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가을소풍도시락 만들기 :)♩이모티콘김펀치 + 곰돌이 도시락통 - 삼척코스모스축제

문구덕후 : ) 2012.10.31 09:42

 

안녕하세요 : ) 지나입니다. 완연한 가을인데 다들 단풍놀이나 가을소풍 잘 다녀오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봄나들이에 이어 가을에도 야심차게 도시락을 만들어서 소풍다녀왔어요ㅎㅎ 재미들린 도시락 싸기!

소녀나라에 베이킹, 요리도구가 많이 입고되면 좋겠어요. 맛은 장담못하지만 만드는건 재미있으니까요우!

 

아무튼 요번에는 도시락통도 일회용이 아닌 만년도시락통으로 구입해봤습니다*_*

 

주먹밥메이커로 싼 봄 피크닉도시락은 요기  http://blog.naver.com/jinatoon/150139541647

 

 

 

 

일단 준비물1. 곰돌이 도시락통입니다 : D 색상은 핑크와 아이보리 2가지인데 전 2개가 필요해서 둘다 샀어요.

가격은 3,600원! 생각보다 꽤 저렴해서 예전부터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인기가 많으니 금방금방 품절되더라구요.

 

어쨌든 요번에는 놓치않고 샀습니당

 

 

 

 

::  PINK ::

 

 

 

::  IVORY ::



 

크기가 작아보이는데 생각보다 깊이가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내용물이 많이 들어갑니다.

김밥만 넣으면 2-3줄정도 들어간다고 소나에 나와있네요. 전 주먹밥만 너어봐서 잘...*-_-*

 

굳이 도시락이 맛있지 않아도 귀여움으로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비쥬얼의 곰돌이 도시락통

 

 

 

 

 

 

옆면은 요렇게 "딸깍"하면 닫혀요. 그냥 뚜껑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단단하게 되어 있어서 굿!

양옆에 2개가 있어서 내용물이 빠지거나 하진 않은데 수분이 있는 음식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참! 저렴한 주제에 스푼까지 포함되어 있어요ㅎㅎ저는 스푼 없는줄 알고 따로 구매했는데 있어서 깜짝!

 

상세페이지를 잘 보지 않고 메인컷만 보고 딱! 맘에 들면 구입하는 저인지라 안에 스푼보고 겁나 놀랬네요

스푼이 예쁘기한데 국용으로 쓰기 좋아요. 밥같은 경우에는 불편하구요. 게다가 케이스가 없으니 따로 알아서

넣어가지고 다녀야합니다. 스푼케이스나 따로 호일같은거에 싸서 가지고다녀도 되구요. 스푼+포크면 더 좋았을듯.

 

 

 

 

 

 

그리고 이번 가을소풍 도시락의 하이라이트! 가장 중요한 준비물인 이모티콘 김펀치입니다.

 

웹서피하다가 귀여우 주먹밥 사진보면 김을 어떻게 저렇게도 잘 오렸지?하고 궁금해 했는데!!!!

역시나 도구를 사용했다는걸 이모티콘김펀치를 보고 알게되었지요. 역시 머리를 써야 몸이 편해요.

 

아무튼ㅎ.ㅎ입고되자마자 가지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는데 요번에야 구입했어요 꺄르륵♩♬

 

종류는 총 2가지인데 전 Ver.2로 골랐습니다. 요게 Ver.1보다 표정이 좀 더 깜찍해요.

 

 

 

 

 

 

이모티콘 김펀치 앞면이에요 : ) 앙증맞은 표정들, 참 귀엽죠?ㅎㅎ

왼쪽부터 차례대로 핑크, 블랙, 블루 색상 3가지입니다. 3세트상품!

 

 

 

 

 

 

이모티코 김펀치 뒷면. 여길보면 김이 어떻게 잘려나오는지 알 수 있지요ㅎ.ㅎ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평소에 문구류로 쓰던 펀치와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돼요.

