
 
 

 

쿠로마쯔(黑松 / KUROMATSU)  

 

* 위치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2층
* 문의 및 예약 : 051-749-7438
 

* 영업시간 

점심 12:00pm ~ 03:00pm 

저녁 06:00pm ~ 10:00pm 

 

 

설정

트랙백

댓글

[강릉단오제] 2013 강릉단오제 신주빚기 행사 / 신주빚기체험 신청 / 신주미봉정안내

국내여행 2013.05.11 17:33

 

 

 

 

 

 

 

 

 

 

 

 

 

 

 

 

 

 

 

안녕하세요 : ) 강릉단오제 서포터즈 지나입니다. 어제는 강릉단오제 홈페이지와 SNS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빚기에 대해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작년에 보신분들도 있을듯ㅎㅎ

 

아무튼 하나부터 열까지 차근차근 알려드리겠습니당

 

 

 

신주빚기가 무엇이냐?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거예요. 신주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분들도 계실테고..

 

이해하기 쉽고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강릉"하면 뭐가 생각나시나요? 바로 굽이굽이 가파른 대관령!

강릉은 예로부터 산세가 험해 지형적으로 재해가 잘 발생하는 지역이어서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곤 했습니다. 제사를 지낼 때 빠지면 안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두구두구두구 ~ 바로 "술"입니다.

 

그냥 술이 아닌 신에게 제사를 지낼 때 쓰는 술이기 때문에 "신주"라고 칭합니다.

 

그럼 이제 신주빚기행사가 무엇인지는 LTE급으로  눈치채셨다고 생각되네요ㅎ.ㅎ 그 신주를 빚는 행사가

[신주빚기행사]랍니다. 작년엔 5월 25일에 했었는데 올해는 조금 일찍인 5월 14일 강릉일대에서 열려요.

 

양력으로 계산하면 안되고 매년 음령 4월 5일에 신주를 빚게 됩니다. 앙력말고 음력 잊지마세요!

 

지정문화재 <신주빚기> 체험행사

 

 

신주빚기는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의미하며, 신주는 신에게 바치는 가장 중요한 제물 중의 하나이다.

신주빚기는 예전에 강릉부사가 관미를 내어 제주(祭酒)를 빚게 한 일을 재현하는 행사로 제주미(祭酒米)

봉정은 지난날 민관이 함께 했던 강릉단오제의 전통을 계승하는 행사이다. 옛날 관청이었던

칠사당에서 행하는데, 무녀가 먼저 부정굿을 하고 뒤이어 제례부에서 정성껏 술을 담근다.

 

 

일 시 : 2013. 5. 14(화) <9:00 ~ 12:00> /  장 소 : 칠사당 

행사 종사자 식사 제공 - 2013. 5. 14() <12:00 ~ 13:00>

장 소 : 강릉시 관내 식당 /  대 상 : 행사 참여자 (100)

 

 문화원 집결(09:00) 시청 마당 지신 밟기(출발) 신주미와 누룩 내려 주기(09:30 강릉시장)

 칠사당으로 이동(시청 신터미널 교동 4거리 임당동 천주교) 강릉우체국

칠사당 도착(10:30)부정굿신주 제조 신주안치  행사 시간은 진행상 변경될 수 있음

 

 

 

 

 

 

신주빚기 행사 외에 내가 직접 신주를 빚어보고 싶다! 이런 분들은 행사에 굳이 참관을 하지 않으시더라도

체험이 가능합니다. 체험행사 또한 매년 진행되고 있어요. 체험비는 무료이나 신주를 담아갈 항아리 비용은

별도입니다. 신주빚기 체험현장이 궁금하신분들은 여기로 릉단오제 신주빚기 체험현장(By.지나)

 

  자세한 체험일정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 D

 

"내 손으로 직접 빚는 신주!" <신주빚기> 체험행사

 

*  모집대상 :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

일반 가족 단위 및 단체 체험객 / 주변 관공서 직원 및 체험촌 관계자

* 모집기간 : 2013. 5. 8.() ~ 2013. 5. 14.()

 

* 모집인원 : 100명  모집방법 : 선착순  / 체험비 : 무료

 

 

홈페이지 내 참가 신청서 작성 후 제출 (팩스 : 033 - 646 - 1595)

 

()강릉단오제위원회 : http://www.danojefestival.or.kr/

()강릉단오제보존회 : http://www.danoje.or.kr/

 

※ 신주단지(항 아 리) : \10,000  / 신주단지(플라스틱) : \5,000

 

 

 

 

 

 

마지막으로 알려드릴 신주관련 참여 행사는 <신주미봉정>행사 입니다:)

 

<신주미봉정>은 신에게 바치는 신주와 떡을 빚기 위한 절차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미로 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랍니다. 신주미 헌미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단오제 기간동안 신주

교환가능한 신주교환권이 지급되며 소지는 단오제 기간 굿당에 부착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

 

 

 <신주미봉정> 행사

 

 *  모집대상 : 신주미를 봉정하고자 하는 모든 시민

 

 * 모집기간 : 각 읍/면/동 주민센터(8~10일), 옛칠사당(12~14)

 

 

설정

트랙백

댓글

[강릉단오제] 2013 강릉단오제와 친해지기: )♩

국내여행 2013.05.10 15:23

 

 

 

 

 

 

 

 

 

 

 

 

 

 

 

 

 

 

 

안녕하세요 : ) 지나입니다. 작녁에 이어 올해에도 강릉단오제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강릉은 이제 슬슬 단오준비가 시작되고 있어서 설레네요. 작년에 열심히 홍보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강릉단오제에 대해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올해도 열심히 알려야죠ㅎㅎ

 

올해에는 6월 9일 부터 16일까지 강릉 남대천 단오장에서 열린답니다

 

작년에 서포터즈 활동할 때 잘 정리해두었어요. 다시 포스팅하는건 내용이 중복되기도 하고 그래서

이번에는 작년에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들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강릉단오의 유래/내용에 대해서~

 

 

궁금하신분들은 요기클

 

강릉단오제는 우리나라 중요무형문화재 제13호이자 UNESCO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전통민속축제입니다.

