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기념 남자친구 하트통 레모나이벤트:)♥

문구덕후 : ) 2013.11.12 18:14

 

 

20131110 : : 빼빼로데이 기념 남자친구 레모나이벤트 : )

 

 

이런건(?) 고등학생들이나 군대에 남자친구를 보낸 여자친구나하는거라고 신경도 안썼는데

빼빼로나 초콜릿은 허구헌날 만들어줬기에 올해에는 식상한 빼빼로말고 다른 이벤트를 해봤다.

 

남자사람친구가 여자친구에게 레모나이벤트 받았다고 카스에 자랑해놨던게 생각나서 레모나구입

 

마트나 편의점에서 사면 만원이 넘는가격인데 롯데닷컴에서 배송비포함해서 만원안으로 저렴하게 ~

 

 

 

 

경남제약 하트통 레모나에스산 70포(1.5g) 한통 ! 한번도 실물을 본적이 없기에 꽤 큰줄알았더니

내 작은손 두개로 가리면 다 가려진다. 완전 쪼꼬미 ~ 뜯어보고는 너무 작아서 웃었다는거 * . -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70포로는 좀 부족하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귀찮아서 70포만 하기로 했다.

 

 


 

 

몰랐는데 품질보증스티커도 붙어있음 : O 흔적 안남게 예쁘게 뜯으려고 했는데 끈적이는게 그대로 남는다.

 

아쉬운대로 긁어서 떼고 다이소가서 포스트잇도 구입 ! 새랑 고양이 2개뿐이라 고양이로 샀는데 디자인은 귀엽지만

색상이 좀 그렇다. 주황색이랑 보라색보다는 하늘색이나 연두색이 있었음 좋았을텐데. 그래서 두색은 안쓰기로ㅎ.ㅎ

 

고양이 한마리당 20장이라 파란고양이랑 흰고양이가 모자르긴 했다. 2개가 제일 예쁜데 두개만쓰면 70포가 안되니까 !

 

 


 

 

진즉에 사놓고 빼빼로데이 전날 개봉 주말커플인지라 빼빼로데이 당일에는 만날 수가 없기에 증정식은 주말로 ~

레모나가 뜯어진채로 들어있는 줄 알았더니 묶음으로 나눠져 있다. 하나하나 뜯어놓고, 설명서는 필요없으니까 버림 XD

 

찾아보니 수정할 수 있는 레모나설명서 파일이 많길래 하나 다운받아서 내식으로 고쳤다. 원본은 오글오글해서 영

 

 


 

 

어쩜 포스트잇 사이즈가 이리도 딱 맞는지 ! 하나하나 떼서 쪼르르 ~ 세워놓고 문구를 썼다.

이 작업이 레모나이벤트의 핵심이자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 사실 이거 다 하면 할 게 없다.

 

하고싶은 말로 대부분을 적다가 중간중간 미션이라든가 간청내용도 작성ㅎ.ㅎ

 

 


 

 

다이소 포스티잇은 귀엽고 저렴한데 접착력이 많이 떨어진다. 접착력만 좋으면 딱인데 . . .

 

어차피 마무리할 때 투명테이프를 붙여야해서 내용쓰기에 열중했다. 꾸미다보니 한시간이 훌쩍 !

내용이 중복되지 않게 적어내려가는게 은근히 일이다, 일. 한계가 올 때쯤 포스트은 마무리 완료

 

 


 

 

그냥 사고싶은 마음에 구입했던 테이프커터기가 이렇게 유용할줄이야ㅎㅎㅎㅎㅎ

 

테이프커터기 없었으면 가위로 자르고 떼어놓고 난리도 아니었을텐데 드르륵 돌리면서

완전 편리하게 붙였다. 생각없이 자르는선에 붙이려고 했는데 다른 분들이 한 걸 보니까

포스트꼭 ! 자르는선 반대쪽에 붙이라고 해서 집중해서 반대쪽에 착착 붙임 : D

 

붙일 때 포스트잇을 위로 살짝 길게 뺐더니 나중에 뚜껑을 닫았을 때 고양이 목이 꺾여

 

 


 

 

 70포 중에 68포는 고양이 포스트잇으로 하고, 중간에 2개는 펜으로 그림을 그려서 붙였다.

실물사진으로 하는 사람도 많던데, 그러기엔 자신이 없어서 1000% 미화시킨 캐릭터로 = . *

 

시간이 없다보니 막 휘갈겨 그려서 깔끔하지 않지만 커플 그릴 때 이걸로 할까하는 생각 잠깐ㅎㅎ

 

 


 

 

내 캐릭터는 따로 하나 더 뽑아서 케이스에 붙였다. 앙증맞아서 좋긴한데 하트통 너무 쪼꼬미

그림의 경우에는 코팅도 하고 뭔가 그럴듯하게 만들어서 주고 싶었는데 너무 부랴부랴 만들어서 아쉬워 !