김을 펀치 사이에 끼우고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눌러주면 뿅!하고 이모티콘이 나와요 :)

 

 

 

 

 

 

 

틈처럼 보이는 곳에 김을 끼우면 됩닏. 저는 요표정이 가자 좋더라구요ㅎㅎ

 

 

 

 

 

 

어쨌든! 시간이 없으니 도시락을 싸기로 합니다. 오늘도 역시 간단한 주먹밥 도시락을 만들거예요.

가까운 마테 가서 비엔나소시지, 키위, 단무지, 김밥용김을 사왔어요. 밥이랑 참치는 집에 있슴당 : 9

 

 

 

 

 

 

참치는 마요네즈를 넣어 비벼줍니다. 참치참치! 야매요리가 생각나네여

 

 

 

 

 

 

집에 남아있던 밥을 미리 꺼내서 식힌 뒤 소금, 후추, 깨를 넣어서 두었다가

속에 참치를 넣고 둥글게 말아줍니다. 이 작업이 끝났다면 이제 기본준비완료!

 

이제 신나게 펀칭펀칭

 

 

 

 






 

김은 구운김보다 마른김이 더 좋아요. 구운김은 너무 바삭거려서 잘 부서지거든요.

김을 펀치 사이에 있는 틈에 넣고 빠르고 세게 눌러주세요. 천천히 누르며 모양이 잘

안나오더라구요. 겁나 빠르고 세게 눌러줘야 깔끔하게 표정만 딱! 나옵니다 : D

 

 

 



 

과일이 없으면 허전하니 후식으로 키위 몇개 넣어주고! 사실 색구성 때문에 넣었지만요ㅎㅎ



 


 


 

 

 

그런다음 주먹밥에 붙여주면 완성! 몰리게 붙이는거 보다 떨어져붙이면 더 귀여워요:*)

 

 

 





 

 

끄앙... 완전귀엽지 않나요♥.♥

 

 

 

 

 

열심히 만들어서 2개 완성! 갈색, 노랑, 초록 나름 색구성에 신경썼어요. 별거 아닌데 귀엽죠?ㅎㅎ

 

 

 







 

요렇게 곰돌이통 도시락에 예쁘게담아서 소풍갈 준비 완료

 

 



 

도시락 싸들고 향한 곳은 삼척 왕의 코스모스축제였어요. 사람이 어찌나 바글바글하던지..

 

 

 







 

그래도 가을 코스모스가 활짝펴서 정말 예쁘더라구요*.* 꺅

 

 

 

 

 



 

히히 예쁘게 싸서 가니까 더 맛났던 도시락! 케찹으로 볼터치도 해봤지용 : ) 맛있게 냠냠!

 

 







 

 

오랜만에 제대로 소풍갔다왔어요. 즐거운시간♩

 

 

 

 

 

곰돌이통도시락&이모티콘 김펀치였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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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1] 러블리한 다용도 보조가방♡ 에토스 빈티지 토트백 핑크 :D♩

문구덕후 : ) 2012.10.18 04:07

 

 

안녕하세요 : ) 지나입니다. 오랜만의 7321리뷰네요! 흐흐흐 - 제가 진짜 너무 사고싶어서

위시리스트에 담아놨던 가방을 드디어 샀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적립금에

제 돈 보태서 샀어요. 사실 얼마전에 조르고 졸라서 에토스 빈티지 레드 캐리어 선물받았었거든요.

 

그 때 요 토트백도 같이 세트로 사고싶었는데, 같은 레드 색상보다는 핑크가 꽂혀서 핑크로!

 

이리보아도 예쁘고, 저리보아도 예뻐서ㅎㅎ여행갈 때도, 나들이 갈 때도 꼭 가지고 다녀요*_*

 

* - - - - - - - - - - 제품정보 : 에토스 빈티지 토트백 핑크 - - - - - - - - - *

* 제품명 : 에토스 빈티지 토트백 핑크 / *가격 : 49,800원 / *사이즈 : 31.5 x 22.5 x 12.5(cm)

 




 

 원래는 상자 ▶더스트백 ▶토트백순으로 포장되어 있는데, 깜빡하고 가방만 찍었어요.