 

 

 

 

 

제 포스팅 내용만으로는 부족하다!하시는 분들은 강릉단오제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강릉단오제에 대한 자세한 행사일정과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홈페이지를, 단오제 관련 각종

이벤트와 발빠른 소식을 받고싶으시면 강릉단오제페이스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D

 

 

강릉단오제 홈페이지 : www.danojefestival.or.kr

강릉단오제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danojefestival 

 

 

 

 

 

 

 

설정

트랙백

댓글

[부산여행] 레이트체크아웃 덕분에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수영장 정복♥.♥

국내여행 2013.05.03 01:45

 

 

 

 

 

 

 

 

 

 

 

 

 

 

 

 

 

[부산여행] 레이트체크아웃 덕분에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수영장 정복♥.♥

:: 2013. 2. 24 ~ 2. 25 :: 호텔조인 조인찬스 / BY.JINA

 

 

 

일찍 조식을 먹었는데도 너무 느긋하게 먹었더니 9시 반... 원래는 남은 시간에 1층 수영장에갔다가 체크아웃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두시간만 더 자기로 하고 꿀잠! 11시에 일어나서 체크아웃 준비를 하려다가 혹시해서

레이트체크아웃이 되냐니까 1시까지 가능하단다. 원래는 체크아웃은 12시까진데 1시까지로 1시간 연장.

 

사실 보통 조식먹고 어영부영 하다보면 12시, 그러면 아쉽지만 체크아웃을 해야해서 아쉬웠는데 연장서비스 굿굿!

 

 

 

 

점심시간 가까운 시간이었는데 일요일이라 그런가 사람들이 별로 많지 않았다.

있어봐야 가족단위라든가 아이들... 다 좋은데 너네 너무 씨끄러워! 물도 너무 튀고..

아무튼 최근에 호텔에 종종 가는지라 큰맘먹고 수영복도 샀으니 신나게 놀자요

 

우리는 이규제큐티브룸이라 피트니스클럽 모두 무료로 이용!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피트니스클럽 (체련장/사우나/수영장)

 

 * 이용시간 - 06:00 am ~ 10:00 pm 

 

*정기 휴무일 - 매월 두번째 화요일 

 

*입장기준 - 체련장(만 16세 이상) / 사우나(만 13세 이상) 

수영장 : 유아 및 미취학 아동인 경우 부모 동반 시 입장 가능 

 

* 대여 - 수영모 대여 가능(무료) / 수영복 대여 불가

 

 

 

 



 

 

놀다가 앉아서 잠시 쉬다가 ~ 주말인데 한산하니까 너무 좋당 : D 

 

 

 

 

 

 

위에가 열린다고 들은 것 같기도 한데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채광이 좋아 아주 따뜻하고 물온도도 적당했다.

 

열심히 놀고 있는 베이비들ㅎㅎ젊은이들도 없고 다들 가족단위인데다가 수영 잘 하시는 분들이 우리를 자꾸 배려해주셔서

뻘쭘*_-... 그래도 굴하지 않고 킥판 잡고 열심히 발차기 연습을 했다. 수영실력이 아주 조금 는것같지만 작심삼일이것지 ~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밖에 나가겠지만 2월이라 아직 춥기에 안에서만 구경하기로ㅎ.ㅎ

 

그리고 너무 가보고 싶었던 캠핑존!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캠핑&그릴이랑 데판야끼중에 고민고민하다가

데판야끼로 결정하긴 했는데 실제로보니까 못내 아쉬웠다. 다음에는 캠핑&그릴 패키지로 꼭 와봐야지!

 


 


 

 

 

수영장에서도 즐길 수 있는 멋진 해운대의 풍경. 조선호텔 어디서 보든 그림같다.

 

실외 수영장이 없어 작은 실내수영장만 있고 입구 쪽에 염소냄새가 조금 난 것만 제외하면

채광, 물온도, 분위기도 꽤 마음에 들었다. 특히나 전망이 정말 좋아서 다 용서가 되는 느낌이다.

 

타 호텔보다 시설은 아쉽지만 들리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전 재밌게 놀아서 조식 다 소화되고ㅎㅎ

 

 

 

 

 

 

더 놀고 싶었지만 체크아웃 준비도 해야하고 1시에 예약한 구로마쯔 데판야끼도 있고해서 사우나로 내려왔다.

 

다음에는 수영장에서 천년만년 놀아야지T_^ 사우나는 생각보다 크진 않았는데 온탕2에 냉탕1였었는데

역시나 해운대를 바라볼 수 있다. 다만 선명하게 보이지가 않고 뿌옇게 ~ 그리고 샴푸/린스도 다 있어서 굿!

 

객실로 갈까하다가 여기서 다 씻고 객실로 올라갔다. 마음 같아선 느긋하게 즐기고픈데 시간은 너무 빨리 간다.