 

매일매일 회사에 치이는데 살찌는 초콜릿보단 상큼한 비타민 보충좀 해야지란 생각에 만들었는데 나름 괜춘 : D

 

 


 

 

레모나 그대로만 넣었을 땐 케이스가 살짝 헝덩했었는데 고양이포스트잇을 붙이니까 괜찮았다.

약간 공간이 있어서 고양이들이 뒤로 살짝 누워있긴 했지만 뭐 나름 만족스러워, 이 정도면 !

 

케이스가 가득 차는 느낌으로 하려면 75 ~ 80포정도가 적당할듯 . .  다음엔 80포로 해야지ㅎ.ㅎ

 

 

 

 

 

생각보다 힘도 덜 들고,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 이벤튼데 만들어 놓으니까 완전 귀요미T_T

고양이들이 와글와글한 곳에 숨어 있는 캐릭터 ! 대충 그렸는데 사이즈가 맞아서 다행이었다.

 

주황색이랑 보라색 고양이는 안하길 잘했다. 노랑 + 흰색 + 파랑의 색상조합이 나름 괜찮아서 ~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꺼내 먹으면서 내용보고 힘내라고 적었더니 열자마자 어떤 내용인지

하나씩 다 꺼내보고ㅋㅋㅋㅋㅋㅋ망했네,망했어. 회사에 놔두면 다 뺏어먹는다고 집에다 둔다 하심T_T

 

이렇게 오그리토그리한 내용들 뿐인데 뺏어먹는 사람들도 대단해 . . .

 



 

 

 

속지도 않겠지만 이번에는 정말 준비안했다고 뻥치고 스벅에서 커피만 호로록 마시다가 살짝 꺼냈다.

이게뭐야하고 열어보더니 빵터진 나의 그분 - _ * 마치 뭐야, 이 덕후야ㅋㅋㅋㅋ라는 표정으로 . .

 

"우와,우와 귀엽다. 감동이야" 라고 말은 하면서 자꾸 실실 웃길래 몇대 콱 쥐어박아줬다 : )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받은 수제빼빼로 ! 저 상자는 3년째 서로 돌려가면서 쓰고 있는 우리ㅎ.ㅎ

 

받자마자 안열어보고 화장실 간 사이에 살짝 열어봤는데 시중 빼빼로가 하나만 덜렁 있어서 뭐야했더니

역시 훼이크. 포장을 한겹 걷어내니 진짜 빼빼로가 나왔다. 확인만하고 다시 덮어놓고 모르는척 하고 있었음.

나중에 어서 열어보라며 성화길래 열어서 훼이크에 속은척 해줬다. 정말 기대하는 표정으로 웃고있어서ㅋㅋㅋ

 

가느다란 빼빼로가 아니고 굵은 빼빼로 과자며, 엄청나게 비싸고 맛있는 초콜릿이라는 장황한 설명도 들었다.

 

나중엔 사실대로 말해줬지만. 새벽 6시까지 만들었다는 수제빼빼로는 역시 파는거랑 달리 맛있었지만

워낙 초코릿과 과자를 안좋아하는 스타일이기에 2개가 한계여서 나머지는 만든 본인이 다 드심ㅋㅋ

 

허전할까봐 넣어놓은 키세스가 더 내 스타일이라는게 함정 ! 다음부턴 진짜 그냥 백반 한끼 사주세요 ; )

 



 



 

 

어쨌든 올해도 불완전한 선물로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서 좋았던 빼빼로데이 : )

 

매번 커플기념일을 챙기는 것보다 3년이란 긴 연애에 연애초기의 풋풋함을 느낄 수 있다는게 참 좋다.

맨날 치고박고 싸우는 스타일이지만 이 때 만큼은 둘다 나름 쑥쓰러워하는 것도 재밌고, 이벤트는 선물

자체보다는 이벤트를 준비하는 동안 온통 상대방만 생각한다는게 참 로맨틱하다. 아무튼 고마워요우

 

앞으로 계속 세상의 모든 이벤트를 시전해봐야지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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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doojjj 2014.03.13 18: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완전 귀여워요>_< 남자친구 분이 엄청 좋아하셨겠어요! ㅎ

    • 지나툰 2014.03.16 23:57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남자들은 이 이벤트 다 좋아하더라구요!
      레모나 먹어도 포스트잇 메시지가 아깝다면서 모아놓던ㅋㅋㅋ

[지나툰] 2013.09.24 :: 드라이브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9.24 22:12

 

 

  [지나툰] 2013.09.24 :: 드라이브  

 

휴가 내려온 친구와 함께 강릉 드라이브 ~

비가 와서 아쉽지만 차분한 느낌은 좋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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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3.09.23 :: 비염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9.23 17:13

 

  [지나툰] 2013.09.23 :: 비염  

 

환절기가 되니 다시금 찾아온 손님, 비염 . . .

 

휴지로 코를 막아도 금방 축축 ~ 맑은 콧물이 마치 수도꼭지를

틀어놓은 것 처럼 줄줄줄 흐른다. 머리가 온통 콧물로 차 있는 느낌!

 

코도 간지럽고, 재채기도 계속하고, 머리도 멍하고 할 일도 못한다.