받자마자 너무 흥분해가지고 더스트백이고 뭐고 막 집어 던졌더니 그렇게 되었사옵니다: D

 

그나저나 뭐가 이렇게 많이 붙어있는지! 몽땅 떼서 버리려고 했더니 설명서더라구요.

 

다이얼 잠금장치 사용방법과 비밀번호 설치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으니 버리지 말고 보세요!

 

 

 

 

 

 

 

완전 예쁘죠 저 이거 예전부터 정말정말정말 갖고 싶었는데, 예쁘지만 쓸데없는 것 같아서

안샀는데 사고보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딜 봐도 예쁘니 촌스러운 핫핑크가 아닌 약간

레드계열의 핑크 색상이에요. 색감이 참 잘나왔어요. 유럽형 디자인의 클래식한 느낌이 완전 예뻐요으엉

 

토트백도 샀으니, 일전에 샀던 레드 캐리어랑 세트가 됐어요. 색상은 다르긴 하지만ㅎㅎ

 

아무튼 요 가방 간단한 피크닉 가방으로도 좋고, 코스메틱백으로도 좋고, 여행갈 때도 굿굿!

 

 

 

 

 

 

가방을 열어보면 끈이 하나 더 있어요. 요건 긴 어깨끈이라 매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토트백 자체가

무게가 있는데다 안에 물건을 넣으면 무게가 꽤 돼서 저는 매고 다니지 않고 있어요. 그냥 드는게 편해요.

참, 안에 들은 루아_파리 여권첩 1+1 상품으로 같이 온거예요. 토트백 사면 여권첩이 따라오는 센스 : )

 

요건 지나툰블로그 이벤트용선물로 드리려고 안뜯고 쟁여놨습니다ㅎㅎㅎ

 

 

 

 

 

 

에토스(ETHOS) 로고

 

 

 

 

 

 

색상은 아무래도 사진이다보니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촌스런 핫핑크가 아니라 예쁜 핫핑크라고 보시면 돼요.

컬러도 디자인도 고급스러워요. 가격은 좀 셉니다... 그래도 예쁘니까 용서 참, 캐리어에 고정시킬 수도 있더라구요.

 

저는 올해 캐리어 들고 여행갈 일이 딱히 없어서 시도는 안해봤는데, 해보실 분들은 안전끈으로 고정해보세요 : )

 

 

 

 

 

 

핫핑크 바탕에 화이트로 박음질 되어 있어요. 포인트! 저 요런거 완전 좋아하거든요. 스티치라인

그런데 박음질이 몇군데 조금 들쑥날쑥 하더라구요. 정렬되어 있는게 좋은데ㅎㅎ좀 더 세밀한 박음질이 좋슴당

 

 

 

 

 

 

에토스 빈티지 토트백 손잡이. 손잡이는 흐물흐물거리는 재질이 아니예요. 딱딱한 보형물이 들어있어서 튼튼합니다.

아쉬운건 느낌이 너무 딱딱해서 오래들면 손이 좀 아프더라구요. 아무래도 무게가 있는 가방이라 손잡이가 중요해요.

 

 

 

 

 

 

가방을 다 열었을 때의 모습이에요. 안감클래식한 패턴이라서 예뻐요*_*

 

 

 

 

 

 

요건 열었을 때 옆모습! 아 요것도 예뻐요!!!! 여기는 박음질이 예쁘게 됐네요ㅎㅎ

 

 

 

 

 

 

안감은 회색톤에 가까워요. 약간 보정을 하느라 색상이 조금 누렇게 나왔으니 참고하세요.

요거는 그냥 장식인줄 알았는데 수납공간이더라구요. 작은 소지품 같은걸 넣기 편리합니다.

