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툰] 2013.09.25 :: 폴앤메리 수제버거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9.25 22:49

 

  [지나툰] 2013.09.25 :: 폴앤메리 수제버거  

 

 

강릉으로 휴가온 친구랑 두번째로 간 강릉 폴앤메리(Paul&Mary) 카페

 

폴앤메리만 수제버거로 유명한 곳이라 모짜렐라치즈버거는 테이크아웃하고

에그버거는 포장했다. 양도 푸짐하고 맛도 있어서 친구랑 나 둘다 만족 : )

 

예전에는 그냥 평범한 카페였는데 이젠 너무 유명해져서 사람이 바글바글하구나.

 

강문의 바다가 좋아서 자주 왔었는데, 요즘엔 평일이든 주말이든 수제버거 주문으로

웨이팅도 길고 생각보다 씨끄러운 분위기라 너무 아쉽다. 오늘 같이 한적하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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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Soy™ 2013.09.26 12:0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강릉엔 맛있는 커피집만 있는 줄 알았더니 이런 곳도 있군요.
    제가 사는 곳에서 가려면 너무 먼 강릉이지만 언젠가 한 번 가보고 싶어요~ >_<

    • 지나툰 2013.09.26 21:45 신고 수정/삭제

      언제 놀러 오실 때 알려주세요^.^ 맛집/카페 알려드릴게요!
      어디에 살고 계시나요>.<?

[강릉맛집] 정갈한 한식밥상 - 서지초가뜰 못밥 '질상'을 맛보다

국내맛집 2013.08.28 18:01

서지초가뜰 /  강릉한정식 못밥 '질상

 

  

강릉에서 유명한 한정식집은 창하한정식, 농촌한정식, 청기와 동이 있는데 서지초가뜰은 처음 가봤다. 

 

아무래도 매스컴에서 유명세를 탄 곳이다보니 현지인들보단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 그럴지도?

다른 한정식집은 아무래도 조미료맛도 나고 구성과 맛면에서 다른 지역의 한정식과 별반 다를게 없다.

 

배용준의 책  '한국의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과 1박 2일에 소개돼서 더 유명진 서지초가뜰

사실 강릉사람이지만 나나 부모님이나 서지초가뜰에 와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왜 때문일까ㅎ.ㅎ?

 

조미료를 쓰지 않은 정갈한 한식밥상으로 매스컴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오기 전부터 기대를 한가득 : )

 

 

 

 

 

'서' 위에 갓이 인상적 ! 강릉에서도 참 안쪽에 있는 곳이다. 날은 어느새 어둑어둑 ~

 

서지초가뜰에 가려면 꼬불꼬불한 길을 꽤 달려야한다. 우린 차를 타고 갔지만

차가 없는 사람이라면 찾아가기 좀 힘들어서 갈 엄두가 나지 않는 곳이라는거ㅎ.ㅎ 

 

강릉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역시 사람은 정보가 많아야 맛있는 것도 먹는다니까.

 

 

 

 

 

 

예쁜 코스모스가 지천에 피어있네. 연보라색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서지초가뜰 입구로 들어가는 길목이 시골 그대로인지라 기분이 좋아진다 : ) 




 

 

서지초가뜰에서는 창녕 조씨일가가 400여년을 넘게 지내면서 농가밥상인 '못밥'을 손님들에게 내고 있다. 

한옥을 사랑하는 나는 이런 곳이 정말정말 좋다. 그냥 한정식 집에서 먹는 것보다 눈과 마음이 즐거우니까. 

 

 

 

 

 

식사를 하는 곳은 이 곳. 마당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많다. 놀이터가 아닌 새로운 풍경 ~

 

 

 


 

 

들어가자마자 엄청난 인원이 사람들. 직원분들이 워낙 바빠서인지 들어가서도 멀뚱멀뚱 기다렸다. 

입구쪽에서 손님맞이 좀 해주세요T_T 예약을 했는데도 자리가 없어 안내 주방쪽으로 안내를 받았다.

 

인원이 둘뿐이어서 그런가 입구쪽보다 허름한 공간이라 좀 그랬고 주방이 어수선해 분위기는 그냥저냥..

 

 

 

 

 

가장 저렴한 못밥15,000, 그 위의 질상20,000. 못밥을 먹으려다가 문어가 먹고싶어서 질상을 주문했다 : D

 

주문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바로 차려진 질상. 못밥과 다른 점은 문어와 소고기장조림이 더 나온는 것 같다. 