 

어릴적부터 알레르기비염 때문에 엄청 고생을 했었는데, 한약을

먹고 좀 나았다싶었더니 환절기엔 어김없이 고생이 열리는구나.

 

알레르기 비염없이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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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님C 2013.09.27 00:2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비염인데요, 방에 휴지만 쌓여가네요ㅋㅋ

    • 지나툰 2013.09.28 22:22 신고 수정/삭제

      제 방이 점점 휴지통이 되어가고 있어요ㅠ_ㅠㅋㅋㅋ

[Dery님 이벤트 당첨후기] 노스노스 카피바라상 피규어 :) ♪

문구덕후 : ) 2013.09.11 23:37

@ D e r y 님 이벤트 당첨 후기 : ) ★ 2 0 1 3 0 9 1 1

 

 

 

 

 

얼마전 이웃이 된 D e r y 님의 이벤트에 당첨돼서 선물을 받았어요. 당첨자발표가 늦어서  이벤트가 취소됐거나

다른 분이 된줄 알았는데 제가 됐네요ㅎ.ㅎ으히히 ~ 착불로 보내신다더니 선불로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당

 

메모로 살짝 쪽지도 적어주셨어요. 메모지도 이쁘고 ~

 

 

 

 

 

두가지 이벤트 상품중에 고르는 거였는데 전 피규어덕후라서 카피바라피규어에 줄을 섰었거든요.

카피바라상 캐릭터는 2년전 캐릭터페어에서 처음 봤었는데 여전히 인기가 많고 귀여운 캐릭터예요 : >

 

노스노스(のすのす)가 무슨 뜻일까요? 일본어는 몰라요 . . .

 


 

 

 

 

카타카나는 읽을줄 아니까 ! 그리고 거의 외국어를 카타카나로 쓰니까 읽을 수 있어요.

기본 피규어 외에도 시크릿이 하나 들어 있다고 하네요. 일본은 시크릿을 참 좋아하는 듯

 

소니엔젤처럼 비싼 시크릿이 들어있을런지 . . .

 

 

 

 

 

상자도 완전 귀요미 u . u

 

 

 

 

 

시크릿을 포함해 총 15마리가 들어 있어요. 시크릿은 상남자 리젠토ㅎ.ㅎ

카피바라상 빼고 다른 캐릭터의 이름은 몰랐는데 상블로그 보고 알았어요.

 

카피바라상 공식블로그 ( http://blog.naver.com/kapibarasan )

 

 

 

 

 

 

카피바라 캐릭터가 상상으로 만들어진건줄 알았는데 진짜 < 카 피 바 라 >라는 동물이 있더라구요 ~

쥐목 카피바라과에 속하는 포유류로 초원의 지배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대요. 그러기엔 넘 귀엽지만 > . <

 

처음에는 커피콩인줄 알았는데 ㅎㅎㅎ 색깔도 커피색이라서 ㅎㅎㅎ

 

 

 

 

 

피규어 크기가 다 같은줄 알았더니 총 3가지 크기더라구요. 제일 큰게 카피바라상 !

그다음이 코카피아니 / 코카피 그리고 연보라색 리젠토군 요렇게 4가지 종류예요 : )

 

카피바라상 한 마리 ~ 코카피아니 한 마리 ~ 코카피 잔뜩 ~

 

 

 

 

 

얘가 시크릿은 리젠토군. 보라색 캐릭터가 잘 없는데 신기하니다응 ~

가운데 뽀글이는 머리카락이래요. 상남자스타일인데 너무 귀요미ㅎㅎ

 

크기는 카피바라상과 동일합니다.

 

 

 

 

 

다 꺼내놓으니까 괜히 징그럽고 막 그래요. 쥐같고 . . . 맞지 참ㅎㅎㅎ

요거 꺼내 놓으니까 저보다 동생 코베리가 더 신나서 가지고 놀더라구요 ~

 

역시 사람들이 피규어 좋아하는것 = 오덕이라해도 귀여우면 누구나 다 좋아하나봐요.

 

 

 

 

 

박스 뒤에 나와 있는 것 처럼 쪼 르 르 ~ 완전 귀엽죠*_*

 

 

 

 

 

전 바보같이 세워도 세워도 쓰러지길래 코베리한테 물어봤더니 바닥에 있는 을 잘 맞추면 된다고 합니다.

뒤집어보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는거라고 생각했는데 보지 않고도 척척 잘 아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 . -

 

 

 

 

 

전 아무리 세워도 잘 안세워져서 동생 코베리가 쌓았어요. 크기대로 쪼르르 ~ 올리면 됩니다.

쌓다보면 도미노처럼 와르르 무너지기도 하고 나름 재밌네요. 세워둔게 오래 못가긴하지만ㅎㅎ

 

엉덩이가 살짝 위로 들린게 진짜 귀엽죠 > . <  



 

 

 

 

 

이벤트 당첨선물로 받은거라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 가격은 얼만지 알 수가 없어요T_T . . .