 

하지만 지퍼가 없고 오픈된 형태라서 내용물이 빠져나올 수 있다는 점이 아쉽네요 : ( 

 

 

 

 

 

 

디자인 다음으로 마음에드는 잠금장치! 아주 견고하게 잘되어 있어서 좋아요. 처음엔 어떻게 하는건지 어리버리~

 

계속 하다보니까 쉽더라구요. 처음에 설정을 해주는게 중요해요. 초기비밀번호 000으로 설정되어 있으니 원하는

비밀번호를 설정해주면 됩니다. 암호를 잊어버리면 잊어버린 사람 책임이니까 절대!!!!!!!! 잊어버리면 아니되어요

 

그렇다고 비번은 1번만 변경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여러번 변경 가능해요 참, 사진이 뒤집어졌다는거

 

다이얼 잠긍장치 사용방법 (비밀번호 설정 방법)

 

1) 먼저 잠금상태에서 키를 연 후 빨간색 핀을 뽑는다.

2) 열림버튼(네모)를 안쪽으로 민 후 다이얼을 돌려 번호를 설정한다.

3) 모든 설정을 완료 했을 경우 열림버튼(네모)를 놓으면 설정 완료! 

 

 

 

 

 

 

잠금장치 설정 말고도 양 옆에 똑딱이가 있어서 가방 고정이 가능해요. 요거까지 해주면 더욱 안전해지지요ㅎㅎ

 

 

 

 

 

 

3자리 비밀번호 설정이 끝나면 그 때부터는 비번을 맞춘후 열림버튼(네모)을 바깥쪽으로 당기면 똑딱!하고 열립니다 : )

가지고 다닐 때 다른사람이 열지 못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평소에는 일기장처럼 개인적인 물건을 담아두깅도 괜찮아요.

 

 

 



 

 

소장용으로 산 것도 아닌데 너무 예뻐서 어디 못들고 다니고 고이고이 모셔뒀다가 지난 제 생일

들고 서울여행 다녀왔어요! 소나에서 산 매쉬트래블파우치에 간단히 짐정리해서 넣고 출발

 

생각보다 은근히 많이 들어가요. 그치만 그만큼 무게도 배가 된다는 사실

 

 

 

 


 

역시 숙소에 여행가방 풀어놓을 때 여행기분이 팍! 뽀송뽀송한 침대에 올려놓고 짐정리 하는 기분도 좋아요 : )  

 

화장품가방, 간단한 여행가방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화장품이 많지도 않고, 항상 짐이 적은편이라 

챙길 것만 딱 넣어서 가져다니기 좋더라구요. 좀 무겁다는 것만 빼면 조금만 넣어가지고 다니세요, 조금

 

 



 

그리고 지난 주에는 주먹밥 도시락 싸서 삼척 코스모스축제에 다녀왔어요. 코스모스 완전 예뻤는데 아직은

사진정리중이라 차차 보여드릴게요. 주먹밥 모양이 흐트러지면 안되서 어느 가방에 넣어갈까 하다가 토트백에!

 

나들이가방으로도 참 좋아요. 저 도시락 싸가지고 놀러댕기는거 좋아해서 피크닉바구니 사려고 했었는데 요걸로 땡!

 

 

 



 

도시락을 싸느라 혼이 다 빠져서 허겁지겁 먹었더니 빈 도시락통 뿐입니다으어

안들어가면 어쩌나했는데 두개로 겹쳐도 들어가고 나란히 놔도 들어가긴 하더라구요. 꾸역꾸역!

 

가방이 조금 벅차보여서 다음부터는 작은 도시락통만 넣으려구요. 모양이 변형될 수도 있으니 : D

 

 

 

 

 

 

요즘 자주 가주고 다니는 스마트미니백이랑 투샷! 완전 컬러풀하죠? 제가 좋아하는 2가지 색상이에요 : )

 

노랑과 핑크! 뭐라고 해야되지 노랑은 참 단어가 예뻐요. 노랑노랑 ~ 음 어쨌든 이 얘기를 하려던게 아니고,

실용성과 디자인이 접목된 다용도 보조가방입니다. 내부에 고정끈이 있다든가 수납공간이 더 있으면 좋겠어요.

무게도 좀 더 가벼워질 수 없을까요? 저만의 바람으로 남으려나요 조금만이라도 가벼우면 좋을텐데!