설정

트랙백

댓글

[부산여행] 해운대일출♥ 부산웨스틴조선호텔 카밀리아에서 느긋한 조식 :9

국내여행 2013.04.30 14:03

 












 

 

 

 [부산여행] 해운대일출♥ 부산웨스틴조선호텔 카밀리아에서 느긋한 조식 :9

:: 2013. 2. 24 ~ 2. 25 :: 호텔조인 조인찬스 / BY.JINA 

 

 

 

전날밤 과음을 하고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급잠이 들었다. 헤븐리베드가 정말정말 편안해서 급스르르 ~

더 자고 싶었지만 이번에는 해운대일출을 보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일어났다. 알람을 한 10개 정도 맞춘듯!

 

 

 

 

떠지지 않는 눈으로 꾸물꾸물 창가로 가니까 해운대 모래사장에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이 보였다.

밖에서 보는 것도 나름 분위기 있겠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실내에서 보는 일출도 색다른 느낌이니까...

 

매번 새해에 추운데서 벌벌 떨며 일출을 보다가 따뜻한 실내에서 편하게 보니까 완전 좋아!

 

 

 

 

 

 

 

이미 밖이 환하길래 해가 많이 떴으면 어쩌나 걱정한 것도 잠시 창밖을 내다보니 조금씩 떠오르고 있었다.

작년도 올해도 동해에선 못봤던 일출을 해운대에서 보게 되네. 날씨가 좋아 더욱 강렬하게 떠오르고 있는 태양 : )

 

일출은 언제봐도 마음을 설레게하는 묘한 구석이 있는듯... 사실 떠오르는 태양보단 바다에 부서지는 태양빛이 더 좋다

 

 

 

 

 

어찌나 멋있는지 한참을 넋놓고 바라보았다. 해운대 일출보기 성공!

이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며 다시 꿀잠 : D 으흐히히 ~

 

 

 

 

 

 

1시간쯤 잤을까? 이대로 자다간 한없이 잘 것 같아 아침식사를 하러 카밀리아로 고고우!

 

원래 이규제큐티브 라운지(06:00~10:00)식사를 하지만 우린 좀 더 느긋하고 다양한 조식을 즐기고

싶어서 체크인시 카밀리아(Camellia / 06:30~10:00)로 변경했다. 호텔 아침식사는 언제나 즐겁지요

 

 

 



 

창가자리에 앉고 싶었지만 만석인데다가 아침이라 햇빛이 많이 든다고 블라인드가 쳐져 있어서 그냥 앉았다.

잠깐 둘러봐도 음식 종류가 꽤 다양하고 재료도 신선해서 첫접시부터 흡입! 소시지가 너무 맛있어서 촵촵 : 9

 

건강을 위해서 샐러드도 먹고 ~ 내가 좋아하는 스크램블 에그도 촉촉즉석 오믈렛도 있었지만 못먹었다..

 

 

 

 



 

연어랑 짭쪼름한 버섯계란찜도 하나, 상큼 달달한 샐러드파스타도 맛이쪙

 

 

 

 



 

한국사람이니까 마무리는 밥! 불고기랑 오이소박이 가져다가 맛나게 먹었당 : 9

한식이 간이 세지 않고 반찬들이 하나같이 맛있어서 과식할뻔 했다는건 함정ㅎㅎ





 

 

후식으로 과일. 생알로에는 촉감이 콧물같았고 맛도 그냥저냥이었지만 피부에 좋다니까 또 먹어줌.

내 사랑 자몽 망고스틴은 사람들이 맛있다 맛있다하는데 나는 전혀 그런걸 못느끼겠다... 대체 어디가T.T?

 

 

 

 

 

 

벌집을 그대로 옮겨놓은 토종꿀이 있길래 신기해서 먹어봤다*.* 달달달 ~

 

 

 

 

 

 

원래는 요구르트 잘 먹지 않지만 예뻐서 하나 가져온 퓨어. 다른 호텔 조식에서 먹었던 요거트나

요구르트는 너무 시어서 걱정반 호기심반으로 가져왔는데 완점 맛있다. 상큼달콤 부드러운 맛.

 

 

 


 

 

블루베리, 크렌베리 잔뜩 담아서 요거트! 먹으면서 장운동이 아주 활발할 것 같은 느낌이ㅎㅎ

 

전날 과음한 탓에 많이 먹진 않았지만 간도 세지않고 종류도 다양하고 재료가 신선해서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아침식사였다. 수영을 하고 와서 먹었음 더 좋았겠지만 수영은 소화된 후에 하기로 : )

설정

트랙백

댓글

  • 와....정말 맛있겠네요..
    방금 식사를 했는데 저런 음식을 보니 더먹을수있겠어요!!