종종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도 알 수가 없습니당 ~ 카피바라상 공식블로그에 문의해보세요.

 

아무튼 귀여운 카피바라상 피규어 잘 받았고, 책상에 예쁘게 진열해놓고 있어요 ! 짱짱 귀요미 !

 

 

감사합니다 D e r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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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y™ 2013.09.17 04:3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처음엔.. 먹는 건 줄 알았지요..ㅎ
    사이즈 가늠은 잘 안되지만 정말 귀여운데요~ 동글동글~ :D

    • 지나툰 2013.09.18 18:36 신고 수정/삭제

      손가락 한마디보다 조금 더 큰 크기랍니다. 아주 쪼꼬만해요*_*

  • Soy™ 2013.09.18 23: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렇게 작은 크기라니..
    어디 떨어트리기라도 한다면 애 좀 먹겠는데요~ >_<

[지나툰] 2013.08.30 :: 마성의 굴소스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8.30 19:54

 

  [지나툰] 2013.08.30 :: 마성의 굴소스  

 

 

베트남음식점에서 종종 맛봤던 그 맛이 그리워  얼마전

작은 굴소스를 하나 샀다. 요 까만 소스가 어찌나 맛있는지 !

 

다른 양념 안하고 이것만 넣어도 요리 뚝딱 ~

 

그냥 밥에 넣어 파인애플볶음밥을 해도 맛있고 채소랑 계란 넣고

야끼우동을 해도 맛있고 채소에 넣고 달달 볶아도 왕왕 맛있당 > . <

 

진짜 마성의 굴소스 벌써 다 먹어가네.... 또 사야지 : ) 굴소스 짱짱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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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maker.so 2013.08.30 19:5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굴소스가 잘 안맞더라구요. ㅎㅎㅎ 굴은 참 좋아하는데 말이죠~

    • 지나툰 2013.08.31 20:51 신고 수정/삭제

      안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마법의소슨데 아쉽네요ㅎㅎ

[지나툰] 2013.08.21 :: 편의점택배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8.21 17:27

 

 

  [지나툰] 2013.08.21 :: 편의점택배  

편의점 무인택배기가 저렴하다고 하여 오늘 처음으로

편의점택배를 이용해봤다. 제일 가까운 곳은 GS25매장

 

덥지만 택배박스 들고 갔더니 해당 점포가 아니란다...

 

장난하나여...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보고 간건데 왜 아냐T_T

그냥 집에 갈까하다가 근처 CU매장에 전화했더니 된다고...

쉽고 몇백원 저렴하긴한데 그만큼 시간과 인력이 소모된다.

 

생각보다 아주 저렴하진 않지만 작은거 부치러 가끔 이용해야지ㅎㅎ

그나저나 우리 동네는 왜이렇게 다 편의점이 멀지? 걸어가는게 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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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maker.so 2013.08.21 18:1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래도 받는 입장에서 보면 우체국택배가 최고인듯합니다.

    • 지나툰 2013.08.22 18:55 신고 수정/삭제

      택배는 우체국 택배가 짱짱이죠^.^ 편의점 택배는 24시간 접수라 좋아요ㅎㅎ

  • August.Han 2013.08.21 20: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호오. 그런 것도 있었군요. 참고하겠습니다.

    • 지나툰 2013.08.22 18:55 신고 수정/삭제

      1kg이하의 물건을 보낼 때는 나름 저렴해서 괜찮았어요:)

[무주여행] 한여름의 무주! 2013 제1회 무주산골영화제 : ) ♪

국내여행 2013.06.25 18:20



[무주여행] 한여름의 무주! 2013 제1회 무주산골영화제 : )

@ 2 0 1 3 0 6 1 5  ~  0 6 1 6   /   W i t h S i m u

 

 

원래는 7월이나 8월에 가려고 했는데 7월말에 간사이에 가게 되어 이왕이면 빨리 다녀오자해서 급 가게된 무 주 !

무주는 주위에서 말로만 듣던 곳인데다 처음가는 곳이라 기대기대 * .* 하지만 일에 찌들어서 제대로 된 계획을 못했다.

 

어쩔수 없이 운명에 맡기기로 한 무주여행, 이 때까진 우리가 무주에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랐지

 

강릉에서 가는건 너무 멀고 심심해서 금요일에 군포로 올라갔다가 다음날 수원역에서 출발하기로 했다.

원래 평소엔 게을러도 여행계획은 철두철미하게 세우는편인데 이 날은 기차표조차 예약을 하지 않았다는거..


 

 



아침 일찍 출발하려고 했는데 전날 너무 늦게자서 1시 기차를 탔다. 되도록이면 대전역 도착

열차로 타고 싶었는데 그건 너무 돌아가서 서대전역으로 가는 열차로 발권 ~ 하지만 입석

 

Dep 13:03 [ Suwon ]  / Arr 14 : 26 [ Seodaejeon ]



 

 

 

 

 

전남 무주로 가는 무궁화호1405 열차 도착 : D 멋지게 찍고 싶었는데, 너무 빨라요 열차님..