사실 처음에 봤을 때는 화려하지 않고 가격에 비해 너무 평범하다 싶었는데, 직접 재배한 재료들로 조미료 없이 

만들었다는 점이 특별하긴한듯.. 간이 강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부담스럽지 않아 좋다. 그리 특별한 맛은 아니다. 

 

다른 한정식집에서 먹은 것과 달리 담백하고 조미료 맛이 덜해서 익숙하지 않은데 건강한 맛이랄까?

 

미역과 다시마튀각, 더덕, 고등어구이, 미역국, 숭늉 그리고 잡채가 나온다. 잡채는 채소가 너무 없어서 좀T_T..

 

요새는 한정식집에 가도 퓨전음식이 거의 40%를 차지 하거나 그릇과 구성만 화려한 경우가 많은데 

'못밥'은 모내기 때 양반가에서 상민들에게 대접하던 음식인라 그런지 밥상만 봐도 소박함이 물씬 풍긴다. 

 

하지만 2만원이란 가격을 생각한다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구성이긴 하다. 처음에 보고 이게 다인가?했으니까. 

밥상도 횟집에서 쓰는 비닐을 깔아놓았는데 치우기 편함이겠지만 분위기상 빨리 먹어야한다는 느낌도 들고. 

 

 


 

 

할머니가 해주시던 그 맛과 같은 말린 나물, 담백하다. 요것만 넣어 슥슥 밥비벼먹어도 꿀맛일텐데ㅎ.ㅎ

아, 다른 한정식집과는 다르게 코스가 아닌 거의 한상이 통째로 나오고 한두가지 정도만 나중에 나온다. 

 

기다리지 않아도 돼서 좋고 음식을 동시에 먹을 수 있어서 좋고 ~ 

 

 


 

 

생각보다 양이 너무 적었던 문어. 다른 테이블에서 리필해달라고 하니 리필은 해주던데 우리도

더 리필하려다 다른 반찬이 많아 하진 않았다. 그래도 두툼하게 썰려 질기지도 않고 맛있다. 

 

단, 난 간장에 찍어먹는걸 좋아하는데 여긴 초장을 준다는거... 

 

 



 

신기했던 씨종지떡. 귀한 종자용 씨를 가져다가 만든거라고 한다. 

떡을 싫어하는 나도 좋아했던 맛. 맛있어서 한번 더 리필해 먹었다. 

 

어떻게... 판매는 안될까요* . -? 

  

 

  

 

 

따뜻한 전도 나오고. 소고기장조림과 감자조림이 달큰한게 맛있어서 더 먹었다. 한번 더 리필하려고 했는데 

다른 반찬을 남기지 말고 골고루 먹어야 한다며 다른 반찬 다 먹고 리필하라고 하셔서 조금 무안했음 = . *

 

직원분들이 바쁘셔서 그런가 그 말도 맞는 말이긴한데 조금 더 부드럽게 말해주시면 좋을텐데...

 

나쁘게 말하신건 아니지만 즐겁게 먹다가 기분이 약간 상하기는 했다. 많이도 아니고 한가지 반찬만이었는데T_T 

민망하기도 하고 오기가 생기기도 해서 우리둘은 반찬을 다 먹어치우기로 결심ㅎㅎ파워먹성 한번 보여드립죠.

 

다시 생각해보니 사람들이 더 달라해놓고 얼마나 반찬을 남기길래 하는 생각도 드네. 리필하면 다 먹읍시당!





 

 

따뜻한 된장찌개. 된장은 특이하게 뚝배기에 나오지 않고 국처럼 국그릇에 담겨져 나온다.

된장국인가? 어쨌든 자극적이지 않은 시골장맛인데 간은 좀 세다. 밥에 비벼먹으면 짱짱 맛있어.

 

반찬이 몇개 안되는 것 같은데 먹다보니 밥이 모자라서 밥도 더 먹었다. 난 밥순이니까!

  

밥도 그냥 하얀 쌀밥이 아니라 더 좋다. 밥도 건강하게 ~ 아직도 대세는 웰빙이지요

그냥 끼니때 먹어도 맛있는데 옛날에 일하다가 요 못밥을 먹으면 얼마나 꿀맛이었을까 > . <

 





 

 

리필을 하고 싶어도 직원분들이 듣고 까먹으시는건가 잘 안가져자 주셔 포기했다.

너무 바빠보여서 후식을 주실까 했는데, 타이밍 잘 맞춰서 주셔서 맛있게 냠냠 : 9

다음에 온다면 바쁜시간은 피해야 겠다. 한과식혜로 입가심도 하고 식사 끝 ! 

 

거의 이쯤에는 배가 터질 것 같았다. 각자 밥을 2공기씩이나 먹었으니..