    • 지나툰 2013.04.30 23:35 신고 수정/삭제

      이래서 호텔 조식을 먹으러가면 과식을 할 수 밖에 없나봐요ㅠ_ㅠ 맛있어서 자꾸자꾸 먹게 돼요ㅎㅎ

[부산여행] 해운대 야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부산웨스틴조선호텔 해피아워(Happy Hour)

국내여행 2013.04.27 07:01

 

 

 

 

 

 

 

 

 

 

 

 

 

 

 

 

 

 

 

 

 

 

 

 

 

 

 [부산여행] 해운대 야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해피아(Happy Hour)

:: 2013. 2. 24 ~ 2. 25 :: 호텔조인 조인찬스 / BY.JINA

 

 

 

아쿠아리움 가느라 2시간 나가 있었다고 피곤하니 늙었나봐.. 그래서 객실에서 조금 쉬다가 이그제큐티브라운지로 고고

 

해피아워(Happy Hour)가 시작되는 6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벌써 테이블은 꽉 차 있었다. 다행히 안쪽에 자리가 있어서 가장 전망이

좋은 자리로 : )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해피아워를 경험해보고 다른 호텔 해피아워도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그중에 특히나 부산조선호텔이

궁금했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라운지를 둘러보고ㅎㅎ사진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찍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우리 테이블만 살짝 ~

 

 

 

 

 

3시에 포메인에서 쌀국수를 먹은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따로 저녁식사를 하진 않아서 술을 마시기 전에

간단하게 음식과 음료로 배를 채웠다. 생각보다 종류가 좀 적어서 아쉬웠지만 분위기전망 완전 좋다

 

양꼬친가? 부드럽고 맛있었던 꼬치와 핫윙, 포테이토만 먹었는데도 배가 든든!

 

 

 

 



 

 

6신데도 아직 해가 지지 않아서 해운대의 아름다운 풍경 한번 더 눈에 담고  요런게 행복이지!

 

 

 



 

 

레몬 퐁당 띄워 진토닉 한잔 : ) 우리가 완전 사랑하는 피스타치오가 있어서 해피아워 만족도가 배로 상승!

 

 

 

 

 

 

사랑해여 자몽. 종류는 생각보다 적은데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있어서 놀랐다.

피스타치오, 자몽, 육포만 있어도 이 밤을 불태울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ㅎㅎㅎㅎ

 

 

 

 



 

 

소스에 찍어먹으니 안주로도 그만에다가 배도 더부륵하지 않아 좋았던 채소스틱!

브로콜리, 당근, 오이,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맛그대로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았다:D

 

올리브도 냠냠 - 오묘한 맛인데 뭔가 맛있고 그래...

 

 

 




 

 

진빔+콜라! 맛있어서 홀짝홀짝 ~ 부탁하면 만들어 주기도 하는데 진토닉같은 간단한 칵테일만 만들어주셔서

우리는 검색해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어봤다. 칵테일에 대해 잘 모르지만 진토닉이후 칵테일의 세계로*_*

 

 

 

 

 

 

실컷 마시고 떠들다보니 어느새 저녁. 신나게 먹고 이야기하느라 달집태우는 것도 못보고 일몰도 보지 못했다.

아쉽긴했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해운대 야경을 보며 또 한잔! 풍경에 취한다는게 어떤 말인지 실감했던 시간^.^

 

 

 

 





 

오렌지주스 넣어서 마른안주랑 냠냠 - 육포도 맛있고 나쵸도 맛나고 피스타치오는 더 맛나*_*

오렌지주스를 넣으니 색깔이 노을처럼 넘 예쁘다. 선라이즈 어쩌구 였는데 기억이 안나네ㅎㅎ





 





 

 

뒤늦게 나온 음식들. 타꼬야끼, 춘권, 게살말이. 처음에는 종류가 적었는데 나중에 나온 것까지 합하니 꽤 많다 : )

 

 

 

 

 

 

 

먹고 즐기느라 밖을 신경쓰지 못했는데 무심코 바다를 보니 불꽃놀이가 퐝! 우연한 이벤트?

 

 

 

 



 

 

레몬 동동 띄워 한잔씩 더 마시고 치즈랑 야채스틱+_+ 채소도 신선하고 소스도 맛있고 완전 좋아

 

무엇보다 음식의 양을 적당히 놔둬서 맛있게 먹을 수 있고, 파라다이스호텔 이규제큐티브 라운지의 조용한 분위기완

다르게 활기찬 분위기도 인상깊었다. 외국인들이 많아서 더 그렇게 느낀 것 같기도.. 아무튼 넘넘 좋았다는거!

 

8시까지였던 해피아워는 라운지의 사람들을 배려해 8시에 딱 끝나는게 아니라 8시 20분정도에 끝이 났다.

 


 

 


 


 

객실로 돌아와서 창밖을 보니 해운대의 야경이 더 멋있다:) 반짝반짝 - 






 

 

마침 구두를 신고 갔었기에 구두닦이 서비스도 신청했음,히히

 

 


 

 

 

해피아워에서의 알콜이 조금 부족한듯하여 알콜섭취 좀 더 해주시고

막상 자려고 하니 달달한게 먹고 싶어 메로나랑 사이다 먹고 숙면*_*

 

 

 

 

 

이렇게 해운대의 밤은 깊어만 간다

 

 

설정

트랙백

댓글

[부산여행] 2013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 달집에 소망기원 : ) ♥

국내여행 2013.04.22 14:58

 

 

 

 

 

 

 

 

 

 

 

 

 

 

 

 

 [부산여행] 2013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 달집에 소망기원 : )

:: 2013. 2. 24 ~ 2. 25 :: 호텔조인 조인찬스 / BY.JINA

 

 

 

부산아쿠아리움에서 아쉬운 시간을 보내고 웨스틴조선호텔로 가는길에 신기한 광경 목격!

멀리서는 잘 안들렸는데 해안길을 따라 걷다보니 음악소리가 커지면서 꽤 높은 달집이 보였다.

 

부산에 오기전까지는 오늘이 정월대보름인걸 알고 있었는데 신나게 놀다보니 까먹고 있었다는거 : O

 

 

 

 

 

강릉에서도 요런걸 하지만 나 어릴적에는 쥐불놀이를 하던게 다여서 조금 생소하면서도 신기했다.

