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툰] 2013.11.05 :: 슬픈 꿈

매일 손그림일기:D 2013.11.05 19:19

 

   [지나툰] 2013.11.05 :: 슬픈 꿈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3시가 되어서야 잠이 들었드랬다.

꿈을 잘 안꾸는 편이라 푹자곤 하는데 오늘은 을 꿨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듯한 내용의 슬픈 . . .

 

꿈속이란걸 알면서도 너무 슬퍼서 소스라치게 놀라 잠에서 깼다.

꿈이 어찌나 생생한지 슬픈건 둘째치고 심장을 콕콕 찌르는듯한 . .

일어나보니 실제로도 찡찡거리고 있었다는거. 마음이 참 안좋았다.

 

어릴적에는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커가면서 많이 인식을 하게

되는구나. 매일 언론을 통해서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낸다거나 하면서 . . .

 

사람이야 누구나 으로 돌아간다지만 가끔은 그걸 잊고 살고 싶다.

 

너무 슬퍼서 일어난 후에도 한동안 마음이 아려왔는데 이내 든 생각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잘하자라는 긍적적인 마인드 ! 나중에라는건 없어 !

 

지금 잘 하자 나중이라는게 없을 수도 있는게 인생이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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