 

 





 

 

보통 한정식 집에 가면 나오는 2만원 짜리 화려한 밥상을 바라면 실망할테고, 몸에 좋고 정감있는  

밥상을 생각했다면 만족할 서지초가뜰 . 나 역시 소문으로 많이 들었던 곳이기에 많이 기대를 하고 

간 것도 있어서 확실히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먹고나서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다 : ) 

 

맛집에 대한 만족감은 객관적인게 아니기 때문에 딱히 이러이러하다고 결정짓기 어렵다. 

 

남이 맛있게 느낀 음식점이 나에게 별로일 수 있는거고 내가 맛있다고 느낀 음식점을 다른 사람은 

별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 그래서 맛집포스팅을 보되 꼭 한번은 직접먹어보려고 하긴한다. 

 

어찌되었든 가격대비 음식구성이 아쉽고, 직원분들이 좀 무심해서 음식맛이 반감될 수도 있기에

자주 오진 않겠지만 가끔 정갈한 한식이 생각날 때면 찾게될 것 같은 서지초가뜰, "잘 먹었습니다" 

 

  

 / 친절  / 가격  /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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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맛집] 능이버섯의 향이 가득한 건강한 맛! 정감이마을 토종닭능이백숙

국내맛집 2013.07.18 15:41

 

정감이마을 능이백숙 / 정감이마을회관

 

 

언젠가 우연히 알게된 정감이마을 토종닭백숙, 이번 기회에 먹어보자는 생각에 가게됐다. 정감가는 정감이마을ㅎㅎ

 

차를 타고 가지 않으면 가기 어려운 곳이라 겸사겸사 방문했다. 평일이든 주말이든 저녁에는 사람이 많아 예약을 해야한다.

토종능이버섯을 넣고 끓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가서 주문해서 기다리는것 보다야 어찌됐든 예약하는 것이 더 좋다.

 

 

 

 

정감이마을회관인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나라에서 지원을 받아 마을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듯 하다.

 

자리가 없으면 밖에 있는 정자나 그네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들어가면 된다. 우린 예약을했기때문에 안으로

...갔으나 자리가 없다고 해서 밖으로 나왔다. 아주머니들이 정신이 없어 손님이 왔는지도 잘 모르신다는거T_^..

 

몇번을 불러서야 예약자 확인을 하곤 10분정도 기다렸다. 입구에서 친절하게 맞아주시면 좋을텐데...

 

 

 

 

 

우린 2층으로 자리를 안내받았는데 좀 씨끄럽고 어수선했다. 어린 알바생들이어서 그런가?

나중엔 다 아주머니들이셨지만.. 어쨌든 앉자마자 나오는 각종 밑반찬 다 기본은 하는 맛 : 9

 

 

 

 


 

양파장아찌와 마늘장아찌. 백숙을 먹으면서 느끼함을 달래줄때 그만이다.

특히 통마늘과 마늘쫑이 들어간 마늘장아찌는 알싸한게 참 맛있엉 : D

 

리필리필 ~ 그래도 리필은 바로바로 해주셔서 굿!

 




 

 

능이백숙이 나오기전 술한잔 하면서 먹기 좋은 김치전 집에선 이런 맛이 안나는데 담백하니 맛있다.

아, 정감이마을 능이백숙집이 좋은 점 추가! 술값이 싸다. 소주와 맥주 각각 2,000원이라 부담이 없다.


 

 

 


 

 

드디어 나온 정감이마을 능이백숙  토종닭인지 알 길은 없지만서도ㅎㅎ

 

메인인 능이백숙은 50,000원. 둘이서 먹기엔 양도 많고 가격도 비싸지만 넷이서 먹기엔 적당하다.

능이백숙의 국물색이 검은 이유는 능이버섯이 들어있기 때문! 그냥 백숙과는 국물이 차원이 다르다. 

 

능이버섯의 오묘한 맛이 배어나와 닭도 국물도 건강해지는 맛! 토종닭이라 그런가 고기는 좀 질긴듯...

 



 

 

쫄깃쫄깃한 능이버섯 사랑해여.  버섯이 고기보다 맛있다. 양도 다른 곳보다 꽤 들어있고!

감자는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서 골라먹긴 했지만 포실포실해서 부셔서 먹었다. 감자가 신선했으면..

능이버섯은 인공재배가 되지 않는 오로지 자연산 버섯인데다가 맛도 버섯중 으뜸이다. 최고최고 ~

 

맛있는 능이버섯 추가는 10,000원 ! 비싸긴해도 능이버섯 자체가 구하기 어렵고 비싸니까 뭐..