맥플러리 사느라 5분전에 도착했는데 다행이었다. 길치라서 다른데 가있었으면 열차 못탈뻔..

 

그나저나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거야

 

 

 

 

 

 

 

내일로 이후 처음 타보는 입석인데다가 나이도 들어서 서있기가 너무 힘들어서 열차카페로 고고 ~

여전히 열차카페 손님보다 입석승객이 더 많은 열차카페  달다구리 먹으면서 대전가는길 좋다!

 

 

 

 

 

1시간 반만에 서대전역 도착 ~ 서대전역은 여러모로 교통이 불편하구나. 무주로 가려면

버스가 나은 것 같아 대전복합터미널로 고고 * . * 어째 하루 종일 차만 탈 조짐이

 

 

 

 

 

 

무주로 출발! 무주로 가는 길은 왜이리도 먼것이냐...

 

 

 

 

 

한숨 잘까했는데 무주에 도착 대전에서 무주는 참 가깝구나

그런데 이 때부터 조짐이 좋지 않았다. 사람도 별로 없고 버스도 잘 안보이고..

 

 

 

 

 

그래도 날씨가 좋아 마음이 놓였다. 무주산골영화제 상영지 중 하나인 예체문화관. 16일 오전에 영화가

있지만 우린 못볼 것 같아 패스 ~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금토일 페스티벌도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

 

 

 

 


만발한 기분이 화사해져서 좋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이따가 숙소에서 먹을 양식과 오랜만에 쌍쌍바 하나 집어들고 냠냠 : 9

쌍쌍바는 칼같이 두동강이 나야 제맛이지 ~ 오랜만임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성공했다. 허하흐 ~

 

 


 

 

그리곤 셔틀버스 승강장에 왔는데, 차는 보이지 않고 한시간마다 배차된 버스는 오분전에 갔고...

택시기사 아저씨들은 택시타면 3만원이 나온다고 하시고.. 쌍쌍바를 물곤 나도 울고 시무도 울었다T_^

 

 

 

 

 

시간은 벌서 5시가 다 되어가고, 우리는 영화를 하나도 못봤을 뿐이고! 버스도 없을뿐이고

무주에 처음 와서 잘 몰랐는데 교통편이 많이 불편했다. 다음엔 꼭꼭!!!! 를 가지고 와야겠다는 생각뿐!

 

 

 

 

 

 

그래도 시간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셔틀버스밖에 방법이 없는 것 같아 KT&G앞에서 셔틀버스를 기다렸다.

우리말고 영화제를 보러온 사람이 한둘씩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다들 여기가 승강장이 맞는지 어리둥절한 표정들..

일단 다들 맞는 것 같단 생각에 여기서 기다려보자고 했다. 버스오려면 시간이 한참 남았지만 할수없지ㅎ.ㅎ

 

올해 1회의 축제니 아쉬운 점이 많지만 내년에는 배차간격도 줄이고 승강장 표시도 정확히 해두면 좋겠다.

 

 


 

 


 

날씨가 어찌나 좋은 너무 더운데다 앉을 자리도 없어서 결국 드라이피니시 하나 따주시고 ~

하루견과도 꺼내 예정에도 없던 낮술타임 한캔으로 둘이 나눠먹으니 아쉽고나....

 

 

 

 

 

입가심을 한후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께서 혼자온 여행객에게 말을 걸고 있는게 아닌가?!

무주산골영화제 때문에 무주리조트에 가는거면 타라고 하시는데 요새 하도 세상이 흉흉해서 그런가 혼자온

그 여자 여행객은 거절을 했다. 그 때 우리는 이거다싶어 냅다 손을 들었고 1초 고민하다 바로 탑승ㅎㅎ

 

옆의 외국인이 무주필름? 리조트? 하길래 예스예스! 하고 같이 타라고 했다.

아저씨는 나쁜 사람이 아니었고, 무전여행이나 전국버스여행같은 걸 즐기는 멋진 여행자였다는거

말씀도 재밌게 잘하셔서 지금껏 한 여행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정말 재밌고 나도 해봤음 싶었다 : )

 


 

 

 

친절하게 우리를 태워주신 아저씨와 프랑스에서 왔다는 외국인 관광객이랑 무주리조트로 고고

승용차로 가는데도 어찌나 길이 꼬불꼬불하고 멀던지. 버스나 택시를 탔으면 큰일날뻔했다는거.

 

아저씨와 외국인은 영화를 먼저 보신다해서 리조트로 따라 오긴 했는데, 우린 숙소인 사계절레저센터에

먼저 들려야 할 것 같아 아저씨께 인사를 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숙소까지 태워주신다는 아저씨...

 

게다가 저녁먹고 태우러 오시겠다고까지!!!!! 우린 무주에서 천사를 만났다

 

 

 

 

 

 

아저씨 덕분에 쉽게 오늘의 숙소인 덕유산계절레저문화센터에 도착했다.

무주군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미토리&일반실이 있는 저렴한 숙소 : )

 

버스로 찾아왔으면 아주 먼길이 될뻔 했다는거ㅎㅎ아저씨 감사합니다.