 

그래도 저같은 핑덕후들에게는 소장해야된다는 압박감을 불러일으키는 완전 러블리한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러블리한 다용도 보조가방, 에토스 빈티지토트백 핑크였습니다 : D♩얼른 어디로든 여행가고 싶어요! 롸잇나우!

 

 

1.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유럽스타일 디자인

2.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여행가방으로 다용도로 활용 가능

3. 잠금장치가 견고하여 안전성을 더함

1. 가방 자체의 무게가 무거워 내용물을 넣으면 더 무거워짐 

2. 잠금장치는 실용적이나 내부 수납공간이 부족함 

3. 제품관리에 주의사항이 많음(손질 및 보관방법이 까다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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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는 물론 평소에 필카로도 사용가능한 2렌즈 투투방수토이카메라 :)♩

문구덕후 : ) 2012.10.16 15:48


안녕하세요 : ) 지나입니다. 드디어 필름 인화를 했어요! 요거 인화하려고 얼마나 가다렸는지...

 

원래는 카메라만 리뷰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필름카메라다보니 카메라만 보여드리는 것보다는

실제 결과물과 함께 보여드리는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한롤,한롤 모았습니다. 그러다보니 3롤!

 

 





 

귀여운 패키지에 담겨 있어요. 2렌즈 / 3렌즈 / 4렌즈 이렇게 3종류가 있는데 3렌즈는 전에

구매한적이 있어서 이번엔 2렌즈로 샀어요. 패키지가 물에 담겨있는 그림이라 방수카메라라는

느낌이 팍! 패키지 뒷면에는 렌즈별 사진결과물이 그림으로 나와있어요. 움직이는 모습이 찍히죠.

 

 

 

 

 

 

사진은 너무 붉게 나오긴 했는데, 핫핑크색상이예요. 촌스럽지 않은 레드계열 핫핑크!

패키지를 열면 방수팩에 카메라가 넣어져있어요. 필름은 구성품이 아니니 따로 사야해요.

 

요새 필름 파는 곳이 잘 없더라구요. 겨우겨우 샀어요ㅠ_ㅠ


 

 

 

 

 

짠! 완전 귀엽죠. 2렌즈다 보니 돼지코 같기도 하네요ㅎ.ㅎ 소니엔젤과 크기비교샷!

 

 

 

 



 

뷰파인더 완전 깜찍하죠*_* 제가 뷰파인더샷 찍을 때 애용하는 소니엔젤ㅎㅎ

 

 

 



 

 

요 레버를 돌리면 방수팩이 열립니다. 저 이거 잘 안닫혀질까봐 꼭꼭 눌러서 닫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필름레버와 스트랩. 스트랩이 부실해요. 잉잉 들고 다닐 때 좀 북편하더라구요.

 

 

 



 

물놀이 갈 때는 방수팩에 담아가면 되고, 평소에는 이렇게 꺼내서 필카로도 사용 가능해요.

투투방수토이카메라는 물놀이 갈 때나 여름에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요렇게 다용도로ㅎㅎ

 

꺼내보니까 더 예뻐요*_*히히

 

 

 



 

빼먹을 수 없는 뷰파인더샷! 요거보고 잘 맞춰야해요. 은근히 어렵다는거..

 

 

 



 

사진이 찍히면 요렇게 숫자가 하나씩 올라갑니다.

 

 

 

 



 

필름레버. 방수팩을 씌웠을 땐 큰 동그란 레버로 작동했던 버튼이에요.

 

 

 

 




요렇게 물에서 사용가능해요. 물이 들어가면 어쩌지 고민했는데 안들어가더라구요.

주의점은 레버를 꼭 확인하기! 아, 그리고 어두운데서는 잘 안나오니 밝은데서 찍으세요:)






 

필름이 다되면 요렇게 꺼내서 스코피로+_+ 3롤이나 찍었어요!