 



 

 

백숙을 다 먹을 때 즈음 나오는 찰밥 ! 찰밥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정말 맛있다. 밥추가 5,000원 !

먹다보니 밥만 따로 포장해서 사는 사람도 많이 보였다. 포장해가려면 미리미리 주문을 해놓는게 좋을듯 싶다.

부모님을 모시고 오거나 손님을 대접할 때, 그리고 복날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정감이마을 능이백숙 ~

 

웰빙음식이니만큼 먹고 난뒤의 기분도 좋다. 다만 조금 더 친절했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 )

 

 

 / 친절  / 가격  /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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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물에 찰밥 말아먹으면 맛잇을것같아요ㅠㅠ

    • 지나툰 2013.07.19 21:51 신고 수정/삭제

      그렇게 먹어도 맛있어요! 능이백숙은 백숙보다 능이버섯이 우러난 국물이 최고=.=b

  • 테레비소녀 2013.07.19 16:28 ADDR 수정/삭제 답글

    "끈적끈적더워지는하루..저녁메뉴를 고르고있는..ㅋ
    잘보고갑니다..아..군침돌아요.ㅋㅋ"

    • 지나툰 2013.07.19 21:52 신고 수정/삭제

      날씨가 더우니 뭘해먹기도 참 그렇고... 이럴때 보양식 한번 먹어줘야죠>.<

[강릉맛집] 칼칼한 대구머리찜! 성산 옛카나리아 본점

국내맛집 2013.06.28 16:32

 

@ 옛카나리아 / 성산 본점

 

 

어렸을적에 정말 자주 갔던 대구머리찜 전문점 성산 옛카나리아. 주변에 대구머리찜 하는 곳이 많지만

본점이기에 더 유명한 곳이다. 얼마전에 1박 2일에서 승기가 다녀가서 더 사람이 복작복작 * . *

 

성산에 있어서 시내서 가기엔 멀다. 차를 타거나 버스를 타고 가야하기에 언제나 부모님과 함께!

 

 

 

 

 

방도 있고 야외테이블도 있고 여관처럼 먹을 공간이 여기저기 많이 있다. 우린 으로 ~

 

 

 

 

 

 

예전보다 확실히 청결해진 식당부, 어렸을적에 왔을 땐 위생이 좀 그랬지만 요즘은 꽤 깨끗해졌다.

어르신들이 일하고 계셔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거나 요런건 없지만 추가반찬은 잘 가져다 주신다 : )

 

다만 방이 너무 많다보니 불러도 잘 못들으심. 테이블에 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단일메뉴라서 좋다. 고민하지 않고 양만 고르면 되니까! 4명이서 대자시키고 밥도 3공기 주문!

우리집은 요근래 이 집에 온적이 없지만 어쩔수 없이 1년에 한번 여름엔 꼭 한번 이 집에 온다.

 

서울에 사시는 고모님이 요 대구머리찜을 너무 좋아하셔서 휴가 필수메뉴중 하나이기때문에ㅎ.ㅎ

 




 

기본찬은 동치미, 부추무침, 깍두기 그리고 찜을 찍어먹을 겨자간장 요렇게 ~ 부추무침이 맛나서 리필 : 9

 

 

 



칼칼한 대구머리찜! 살코기는 예전보다 많지 않다. 그래도 같이 들어있는 두부, 떡, 감자가 양념이 잘 베어 맛있다.

여자 4명이서 대자시켰는데 밥이랑 먹으니 많아서 조금 남겼다는거... 이 집이 다른 집보다 맛있고 콩나물도 아삭아삭~

솔직히 예전에 아주 맛있게 먹던거에 비하면 그 느낌이 덜하지만 강릉은 해물찜보다 요 대구머리찜이 유명하다는거!

 

강릉 사람들이 좀 간간하게 머가보니 국물을 먹으면 짤 수 있다. 하지만 국물에 밥비벼먹기는 빼먹으면 아니됨 = .=b



 

 

아부지가 오셨으면 소주 한잔했겠지만 여자끼리는 요렇게만 : ) 포장하면 2000원 ~

포장해서 먹어본적이 있는데 확실히 맛이 덜하다. 역시 음식은 제자리에서 먹어야 제맛!