작은규모라고 생각했는데 전국 최대 규모의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라는거에 또 한번 놀래고ㅎ.ㅎ

 

길놀이와 기념식, 월령기원제, 오륙귀범등 다양한 행사가 많았는데 우리가 지나갈땐 강강술래 타임!

 

 

 




 

 

 

사람이 많진 않았지만 월출시간이 다가오니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 시간에 우리가 딱히 체험할 것이 없어서

간단하게 소망지만 적기로 ~ 2013 계사년에는 하는 일도 잘되고, 나와 내 주변 사람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 )

 

 

 

 


 


 

 

 

마음을 담은 소망지를 들고 달집 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달아 놓은 소망지와 액운을 없애는 액지가 가득했다.

여기 달려 있는 소망지 모두 나와 같은 마음으로 달아놨겠지... 사람사는게 다 비슷한 것 같단 생각이 든다.

 




 

 

 

5층정도 되는 이 달집도 곧 태워지겠지만 그 덕분에 사람들은 저마다의 소망이 이루어진다고 믿게 될 것이다 : D

묵은 해의 액은 모두 털어버리고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며. 달집태우는 행사는 못보겠지만 내 소원도 잘 이루어지겠지?

 

진짜 내 소망이 이루어질지는 미지순데 달집에 소망지를 달고 나오니 괜시리 설레는 마음이 들기도 했다. 흐히~

 

 

 

 

 

 

 

 

2월 24일 단 하루에만 열리는 해운대해수욕장의 특별한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

 월출은 16:50이었는데 우리는 5시까지 호텔로 가야해서 4시쯤에 달집에 소망지만 걸고 발길을 돌렸다.

 

가는길에 뒤돌아보니 신나게 강강술래를 추고 계시는 어머님들 ~ 상당히 즐거워 보이셨다.

 

 

 

 


 

 

해운대에서 올려다본 웨스틴조선호텔 부산(The Westin Chosun BUSAN)

 

해피아워 전에 여유롭게 호텔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예상치도 못한 달맞이축제라는 변수때문에 생각보다 늦게 들어갔지만

다행히 30분의 여유가 있어 객실에서 잠깐 쉴 수 있었다. 뭐, 조금 더 쉬는 것보다 값진 소원을 빌고 왔으니 전혀 아깝지 않았다.

 

생각지 못한 즐거운 일들이 일어나는 부산여행, 정말 좋다아 ~ 쪼아

설정

트랙백

댓글

[부산여행] 신기한 바다이야기♩부산 아쿠아리움(BUSAN AQUARIUM)

국내여행 2013.04.20 18:03

 

 

 

 

 

 

 

 

 

 

 

 

 

 

 

 

 

 

 [부산여행] 신기한 바다이야기부산 아쿠아리움(BUSAN AQUARIUM)

:: 2013. 2. 28 ~ 2. 29 :: 호텔조인 조인찬스 / BY.JINA

 

 

 

포메인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이동한 곳은 부산 아쿠아리움(BUSAN AQUARIUM)

 

포메인 해운대점이나 OPS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에서는 15분정도 걸린다.

차를 가지고 오지 않아 멀리 있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가까워서 좋았다. 바다 바로 옆에있고 : D

 



 

 

아쿠아리움은 코엑스와 여수엑스포를 가봤기 때문에 부산도 꼭 한번은 와보고 싶었는데 이번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패키지에 포함되에 있어서 굿굿! 아쿠아리움이 어디야?했는데 바로 여기ㅎㅎ

 

역동적인 상어로구만 ~ 부산을 먹어치울 기세

 

 

 




 

 

등기로 미리 받아서 가져온 부산 아쿠아리움 입장권! 들어가서 매표소를 보니 미리 받은게 천만다행인듯 싶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어린이들과 가족단위의 입장객이 표를 사려고 줄이 어마어마했다는거. 3시 반쯤 들어갔는데도

사람이 정말 많았다. 늦은 시간에 관람하고 싶었지만 저녁에 있을 해피아워때문도 있고 아쿠아리움내 공연시간이 모두

오후일정이 마지막인지라 짧게나마 관람하기로 : ) 유치하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우리는 요런걸 좋아해서 잔뜩 기대했다.

 

 

         부산아쿠아리움 입장료 & 개장시간

 

 

 

 

 




 

 

 

피도 눈물도 없는 피라냐(Red-bellied piranha)

 

이빨 있는 물고기라는 뜻의 피라냐. 아래턱이 발달한데다가 성질이 사나워 강을 건너는 짐승을 무리를

지어 공격한 뒤 가죽과 뼈만 남기고 살을 모조리 먹어치운다는 무시무시한 물고기다. 해골도 넣어놨음ㅎㅎ

 

무서운 성질에 비해 배 아래쪽 색이 선명한 오렌지색이라 은근히 예뻐보이기도 하고..

 

 




 

 

거미줄을 치지 않고 먹잇감을 잡는다는 타란툴라(tarantula)와 살아있는 화석 폐어(Lungfish)

 

 

 

 

 

형광색인데다가 움직이질 않아 혹시 모조품이 아닐까 했던 귀요미 형광개구리*_*

 

 


 



 

 

뻐끔뻐끔  귀요미 물고기!