 

 

 

 

 

 

강당과 체력달련실도 있고, 단체로도 많이 온다고 한다. 역시 자전거인들이 많이 오시려나* . *

 

 

 

 

 

 

원래는 여자 도미토리인데 이 날은 남자보다 여자 숙박객이 많아 남녀 도미토리를 교체했다고 하셨다고..

남자도미토리가 확실히 여자토미토리보다 2배 크다. 시설은 별반 다를게 없다. 어쨌든 오늘은 남자토미토리

 

 

 

 

 

 

여자도미토리 컴퓨터와 냉장고, TV도 있다. 시설은 아주 깔끔하고 깨끗한편 : )

난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충전을 하려면 1층만 된다. 사다리가 무섭긴했지만..

 

다 좋은데 역시 도미토리는 그 날 어떤 사람들과 만나느냐가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일행과 함께 온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이 자는거에 상관없이 밤늦게, 아침일찍

떠들고 쿠당쿠당해서 잠을 제대로 못잤다. 도미토리에서는 다들 매너 좀 지켜요 쫌 !!!!



 

 

 

너무 피곤해서 한숨 자다가 아저씨 오기전에 저녁을 먹으려고 불닭볶음면 3개 요리

도미토리를 이용하면 야외를 제외하곤 마땅히 음식을 먹을 곳이 없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버너와

냄비를 쓸 수 있어서 생각보다 맛있게 불닭볶음면 완성! ...그런데 만드는 도중 아저씨가 오심

 

죄송해서 빨리 먹으려고 하는데 3인분을 해서 어찌나 많은지 게다가 맵긴 겁나 매워

 

어쨌든 후드리촵촵 먹고 설거지까지 다 하고 무주산골영화제 보러 무주리조트로 고고 : )

 

 


 

 

 

 

 

 

 

이게 얼마만에 보는 회전목마* . * 반짝반짝 예뻐서 한참을 바라봤당

 


 

 

 

영화시작 시간에 도착해서 시작했을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도 전무대인 국악한마당이 한창이었다.

다채로운 공연과 음악, 그리고 웃음까지 선사했주었던 시간 : D 영화 상영시간이 늦어진건 아쉬워지만 즐거워

 


 

 


 

보고싶었던 영화가 아니라 시간에 맞춰 얼떨결에 보게된 영화 < 송포유, Song for you >

한여름밤 서늘한 바람과 함께한 사람들, 그리고 좋은 영화여서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주인공 할아버지가 우리 아부지의 모습, 성격과 너무 많이 닮으셔서 와닿은 것 같기도 하고..

 

 

 

무주에서는 우연이 준 인연의 고마움을 많이 깨달았다. 무계획적인 여행도 나름 매력있구나 : )

 

야외라 모기도 있었고, 매너 없이 전화를 받거나 크게 떠드는 사람도 있었지만 개의치 않았다.

단지 올해는 첫회니까 내년에는 무주산골영화제도, 관람객도 한층 발전해 있었으면 하는 바람!

 

 

 

 

 

이어 윈디시티공연이 있었지만 태워주신 아저씨께서 숙소로 돌아가셔야 하는데다 우리도 일찍 들어가서

쉬는게 나을듯하여 아쉬움을 뒤로한채 숙소로 향했다. 도미토리는 11시에 모두 소등을 하기 때문에ㅎ.ㅎ

 

 

 

 

아저씨께서는 연락처를 물어보는 우리에게 본인은 꿈꾸는 방랑자처럼 멋진말만

남겨놓으시고 떠나셨다. 천산데 멋지기까지ㅎㅎ내일 아침에도 뵐 수 있으려나?

 

아저씨가 아니였으면  고단했을 무주여행인데 여행과 인연이 신기하고 고마운거구나 : )

 

 

 

 

 

열시도 안되서 도착한지라 그냥 자기 아쉬워서 낮에 사온 맥주랑 소소한 안주, 소시지와 김!

미리 냉장고에 넣어두지 않아 밍밍했지만 여름밤에 야외에서 먹는 맥주는 맛이 없을 수가 없다.

 

벌레가 좀 많긴했지만 오늘 하루를 이야기하며 나름 즐거웠던 시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공용샤워실! 시간에 관계없이 뜨거운 물이 콸콸 나오고 시골이라그런지 물도 좋고 ~

시설도 잘 되어 있다. 하루종일 차만타고 피곤해쓴데 아침저녁으로 샤워하니까 아주 개운하고 좋았음 : D

 

샤워하곤 일찍 12시전에 잠들려고 했으나 오밤중에 들어오신 분들이 가방정리에 수다까지 떠셔서 잠은 포기했다.

 

얼떨결에 잠이 들긴 했는데 떠드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아침 6시. 일찍 나가는 분들이 짐을 싸고 준비를 하는데

어찌나 씨끄러운지... 귀막고 자다가 진짜 잠들어서 9시에 다시 일어났다는거ㅎㅎ후딱 씻고 숙소를 나썼다.