 

 

 / 친절  / 가격  /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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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영화 2013.06.28 17:3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대구머리찜이라니! 아직 한번도 먹어보진 못했지만 꼭 한번 먹어보고싶어요ㅠㅠ 어우 맛나겠다

    • 지나툰 2013.07.01 16:02 신고 수정/삭제

      칼칼하니 양념에 밥비벼먹으면 맛나요. 강릉에 해물찜 보다 유명하니 드셔보세요^.^

  • PartyLUV 2013.07.01 15: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우! 정말 맛있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강릉맛집] 농촌순두부&차현희 청국장 - 냄새없는 청국장과 깔끔한 순두부전골

국내맛집 2013.06.21 22:11

 

@ 농촌순두부&차현희 청국장 / 강문점

 

 

찡찡이랑 밥한그릇 배부르게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 때 가는 곳, 농촌순두부&차현희청국장 : )

한번 먹어보고 괜찮아서 또 가고,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부모님도 만족해해서 자주 가는 곳이다.

 

자주 가다보니 사진도 안찍어서 재탕ㅎㅎ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는 항상 사람이 가득찬다. 식객에도 나온 곳이라고.

식객에 나왔다고 온건 아니지만 그렇게 맛있나?하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 한다.

 

 

 

 

 

 

 

쌈, 된장고추, 된장깻잎지, 김치, 생선구이, 생선조림에 몇가지 반찬은 매번 다르다.

 

사실 여긴 메인보다 반찬이 더 맛있지. 메인 나오기 전에 반찬만으로도 밥한공기 뚝딱!

찡찡이랑 나는 갈 때마다 인당 2공기씩 먹는다는거 : D 덕분에 나올 때는 완전 배뻥이여...

 

 

 

 

 

 

이 날따라 내가 좋아하는 브로콜리&오징어초회가 나왔당 : 9 리필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

다만 사람이 많을 때는 정신이 없으신지 깜빡하시기도ㅎㅎ늦게가면 생선구이가 없을때도 있다.

 

 

 

 

 

 

순두부전골 ( 1인 8,000원 )

 

그냥 순두부를 시키면 하얀 순두부가, 순두부전골을 시키면 요런 빨간 순두부가 나온다.

강릉은 초당두부&순두부가 참 유명한데 정작 강릉사람들은 순두부를 잘 안먹는다는 사실ㅎㅎ

 

사실 나랑 찡찡이도 강릉에서 나고 자란 토박인데도 순두부음식점은 처음 가봤다는거!

 

경포쪽에 1박 2일이나 각종 방송에 많이 나온 순두부집들이 즐비해있는데 현지인들은 잘 가지 않는다.

여기도 현지인이 많이 온다고 장담할 순 없지만 다른 순두부집 보다 맛이 깔끔하고 위생도 깔끔하다.

 

달래와 버섯을 넣어 향긋한 순두부. 순두부는 야들야들 ~ 좀 더 얼큰했으면 좋으련만*_*

 

 

 




 

 

냄새없는 청국장 ( 1인 8,000원 )

 

정신없이 먹느라 지저분샷! 냄새없는 청국장으로 유명하긴한데 냄새가 아주 안나는건 아니다.

그래도 확실히 청국장 특유의 꾼꾼한 냄새는 거의 안나고 맛도 짜지않고 담백해서 먹기 좋다.

 

버섯과 달래, 부들부들한 두부도 들어가 있고 ~ 어른들이 좋아하시는 메뉴!

 

개인저그론 순두부전골보다 청국장을 추천한다. 맛있으엉 : ) 점심에 또 먹으러 가야지

 

 

 

 


 

 

 

직접 두부를 만들기 때문에 입구에는 무료로 가져가라는 비지가 한가득이다. 옆에 비닐도 있으니 마음껏 가져가기!

겨울에는 괜찮지만 여름에는 가져가자마자 냉장고에 넣거나 바로 먹어야 한다. 금방 쉬기 때문에 위험하니까*_*

다 좋지만 가격이 점점 오르고 있어서 아쉽다. 그래도 돌솥밥보다야 밥먹는 맛이 더 좋기 때문에 여기가 낫지만..

 

밥도 맛나게 먹고, 비지도 집에 가져와서 김치넣고 보글보글 맛나게 끓여먹었다. 일석이조 순두부 : )

 

 

 

 / 친절  / 가격  /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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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강릉단오제] 강원도여행 추천어플 : ) 이야기가 있는 강원도 여행, 토스트(Tour&Story)

국내여행 2012.06.13 22:22

 

 

 

 

 

 

 

 

 

 

 

 

[2012 강릉단오제] 강원도여행 어플추천 : ) 이야기가 있는 강원도 여행, 토스트(Tour&Story)

 

 

 

안녕하세요 : ) 지나입니다♩지난번에 알려드린 강릉단오제 공짜투어단과 외국인체험단 모집에 다들

지원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스마트한 시대에 맞춰 강원도여행 어플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전 사실 어플을 자주 받지 않아요. 받아봤자 코레일 글로리나 여행정보 어플같은걸 주로 받곤 해요.