 

 

 

 

 

 

마이다스 시클리드(Midas cichlid)

 

이마에 튀어나온 이 너무 웃긴 마이다스 시클리드. 우리한텐 우스꽝스럽게 보이는데 혹이

더 튀어나올 수록 강한수컷의 상징이라고 하니... 어딜가나 외모의 기준인 천차만별이구만ㅎㅎ

 

 

 

 


 

 

 

신기했던 멕시코 장님열대어(Blind cavafish)

 

장님물고기로도 불리는 장님열대어. 눈이 보이는듯 하면서도 흐릿하게 보이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

원래부터 눈이 없었던건 아니고 약100만년전에 어두운 동글로 서식지를 옮기고 난후부터 눈이 점점 퇴화돼

눈이 있어야 할 자리에 근육과 피부로만 덮여졌다고. 더 신기한건 멜라닌 색소가 없어 혈관이 다 비친다는 것!

 

뭔가 몸 전체에 여백이 많은 느낌... 눈이 없으면 어쩌나 싶었는데 그림자와 촉각을 통해 감지한다고 한다.

 

 


 

 

황금 미꾸라지(Gold Dojo)

 

길이 7cm 정도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황금색인 황금 미꾸라지. 보기에도 예사롭지 않았는데

황금미꾸라지는 소원을 들어준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고 해서 혹시나해서 소원도 빌었음,흐흐: )

 

 

 




 

 

 

 

소리는 진~짜 재밌는데 직접 보질 못해 아쉬웠던 상어피(16:00)

 

다른 피딩쇼는 이미 끝나서 아쉽지만 마지막으로 남은 상어피딩쇼를 보러 서둘러 내려더니 이미 쇼는 진행중 ~

사람이 너무 많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게다가 꼬꼬마인 나는 아무리 발을 들어도 사람들 뒤통수만 보일뿐..

 

사람들의 환호성은 들리는데 보이지가 않았다. 피딩쇼를 보려면 미리미리 자리를 잡는게 상책이라는 걸 깨달았다: (

 

 

         ▶ 부산아쿠아리움 공연시간안내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관람은 다시 즐겁게*_* 볼땐 예쁜데 만지면 미끌미끌한 말미잘!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구게(Limulus polyphemus)

 

 

 


 

 

바닷속 트레스젠더 리본장어(Ribbon eel)

 

색이 아주 청명한 푸른색을 띄고 있어 신기했는데 트렌스젠더 물고기라 더 신기했던 리본장어

어릴때는 수컷으로 성장하다가 나중에는 암컷이 되는 신기한 물고기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싶었음..

수컷일때의 청색도 예쁘지만 암컷일 때이 노란색도 반짝반짝 예뻤다. 산란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

 

그리고 부산아쿠아리움이 좋았던 거 한가지! 이렇게 카툰으로 해양생물에 대한 설명을 해놔서 아이들은 쉽게,

어른들은 보다 재밌게 이해를 할 수 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는 요 카툰을 다 읽어 봤다 : )

 

 

 

 

 

 








 

 

와글와글 해파리! 어렸을 적에 바다에서 놀다가 해파리에 쏘인후로는 너무너무 싫다.

가려워서 미칠 것 같은 기분이 어떤건지 나에게 알려준 너네들ㅎ.ㅎ그치만 먹는건 맛있음.

 

 

 

 

 

쌩난리를 치는 녀석

 

 

 

 

 

바닷속 댄서 가든일(Garden eel)

 

모래지역에 짐을 짓고 여러마리가 가든을 이루어 사는것처럼 보인다해서 이름 붙혀진 가든일ㅎㅎ

각자 모래구멍을 하나씩 판후 그 속에서 머리만 내놓고 지나가는 플랑크톤을 잡아먹는 모습이 꼭 댄서같다.

 


 






 

 

부산아쿠아리움의 상징이자 바다의 무법자 상어  

 

상어는 포악하기만 한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온순한 상어도 있었다. 어느 아쿠아리움을 가나

가장인기 있는건 역시 상어. 물속을 유유히 다니는 모습이 여유롭게 느껴진다. 살짝 무섭구먼*_-

 

 




 

그림인가 싶을 정도로 거대했던 개복치(Head fish)

 

무게만 1,000kg에 길이는 4M에 달하는 엄청난 크기의 물고기. 최대 2,000kg까지 나가는 것도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보면 정말 어마어마 ~ 움직임이 거의 없는 것도 그렇고 볼수록 신비롭다.

 

 



 

 

 

관람후기를 보면 30~1시간이면 충분하다고 했는데 우리는 너무 푹~ 빠져서 그런가 빨리보느라고 봤는데도

다 둘러보는데 1시간 반이나 걸렸다. 나중에 기념품샵은 제대로 보고 오지도 못했고.. 볼 것이 별로 없다던 후기완

다르게 정말 재밌고 신기한게 많아 시간을 더 할애하지 못한 것이 너무나도 아쉬웠다. 더 일찍올껄 그랬어T_T...

 

하이라이트인 터널에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지도 못했다. 귀요미 가오리를 본걸로 만족!

아쿠아리움을 갈 때마다 가오리의 '-' 표정같은게 귀여워서 찾게 된다. 잘가라고 인사하는 것 같음ㅎㅎ

 

관람료가 좀 비싸긴하지만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 체험도 하고 피딩쇼도 2개이상 본다면 생각보다

알차고 재미있게 관람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라거나 해운대에 오게된다면 한번쯤은 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남들이 뭐라하든 내가 재밌으면 그만! 바다생물 사랑해요.