 

 

...그런데 이게 웬걸, 버스가 분명 10시반에 있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이 시간에 셔틀버스는 없다는 분들말을 듣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줄 알았다. 심지어 택시도 잘 없어T_T 다행히 버스정류장에 있던 다른분들과 택시비를 나눠서

내고는 무주터미널로 가기로 했다. 중간에 머루와인동굴에 내렸어야 했는데 돈 때문에 일단 무주터미널에 하차 ~

 

 

 

 

 

 

 

머루와인동굴에 가기전에 CU에서 점심해결 안좋지만 맛있는 겨자소스 새우 삼각김밥도!

편의점에서 간단히 해결하자던 점심은 엉겁결에 폭식이 되고, 이대로 끝내기엔 아쉽다 싶어서 ~

 

 



 

시원한 드라이피니시 한캔씩 * . * 낮술을 부르는 무주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그렇게 먹고 떠드는 사이에 지나가는 무주셔틀버스! 그렇게 보기 어려웠던 셔틀버스를 떠나는 날 보게됐다.

괜시리 신기하고 반가워서 폭풍촬영ㅎㅎ 무주셔틀버스 타고 무주여행해도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왜 슬픈 예감은 빗나간 적이 없나... 머루와동굴에 다시 가려했더니 버스도 잘 없거니와 엄청 오래걸린다면서

택시를 타고 가라고 다들 추천해주셨다. 택시비를 물어보니 2만원 정도... 왕복요금에 시간까지 생각하니 어쩐지

더 힘든 여행이 될 것 같아 시무와 상의끝에 일찍 대전으로 가기로 했다. 너무 아쉽지만 어쩔수가 없으니T_T...

 

이 아쉬움은 대전에서 해결하기로 하고! 여유롭게 대전가는 버스를 기다렸다ㅎㅎ

 


 


 

1박 2일보다 보니 정이 든 행복한 무진장버스 무주를 온전히 즐기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고마운 인연도 만나고 힘들었던 만큼 또 다른 의미로 기억에 많이 남을 무주여행

여름도 여름이지만 겨울에 한 번 와보고 싶은 곳인 것 같다. 올겨울에 한번 제대로 계획해봐야겠다.

 

담엔 꼭 차가지고 와야지ㅎㅎ 내년엔 무주 반딧불축제와 제 2회 산골영화제에 올 수 있길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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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3.06.18 :: 장마 꺼져~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6.18 22:07

 

 

 

  [지나툰] 2013.06.18 :: 장마 꺼져 ~   

 

 

 

아침부터 비가 억수로 쏟아진다. 가장 싫어하는 날씨 장마 ! !

출퇴근길이 깜깜하다. 장마기간에는 재택근무 어떻게 안되나요?

 

꺼져버려 장마따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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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August.Han 2013.06.18 22: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어우, 장마 때문에 꿉꿉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 지나툰 2013.06.19 14:57 신고 수정/삭제

      비오는건 그렇다쳐도 꿉꿉해서 못견디겠더라구요ㅠㅠ

[지나툰] 2013.04.29:: 그 자리에 있어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4.30 00:44

 

 

 

 

 

 

 

 

 

 

 

 

 

 

 

  [지나툰] 2013.04.29:: 그 자리에 있어  

 

 

 

S T A N D I N G E G G / 그 자리에 있어

하루종일 무한반복 좋당 : )

 

*      *    *

 

보고싶은 마음 접어서 눈물로 모두 다 삼켰어
가슴이 가득차서 더는 안되겠어

한번이라도 널 봐야지 이마음 한번에 비우지
다시 채울 수 있게 널 보여줘

변해가는 너를 바라보며
끝이란걸 이미 알면서도

행복했어 우리가 함께라면
차가웠던 너의 눈을 닮아서

아무리 계절이 바뀌어도
난 아직도 네가 없는 겨울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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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라궁 가까이에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다 <신라밀레니엄파크>

한옥서포터즈 4기 2013.01.31 22:49

 

 

 

 

 

 

 

 

 

 

 

 

 

2012. 12.24 ~ 12.25 +한옥에서의 하루

2) 라궁 가까이에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다 <신라밀레니엄파크>

 

 

라궁 객실에 짐만 간단히 풀고 라궁 바로 옆에 있는 <신라밀레니엄파크>로 고고고: )

크리스마스이브 그 춥던 날에 우리는 카메라 하나 달랑 들고 여길 한시간 반이나 둘러봤다는거..

 

 

 

 

 

:: 라궁 투숙객 전용 산책로 ::  -  개방시간 10:00 ~ 16:30

 

신라밀레니엄파크와 바로 연결되어 있는 라궁 뒷길. 투숙객만 이용 가능한 길이라 시간이 정해져있다.

라궁에서 숙박을하게 되면 신라밀레니엄파크 2인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으니 요런점이 편해서 좋구나.

 

 

 

 

 

 

 

 

라궁과 연결된 통로를 통해 걸어가니 신라가 가장 번성했던 8C 4대도시를 연출해 놓은 곳이 나온다.