 

여행정보 어플은 아무래도 전국적인 어플보다 도단위로 나눠서 세분화한 어플이 더 알차고 좋지요.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여행어플은 토스트(Tour&Story) 입니다. 이름이 참 귀엽지 않나요?ㅎㅎ

 

토스트는 사용자가 만들어가는 여행을 추구해서 직접 사용자들이 올린 리뷰를 정보로 제공합니다.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올리는 것도 가능! 처음엔 맛집어플인줄 알았는데 Tour&Story란 의미가

있는 이름이랍니다. 여행이란것이 장소만 관련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출발에서 부터 돌아오기까지의

전 일정이 여행의 한 부분이잖아요. 먹는 거, 자는 거, 보는 거, 체험하는 거 등등.. 토스트는 여행을

하면서 검색하고 싶은 거의 모든 내용이 알차게 정리되어 있는 어플이에요. 그럼 다운 받으러 궈궈!

 

 

저는 안드로이드니까 구글 플레이스토어로 가서 Toast를 검색했어요 : D

 


검색을하면, 요렇게 토스트가 2개 나오는데요. 상단에 있는 것이 여행전반에 대한

어플이고, 아래에 있는 것이 맛집으로 세분화된 토스트어플이에요. 전 2개다 다운!

 

 

 



 

맛있는 이야기 Toast(Tour and Story)는 사용자가 중심이 되어 여행정보(앨범)을 만들고 공유하는 여행정보서비스입니다.

 

주요기능으로는 관광지정보, 맛집정보, 숙박정보, 강원길정보, 축제정보, 특산품정보가 있고, 실시간으로 인기있는 여행정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직접 여행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하고 추천할 수 있어요. 저도 단오제 정보를 슬슬 올려볼 생각이에요 : )

 

 

 

토스트를 설치완료후 실행해봅니다^_^

 

12개의 메뉴가 있어요. 맛집/여행/숙박 이렇게 간단하게 분류된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테마별로 또 사용자의 입장에 맞춰 세분화되어있어요.


 


 

실시간순위에서는 강원도여행에 대한 추천키워드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순위에 템플스테이가 있네요. 요새 저도 템플스테이에 관심이 생겨서 가보고싶더라구요.

 

토스트앨범 메뉴에서는 유저들의 강원도여행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_*

 



 

테마여행에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만하도록 톡톡 튀는 카테고리가,

체험여행에는 템플스테이를 비롯한 강원도의 각종 체험여행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어요: )

 



 

계절여행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에 따른 강원도 여행지를 검색해보고

문화,레저여행에서는 트위터로도 강원도 여행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12개의 카테고리 안에 세부카테고리가 많으니 하나하나 눌러보세요*_*

 



 

강원도특산품을 검색하거나 직접 구매할수도 있어요. 강원도하면 역시 한우가 진리: P

횡성한우가 유명한건 다들 알고 계시죠? 횡성한우 정말 살살 녹아요. 고기가 녹는맛ㅎㅎ

 



 

강원도의 맛집숙박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제가 한옥서포터즈라 그런 것은 아니고ㅎㅎ

펜션이나 호텔 이런데도 좋지만 한옥에 하루 묵어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답니다.

 

아, 사용자들이 올린 정보이기 때문에 덧글을 남기거나 별점평가를 할 수도 있어요 : )

 



 

여행을 갈 때 장소만 보고 가는 분들도 있지만, 그 지역의 축제를 보러가는 김에

주변도 둘러보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토스트에는 강원도축제에 관한

정보도 나와있어요. 강릉시를 검색했더니 강릉단오제가 뙇! 반가워라 : )

 

별점 4개로 우수하네요ㅎㅎ저도 이번 단오제 여기에 업데이트해야겠어용,히히

강릉단오제 기간 및 일정 등이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그리고 강원도의 걷고 싶은길, 드라이브길 정보도 나와있어요. 요새 무슨무슨길 코스가 유행이잖아요?

전라도쪽에 그런 길이 많던데 토스트 어플을 보니까 강원도에도 좋은 길이 참 많더라구요. 이제부터라도

하나하나 찾아가야겠어요. 참고로 아래에 있는 강릉헌화로드라이브코스로 아주 유명한 곳이에요^_^

 




*   *   *   *    *   *   *   *

 

 

요건 보너스로 토스트 맛집어플*.*

 


 

총 9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토스트여행어플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이용하는 방법은 동일해요.

 

저는 맛집덕후니까ㅎㅎ이렇게 세분화된 맛집어플이 있는게 더 좋더라구요. 실시간순위에 있는 맛집들은

다 처음 보는 이름들이네요. 이란게 개인차가 심해서 리뷰쓸 때 가장 조심스러워지는 부분이더라구요.