 

 


설정

트랙백

댓글

  • 대문 사진만 보이고 나머지는 엑박이라는 슬픈 현실...
    편집할 때 잘못 됐나보네요..
    고생하셔야 겠어요...^^

    • 지나툰 2013.04.22 11:18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ㅠ_ㅠ다시 수정해야겠네요! ㅎㅎ

[부산여행]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티타임(Day Time Snack) & 포메인 해운대점

국내여행 2013.04.16 00:40
 

 

 

 

 

 

 

 

 

 

 

 

 

 

 [부산여행]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티타임(Day Time Snack) & 포메인 해운대점

:: 2013. 2. 28 ~ 2. 29 :: 호텔조인 조인찬스 / BY.JINA

 

 

 

 

아쿠아리움에 가기까지 약간의 여유가 있어 짐을 풀자마자 바로 이그제큐티브라운지로 고고 :D 

 

티타임(Day Time Snack)은 커피,티,주스,소프트드링크,쿠키,조각케익 무료로 11:00~17:00 사이에 

9층이그제큐티브라운지에서 서비스 된다. 우리는 3시 반정도에 갔는데 생각보다 많이 한산한 편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내부는 요정도만 ~ 자리는 안쪽자리도 있고 마주보는 테이블도 있고

뷰가 보이는 자리도 있고 다양하다. 우리는 해운대가 내려다보이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일요일 이그제큐티브라운지에 있는 음식은 요정도 였다. 달다구리 케이크와 쿠키 그리고

간단한 연어샌드위치와 자몽,포도,파인애플과 같은 과일류. 종류가 생각보다 적어서 아쉬웠다.

해피아워에 비해 살짝 약한 데이타임스낵. 추가로 연어샌드위치가 맛있어서 몇개 더 먹고ㅎㅎ

 

소프트드링크랑 커피도 한잔. 케이크는 그냥저냥 - 그래도 내 사랑 자몽이 있어서 야금야금 먹음.

 

 

 

 

 

 

종류가 적지만 라운지에서 보이는 이 해운대풍경 때문에 모든게 용서가 된다는거 : )

바다는 아무리 봐도 산뜻하고, 쨍하면서 푸른 그 느낌이 너무 좋아 넋놓고 바라보게 된다.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뷰가 아주 그냥 감동 그 자체야  이런 뷰가 보이는 집에서 살고싶다.

 

어쨌든 감탄만 하기에는 부산에서의 시간이 너무나도 아까워 서둘러 다음 일정으로 ~ 원래는 바로

아쿠아리움에 가려고 했는데 아침, 저녁 다 안먹은지라 티타임만으로 저녁까지 버티기에는 무리인 것 같아서

점심겸 저녁을 먹으러 가까운 포메인 해운대점으로 이동했다. 포메인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쌀국수전문점!

 

 

 




 

 

:: 포메해운대점 ::  OPEN 11:00 a.m / CLOSE 10:00 p.m

 

웨스틴조선호텔 부산과도 가깝고 OPS와도 가깝다. OPS 건너편이었던가?

아무튼 호텔에서 걸어서 가기엔 무리가 없었다. 매장 자체는 아담한규모고...

 

 

 

 

 

 

늦은 점심이라 그런지 포메인 부는 산했다. 손님은 적당히 있고 직원들도 친절한편.

신메뉴인 스파이시 쌀국순가.. 이벤트가 진행중이었는데 너무 매울 것 같아 거들떠도 안봤다. 

 

 

 




 

 

아직 추운 날씨라 그런지 따뜻한 쟈스민차가 나왔다. 몸과 마음이 편해져서 좋구먼요: D







 

 

해산물 팟타이(Seafood Pad Thai) - 11,000원

 

처음 쌀국수를 접하게 됐을 때는 국물이 있는 것만 쌀국순줄 알았는데 우결에서 닉쿤이 팟타를 먹는걸 보곤

도전했는데 맛있어서 깜짝 놀랬다ㅎㅎ그냥 쌀국수와는 다른 해산물과 불맛이 확~ 느껴지는 볶음 쌀국수!

 

쌀국수와 각종 해산물을 계란, 숙주와 함께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담백하다. 계속 먹으면 살짝 느끼하당*_*

 

 

 





 

 

M4 부드러운 쌀국수(Pho Tender) - 차돌,홍두깨(S 9,000원)
  

 해장용으로 완소인 쌀국수. 향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지만 나는 왜이리 좋은지ㅎㅎ

고추 넣고 레몬넣고 양파랑 아삭한 숙주랑 먹으면 정말 맛있다. 사실 팟타이보다 더 좋다!

S사이즈라 양이 적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샌드위치를 먹어서그런지 적당히 배부르고 괜찮았음.

 

간단히 먹으려 했는데.. 이렇게 포메인에서 폭식을 하고는 10분거리에 있는 아쿠아리움으로 고고

 

 

 


 

 

아쿠아리움으로 가는길에 동백꽃 한송이: ) 아직 추운날씨건만 색이 곱디 곱다.

어쩌다보니 매년 동백꽃이 필 즈음에 부산을 찾게되는 것 같다. 그래서 더 반갑구나

설정

트랙백

댓글

[부산여행]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객실 - 해운대 전망의 이그제큐티브룸

국내여행 2013.04.13 15:34

 

 

 

 

 

 

 

 

 

 

 

 

 

 

 

 

 

 

[부산여행]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객실 - 이그제큐티브룸

:: 2013. 2. 28 ~ 2. 29 :: 호텔조인 조인찬스 / BY.JINA

 

 

 

 

예약한 이그제큐티브룸으로 : ) 원래는 디럭스룸이었지만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이규제큐티브룸에 묵게 됐다.