 

처음엔 신라밀레니엄파크에 요 이국적인 조형물은 무엇인고?했더니 신라번성기의 세계 주요도시의 대표 조형물을

재현해 놓은 것이라고. 비잔틴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 이슬람제국의 수도 바그다드, 당나라의 수도 장안 그리고 서라벌이

나란히! 조금 통일성이 없어보이긴하지만 신라번성기 때 다른 나라를 알아보는 것도 좋았다. 바로 앞에 카페도 있고 굿: D

 

 

 

 

 

 



 


 

달이 살짝 보이니 신라의 달밤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 슬픈 설화가 깃든 에밀레종 조형물도 있다.

해가 저물고 있어 더 운치가 있는 <신라밀레니엄파크> 폐장시간이 18:20분인지라 서둘러야했다.

 

 











 


 

송림길(Pinery Tunnel)

 

1,200년전 신라로 연결해 주는 타임터널 송림길. 총 길이 120M에 각 20M당 200년 단위로 구성된 신라유물의 배치하고

풍화정도를 통해 실제 신라로 거슬러 올라가는 느낌을 받을 수있는 곳으로 120M후에는 실제로 존재했던 과거 속의 신라와 만날

수 있다. 여기서부터 바로 들어가야하는데 우리는 추천코스와 다르게 돌아보느라 거꾸로 나와서 그런가.. 색다른 느낌어었다.

 

 

 




 

 

겨울이라 그런가 아니면 추워서 그런가 사람이 그리 많지 않고 운영중이지 않은 곳이 많아 아쉬웠던 체험장

정말 다양한 체험장이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오면 참 좋은 곳일듯 싶다. 단 겨울엔 절대 안되고 봄이나 가을에 : )

 

 

 




 


 

 

 

평일인데다가 시간이 늦어 우리가 볼 수 있는 공연이라곤 16:00의 <화랑의 도>뿐....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공연을 하나도 못보는건 아쉬워서 서둘러 공연장을 찾았다. 사실 엄청난 한파라

파크에 사람도 별로 없어서 공연을 안할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다 요기 모여 있었다는거 : > 방석받고 착석!

 

진부할줄 알았는데 워낙 모든걸 즐겁게 보는편이라 재미있었다. 인사하는 말도 신기하고, 정말 추운날씨에 고생하며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분들 덕분에 즐거웠던 시간. 너무 추웠던것만 빼면 뭐.. 그래서 더 열심히 호응해 드렸다. 흐흐-

 

 

 












 

선덕여왕등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세트장이었던 신라궁궐

 

붉은색의 강렬한 색감에 화려함을 더해 찬란했던 신라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우리가 갔을 땐

아주머니들 께서 왕좌에 앉아 사진을 찍느라고 잘 비켜주지 않으셔서 애를 좀 먹었지만 사진도 찍고 뭐*_*

 

 













천년고도(귀족마을)

 

삼국사기 잡지 옥사의 가옥 법령 규제 부분과 출토 유물 등을 근거로 고건축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신라시대 가옥들을 추정

복원한 마을으로  신라의 골품제도 특성에 따라 성골, 진골, 6두품, 5두품, 4두품 가옥 및 민가의 대표 가옥들을 추정 복원하여

당시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신분에 따라 달라지는 담장, 기와, 그리고 생활도구들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익살스런 표정의 토우 : )

 

 


 

 

돌을 깎아 만든 스피커. 처음에는 노래소리가 도대체 어디서 나는건가했는데 바로 요기 : >

 

 

 







 

라궁으로 돌아가기 직전 신라밀레니엄파크의 갈대밭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한장 : ) 아, 좋다!

 

조금만 따뜻했더라면 체험도 하고, 공연도 보고, 사진도 찍고.. 신라밀레니엄파크를 더 둘러보고 싶었는데

너무추워서 라궁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볼 것도 많고 시간도 많이 필요할 것 같아 다음에

오게 된다면 봄, 가을에 와서 제대도 둘러보고 싶다. 너무 추워서 주머니에 있는 손을 빼지 못할 정도니까....

 

 

 

 

 


 

추워서 많이 못봤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5시 반. 해는 저물어가고 투숙객들도 하나둘씩 라궁으로 돌아온다.

 






 

너무 추워서 그런가. 라궁으로 들어오니까 내집에 온 것 마냥 편하다는거!

 

 

 


 

 

우리의 한기를 녹여준 온돌방녹차 한잔. 어찌나 뜨끈뜨끈한지 들어오자마자 녹차 한잔으로 몸을 데우고

둘다 바닥에 이불 깔고 누워 1시간을 정신없이 잤다. 감기가 다시 심해져 기침도 많이 하는 상태였는데 어찌나 온돌이

좋은지 뜨뜻하게 등을 지지고ㅎㅎ침대고 뭐고 진짜 온돌이 진리라면서 나가기 싫은걸 배가고파서 겨우 빠져나왔다 : )

 

1시간이 아니라 하루 푹잔 느낌을 준 뜨끈한 온돌방이 왜이리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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