 



 

지역별 맛집과 신규맛집 그리고 한식,양식,중식,일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별맛집을 검색할 수 있어요.

신기했던건 쿠폰메뉴가 있더라구요. 강릉시에 쿠폰적용되는 맛집이 별로 없었지만, 앞으로 많이 생겼으면ㅎㅎ

 



 

토스트는 보는 것은 상관없지만 글을 등록할 때에는 가입을하고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여행기를 올리면 스탬프도 주네요ㅎㅎ

열심히 활동하면 회원등급이 상승되기도 하니 여행기 올리는 재미가 쏠쏠할듯해요. 어플보다는 마치 카페같은 느낌이더라구요.

1박2일에 강원도가 자주 나온후로 강원도를 찾는 여행인파가 급증했다고 하는데 그런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어플로 추천해요!

 

물론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정보가 부족하긴하지만, 많은 여행자들이 열심히 활동하면 정보는 풍부해질거라고 봅니다.

 

참, 6월 20일 가 시작하면 하루하루 강릉단오제 사진들을 토스트 축제 카테고리에 업데이트 할 생각인데요.

그 때 많은 추천과 덧글 부탁드릴게요 : ) 흐흐~물론 닉네임은 지나툰일테니까 모른척하지마시구요 그럼 이만

 

 

사진은 직접 캡쳐한 내용이니까 무단사용하지 말아주세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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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벚꽃여행/1박2일♩/강릉맛집] 바로 부쳐낸 따뜻한 모듬전과 알싸한 막걸리,국수와 파전*_*

국내맛집 2012.04.19 00:25

 

 

 

 

 [강릉벚꽃여행/1박2일♩] 20120414~0415

바로 부쳐낸 따뜻한 모듬전과 알싸한 막걸리, 국수와 파전*_*

 

 

with PANDA&TAMI

 

 

 

 

카모메에서 나와 사천할머니집에서 팬더랑 8시 반까지 뒹굴뒹굴 거리며 전기장판과 합체해있다가

저녁겸 1차겸 간 내사랑 국수와파전_(일명 국파) 타미랑 강릉에서 정말 자주가는 술집중 하나인데

팬더가 오면 데리고 가고 싶었던지라 1차는 여기로 왔다. 우리의 맛있는 술집 기준은 아주 간단하다.

 

안주가 맛있을 것 그리고 친절할 것, 깨끗할 것, 술이 맛있을 것 : )

 

 

 

 

 

위치는 강릉 교동 도로변에 위치해있는데다 눈에 잘 띄지 않아 들어갈 생각을 안했었는데 작년겨울

한창 막걸리홀릭일때 강릉시내에 있는 J술집에서 모듬전을 시켰더니 튀김이 두꺼운 냉동전을 주는 것을

보고 열심히 막걸리집을 찾다가 발견한 곳이다. 강릉시내에 있는 술집들이 정말 인스턴트 안주라면....

 

국파는 전들을 모두 바로바로 부쳐줘서 정말 맛있다는거T_^게다가 꽤 인기가 좋아서 주변의 강릉대

학생들이나 교동사람들도 많이 온다. 주말에는 항상 자리가 가득가득- 주인아저씨는 정말 친절맨!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시고, 서비스도 알아서 척척척 게다가 각도가 꺾이게 인사까지 해주신다...대바규

자주갈때는 일주일에 한번씩 가고 그래서 아저씨가 우리를 알아봐주시기까지.. 나름 단골이 됐다고 생각중

 

 

 

 

 

 

안으로 들어가면 실내는 작지만 정겨운 분위기 벽면가득 낙서도 있고 한쪽에는 폴라로이드 사진도 있다.

손님들 사진 같은데 요즘에는 안찍어주는듯... 물론 여기 오게된지 5개월정도 됐는데 한번도 없었으니까?

 

그나저나 여기 다니게 된지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사진만 찍어놓고 매일 올려야지라고 생각만 하고있었다.

그런거.. 뭐라해야하나 내가 좋아하는 곳은 나만 알고싶다. 알려지면 사람도 많아지고 그런게 싫은 이기심ㅎ.ㅎ?

 

그래도 다른 술집들에 비하면 안주가 어느 것 하나 맛있지 않은게 없으니 추천을 안할 수가 없당...최고

 

 

 

 

 

 

정선옥수수막걸리, 장수막걸리, 복분자먹길리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가 있고 다 맛있지만 술이 약한 팬더에게는

사임당막걸리를 추천해줬다ㅎ.ㅎ다행히도 맛있다며 마음에 들어하던 팬도를 보니 뿌듯뿌듯- 두병째에는 월매

주문했는데 아무래도 사임당이 여자들한테 인기폭풍인 이유가 있는듯... 사임당이 상큼하면서 달달해서 먹기좋다.