안그래도 파라다이스호텔 이그제큐티브룸을 가봤으니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도 꼭 가봐야겠다 싶었는데 좋아좋아.

 

 

 

 

7층과 10층 사이에 위치한 이그제큐티브.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에서도 전망이 아름다운 층이라 잔뜩 기대했다.

이그제큐티브룸을 선택한 이유는 전망도 전망이지만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까 : D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이그제큐티브룸(Executive Room)

 

7층과 10층 사이에 위치한 아름다운 전망의 이그제큐티브

이규제큐티브라운지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게 특징이며

천상의 침대 헤븐리베멋진 전망으로 인기가 많은 객실이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서비스(13세 이상만 입장가능)
- 조식 무료 (06:00am~10:00am) : 까밀리아 or 라운지 선택
- Day Time Snack 제공 (11:00am~05:00pm) : 커피,티,스낵
- Happy Hour 제공 (06:00pm~08:00pm) : 주류,안주제공

 

즈니스 편의시설
-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내 회의실 2시간 무료 이용(사전예약제)
- 태블릿 PC 무료 / Wi-Fi 이 / 프린터, 스캐너 / 신문, 잡지 열람

객실 내 서비스
- 헤븐리 베드(Heavenly Bed)  :전세계 웨스틴사가 3천만 달러를

투자, 1년 여의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개발한 천상의 침대


- 객실 내 금고  / 보이스 메일(Voice Mail) /알람시계
- 국내외 일간지 선택 제공 / 케이블 TV / 유료 영화 채널
-데스크탑 PC와 24시간 인터넷 무료(유료사이트 제외)
- 인터넷 전용선 / Wi-Fi / 자동 냉∙난방(가습) 조절 장치

 

Dining
-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2캡슐 무료 제공/ 1박)
- 티, 커피, 미네랄 워터 (2병 무료 제공 / 1박) / 미니바
- 체련장∙수영장∙사우나 이용 (2인 기준) / 구두 닦기 무료
- 턴 다운(Turn down) 서비스(침대 정리 서비스)

 

* 모든 객실은 금연

 

 

 

 

 

 

 

 

 

 

파라다이스호텔 이그제큐티브룸 보다는 살짝 작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구조가 탁 트이게 되어 있어서 더 마음에 든다.

클래식하면서도 깔끔한 객실. 객실이 깨끗할뿐인데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이그제큐티브라 컴퓨터가 있어서 굿굿!

 

원래는 노트북을 가져오려고 했는데 데스크탑이 있대서 안가져왔는데 잘한듯... 인터넷도 빠르고 무선도 빠방

 

 

 

 

 

 

 

내이름! 크햐... 성 스펠링이 잘못 써져있었지만 뭐 괜찮음ㅎㅎ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바로 눈 앞에 펼쳐져 있었다*.*

 

 

 

 



 

 

 

카드키와 조식쿠폰 /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서비스 안내카드!

조식은 원래 이그제큐티브라운진데 종류가 많은 카밀리아로 변경했다.

 

조식과 데이타임 스낵도 기대되지만 제일 기대되는건 해피아워 .

 

 

 




 

 

 

호텔에서 가장 중요한 침구! 1박 2일 묵는 내내 정말 정말 편했단 헤븐리 베드(Heavenly Bed)

말그대로 구름에서 자는 듯한 기분 어찌나 폭신하고 부드러운지 아침에 일어나기 싫었다는거.

마음같아선 이 침구를 세트로다가 사고 싶었지만 옆에 안내되어 있는 가격을 보고는 바로 포기했다.

 

 

 

 

 

 

 



 

아담하면서 깨끗한 욕실, 어매니티는 AVEDA. 욕조도 이용하려고 했는데 이그제큐티브룸이다보니

수영장이랑 사우나를 이용하느라 바빠서 들어가지도 못했다. 어쨌든 깔끔깔끔해서 조으당 : )

 


 

 

 

미니바. 이규제큐티브룸 특전으로 해피아워 이용하느라 손도 안대고 왔지요.

 

 


 

 

 

 

 

무료로 제공되는 미네랄워터 2병과 네스프레소. 무료는 2캡슐까지만이고 추가 이용시

캡슐당 2,200원(부가세 10%포함)이 부과된다. 커피맛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먹어봐야지!

 

 

 





커피향기를 맡으면서 해운대를 내려다보는 기분이란 

 








 





 


 

 

객실에서 내려다본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본 수평선이 보이는 바다풍경도 멋졌는데

해안선을 따라 보이는 조선호텔의 바다풍경은 더 아름답다. 전망이 유명하다고 소문만 들었는데

직접 보니까 사람들이 왜 그런지 알겠다. 날씨도 좋아서 바다가 반짝반짝 빛나는게 정말 예뻤다.

 

눈이 부시게 푸른 바다와 잔잔한 파도, 햐얀 갈매기!

 

바다 바로 지척에 살고 있는 나지만 해운대는 경포바다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탁 트인 느낌.

그래서 좋아하는 것도 있고 ~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풍경에 취해 한참을 넋놓고 바라봤음 : )

 

 

 

 

 

 

 

계속 바다만 보다간 오늘 일정이 늦어질 것 같아서 서둘러 이그제큐티브라운지고고

이른 봄, 햇살이 따뜻한 오후 여유롭게 즐기는 티타임(Day Time Snack)이 기대된다 : D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