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멋진뷰와 함께한 맛있는 식사, 부산웨스틴조선호텔 구로마쯔 데판야끼 :D

국내여행 2013.05.19 19:15

 
 
 
 
 
 
 
 
 
 
 
 
 
 
 
[부산여행] 아름다운 뷰와 함께 맛있는 식사,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쿠로마츠 대판야끼 : 9
:: 2013. 2. 24 ~ 2. 25 :: 호텔조인 조인찬스 / BY.JINA
 
 
체크아웃을 하고 우리가 향한 곳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일식당 구로마츠
 
전부터 파라다이스호텔이나 조선호텔의 데판야끼가 먹고 싶었는데 요번에 조선호텔에 숙박하는 참에
쿠로마츠에서 먼저 맛을 보기로ㅎㅎ 따로 예약된 것이 아니라 일주일전에 미리 오후 1시로 예약을 했다.
 

너무나도 먹어보고싶었던 데판야끼! 한국에서나 해외에서나 처음 먹어보는거라 기대백배*_*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2층에 위치한 일식당 쿠로마쯔(黑松 / KUROMATSU)
 구로마쯔는 동백섬 주변에 자생하고 있는 '흑송'을 일본식 발음으로 표기한 이름이라고 ~
 
 
 
 
 
전망이 너무 좋다. 파라다이스호텔 일식당 사카에에는 가보지 못했지만 쿠로마쯔의 뷰는 정말 환상이다 *_*
 
 
 
 
 
 
안내해준 자리에 착석~ 런치시간이라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월요일이다보니 우리를 제외하고 한팀뿐이었다.
차분하게 이야기 나누며 식사하는걸 좋아하는 우리는 조용하게 식사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주문을 했다.
 
가격이 세지만 그래도 먹고싶은걸로 주문! 코스중에 두번째인 타이카이로 : D 기본에 전복,양갈비,랍스터가 추가된다.
 
웨스틴조선호텔 쿠로마쯔 데판야끼 코스는 다이묘(11만원) / 타이카이(13만원) / 주방장스페샬(18만원)이 있다.
물론 1인분 가격에 봉사료와 부가세가 10%씩 붙으니 사악한 가격이 아닐 수 없지. 그치만 상품권이 있기에 질렀다ㅎㅎ
 
 


 
 
제일 먼저 나오는 구운마늘칩 : P 과자처럼 바삭바삭해서 계속 먹게 된다. 맥주안주로 그만!
 
 

 
 
심심한 샐러드. 신선하지 않고 살짝 말라있어서 맛이 덜했다. 토마토는 맛있졍!
 

 

 
 
소금 / 폰즈소스 / 칠리소스 세팅! 재료에 따라 어울리는 소스를 추천해주시는데 그냥 먹고싶은거 찍어먹는게 더 나았다.
이 때쯤 우리는 먹기 시작했는데 옆팀은 식사를 마치고 가고 우리만 덜렁 남아서 조금 뻘쭘.. 담당쉐프님도 조용히 요리만: O
 
 
 
 

 

 
요리에 필요한 말외에는 별로 대화가 없었지만 맛은 끝내줬어요. 차분한 쉐프님.♥
 


 
 
송이가 들어간 맑은 조개국. 살짝 식어서 아쉬웠지만 개운한 맛
 


 
 
회는 언제나 진리! 너의사랑 나의사랑 회! 새우가 달아서 맛있었다. 하지만 양이 너무 적어.......T_T

 



 
 
가장 먼저 채소볶음. 숙주를 딱 맛있게 익혀주셔서 후드리 촵촵 >.< b
 


 
 
먼저 나온 전복! 크기가 작긴하지만 오돌오돌한게 맛나다.
 
 
 
 
 
너무 빨리 끝나서 워하다가 만 불쇼ㅎ.ㅎ 퐈이야!!!!
 


 
 
 
다음은 양고기. 양고기는 제대로 먹어본적이 없어서 조금 망설였지만 먹어보니 괜한걱정을 했나보다.
양고기 특유의 잡내도 나지 않고 고소해서 칠리소스에 찍어 마구 흡입 : 9 어제저녁에 먹은 양꼬치 맛!
 
 

 
 
양고기는 말하면 먹기 좋게 잘라주신다. 샤워크림이 올라간 감자도 냠냐미
 
 

 
 
맛난 새우, 랍스터, 도미, 관자 . 포실포실한게 맛나다. 소금에 찍어먹는게 재료의 맛이 가장 살아나는듯..
 
 

 
 
보통 새우머리는 구워먹지 않는데 요건 새우깡같이 맛있다. 꾹 - 눌러서 노릇노릇!
 
 
 

 
 
랍스터는 맑은국(지리)이나 장국중에서 선택하면 만들어주신당. 난 맑은국보단 장국이 더 맛나더라.
맑은국은 그래도 시원시원 ~ 랍스터집게살오동통통! 발려먹기 힘들긴 하지만 맛있어서 행복해 : )
 
 


 
 
가리비는 신선했지만 소스가 아쉬웠다. 차라리 소스가 없었으면 더 맛있을듯..



 
 
기다렸던 안심  미디움레어로 주문했는데 딱 알맞게 구워주신 쉐프님 ~
어찌 이리 맛있는교! 입에서 살살 녹는다.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또 한번ㅎㅎ
 
 
 
 
 
 
데판야끼가 끝나자 쉐프님은 떠났다ㅎㅎ아름다운 해운대의 풍경을 보면서
느긋하게 즐기는 식사가 참 좋았다. 우리뿐이라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며 식사*.-
 




 
 
식사는 볶음밥과 소바중에 선택이 가능해서 우린 각각 하나씩 주문했다. 나는 소바로 : )
맛은 볶음밥이 더 괜찮았다. 쉐프님이 나눠 먹으라고 볶음밥도 넉넉하게 준비해주셔서 배뻥!
 
 


 
 
디저트는 팥이 올려진 바닐라아이스크림 따뜻한거 먹다가 시원한거 먹으니 쑥~내려가는 느낌이다.
데판야끼도 재료 보곤 양이 적진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 맛있게 잘 먹었다
 
그래도 비싼건 어쩔 수가 없어T_T 재료의 신선도나 맛 모두 좋지만 가격대비로는 살짝 아쉽다.
 
캠핑&그릴을 포기하고 온걸로는 만족스로운 런치였음. 다음에 조선호텔 오게 되면 캠핑&그릴 도전해야지.
그 전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사카에 데판야끼도 먹어보고싶다. 쿠로마츠와 사카에 비교가 많아서ㅎㅎ

 




 
 
1박 2일 내내봐도 질리지 않는 해운대 풍경! 정말 뷰 하나는 웨스틴조선호텔이 최고당 : D




 
선상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일시강 구로마쯔(KUROMATSU)
멋진뷰와 함께한 맛있는 데판야끼였다.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꼭 와야지  : D
 
 
 

 

쿠로마쯔(黑松 / KUROMATSU)  

 

* 위치 :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2층
* 문의 및 예약 : 051-749-7438
 

* 영업시간 

점심 12:00pm ~ 03:00pm 

저녁 06:00pm ~ 10:0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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