 

아, 막걸리를 주문하면 아저씨가 해주시는 흔들어서 주전자에 쏟기신공 볼때마다 신기해*_* 시원한 먹걸리....굿굿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제대로 찍은게 없네T_^.... 국파는 메인안주 나오기전에 기본안주만으로도 한주전자 거뜬!

보통 계란말이랑 분홍소시지전, 열무김치랑 깍두기중에 2가지가 랜덤으로 나온다. 두번정도는 두부부침도 나왔었고...

벨은 없지만 주인아저씨가 폭풍센스쟁이셔서 그릇이 비면 알아서 리필해주시고 부침은 따끈해서 참 맛있다. 냠냠 : 9

 

역시 막걸리엔 김치만한 안주가 없다능....

 





 

하루종이 굶은 나와 타미, 그리고 약간의 저녁을 먹기위해 주문한 비빔밥(5,000)

 

여긴 비빔밥도 예쁘게*_*음식만드시는분이 젊은 남자분이신거 같은데 다 내스타일이야...

콩나물, 미나리, 가지볶음 등등 5-6가지 나물이랑 갈은고기도 약간, 계란후라이가 딱!!!!!!!!

이거 너무 맛있다... 비빔밥말고 잔치국수도 맛남... 옆테이블엔 술안먹고 국수만 먹고가기까지!

 

너무 신기해서 셋이서 멀뚱멀뚱 쳐다봤당... 저 패기 부러움....

 

 

 



 

요건 소주시키거나 비빔밥 시키거나 하면 주는 콩나물국 비빔밥이랑 먹으면 후루룩-후루룩-

잘도 넘어간다. 비빔밥 안시킬땐 소주 마시는 테이블에 있는 콩나물국이 가끔 부러움 : ) 으히히

 

 

 


 

 

: : 강릉맛집 / 교동 국수와 파전: :

 

내가 완전 사랑하는 국파모듬전(15,000) 질에 비하면 완전 착한가격...스릉흔드...

야채전, 버섯전, 굴전, 꼬치, 동태전, 단호박전 요렇게 나온다. 여러번 시켜봤는데 구성은 거의 통일

저기서 동태전은 따로 주문도 가능하고, 굴전도 가능했었나? 기억이 잘 나질 않네... 아무튼 6가지

 

냉동이 아니라 신선한 재료를 가지고 바로바로 부쳐줘서 정말 맛있다. 흐앙.... 너무 맛있음

명절에 엄마옆에서 전 주워먹다 배불러지는 그런느낌! 가운데 간장도 약간 매콤하면서 맛남..

 

무엇보다 이 전바구니가 마음에 들어서*_* 정말 논일하다가 먹는듯한 그런 기분이 든다.

이 날은 요거 먹고 경포대 벚꽃보고 2차로 조개구이 먹으러 갈 생각이어서 여기서 간단하게 끝.

나중에 주인아저씨가 왜이렇게 일찍가냐고 물어보시기까지ㅎㅎ친분이 있는 곳도 아닌데 항상 가면

기분좋게 술한잔 할 수 있는 곳이라 강릉 술집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곳중 베스트3에 든다 : )

 

단점은 술이 목적이 아니라 안주가 목적이어서 배부르단 것과 안주가 맛있어서 폭풍음주...

 

배고플땐 비빔밥이나 잔치국수 먹어도 맛나고! 현재는 전메뉴 먹어보기에 도전중이다.흐흐

앞으로도 차근차근 그동안 먹었던거 올려야지. 아무튼 이렇게 먹고 막걸리2병+비빔밥해서

셋이서 26,000원에 맛있고 즐겁게 먹어서 굿굿 먹느라 정신이없어서 사진이 별로없네.....

 

배불리 먹었으니 이제 강릉 경포대 벚꽃축제 야경 즐기로 꼬우꼬우

 

 

 [강릉벚꽃여행/1박2일♩] 20120414~0415

2012. 04. 14 / 첫 날 / 교동 국수와 파전에서 1차 냠냠 : 9 

 

 

 

* 맛집포스팅의 경우 친분이 있는 곳도 아닌 제가 직접 돈을 내고 사먹는 곳을 주관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당 음식점에 대해 불만이 있을 경우 제 포스팅에 덧글은 삼가주세요 : )

더불어 맛이란 것은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고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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