 

 

 

+) 투투방수토이카메라 인화사진! 결과물입니당. 맑은날에는 정말 잘 나오더라구요:)





























 

요번 여름동안 찍은 사진들이에요. 디카와는 다른 은은한 색감이 너무 좋아요:)

 

 

 

 

 

 

투투방수토이카메라였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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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는 물론 평소에 필카로도 사용가능한 2렌즈 투투방수토이카메라 :)♩

문구덕후 : ) 2012.10.16 15:48


안녕하세요 : ) 지나입니다. 드디어 필름 인화를 했어요! 요거 인화하려고 얼마나 가다렸는지...

 

원래는 카메라만 리뷰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필름카메라다보니 카메라만 보여드리는 것보다는

실제 결과물과 함께 보여드리는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한롤,한롤 모았습니다. 그러다보니 3롤!

 

 





 

귀여운 패키지에 담겨 있어요. 2렌즈 / 3렌즈 / 4렌즈 이렇게 3종류가 있는데 3렌즈는 전에

구매한적이 있어서 이번엔 2렌즈로 샀어요. 패키지가 물에 담겨있는 그림이라 방수카메라라는

느낌이 팍! 패키지 뒷면에는 렌즈별 사진결과물이 그림으로 나와있어요. 움직이는 모습이 찍히죠.

 

 

 

 

 

 

사진은 너무 붉게 나오긴 했는데, 핫핑크색상이예요. 촌스럽지 않은 레드계열 핫핑크!

패키지를 열면 방수팩에 카메라가 넣어져있어요. 필름은 구성품이 아니니 따로 사야해요.

 

요새 필름 파는 곳이 잘 없더라구요. 겨우겨우 샀어요ㅠ_ㅠ


 

 

 

 

 

짠! 완전 귀엽죠. 2렌즈다 보니 돼지코 같기도 하네요ㅎ.ㅎ 소니엔젤과 크기비교샷!

 

 

 

 



 

뷰파인더 완전 깜찍하죠*_* 제가 뷰파인더샷 찍을 때 애용하는 소니엔젤ㅎㅎ

 

 

 



 

 

요 레버를 돌리면 방수팩이 열립니다. 저 이거 잘 안닫혀질까봐 꼭꼭 눌러서 닫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필름레버와 스트랩. 스트랩이 부실해요. 잉잉 들고 다닐 때 좀 북편하더라구요.

 

 

 



 

물놀이 갈 때는 방수팩에 담아가면 되고, 평소에는 이렇게 꺼내서 필카로도 사용 가능해요.

투투방수토이카메라는 물놀이 갈 때나 여름에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요렇게 다용도로ㅎㅎ

 

꺼내보니까 더 예뻐요*_*히히

 

 

 



 

빼먹을 수 없는 뷰파인더샷! 요거보고 잘 맞춰야해요. 은근히 어렵다는거..

 

 

 



 

사진이 찍히면 요렇게 숫자가 하나씩 올라갑니다.

 

 

 

 



 

필름레버. 방수팩을 씌웠을 땐 큰 동그란 레버로 작동했던 버튼이에요.

 

 

 

 




요렇게 물에서 사용가능해요. 물이 들어가면 어쩌지 고민했는데 안들어가더라구요.

주의점은 레버를 꼭 확인하기! 아, 그리고 어두운데서는 잘 안나오니 밝은데서 찍으세요:)






 

필름이 다되면 요렇게 꺼내서 스코피로+_+ 3롤이나 찍었어요!

 

 

 

+) 투투방수토이카메라 인화사진! 결과물입니당. 맑은날에는 정말 잘 나오더라구요:)





























 

요번 여름동안 찍은 사진들이에요. 디카와는 다른 은은한 색감이 너무 좋아요:)

 

 

 

 

 

 

투투방수토이카메라였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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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향기롭게! 양키캔들 카자얼티메이트 에어프레셔너 : )

문구덕후 : ) 2012.10.04 23:36

 

안녕하세요 : ) 지나입니다. 다들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문구리뷰 쓰려니까 느낌이 이상하네요ㅎㅎ

그래도 다시 10월 소녀나라 리뷰 시작합니다. 최근에는 신기한 문구제품이 많이 들어와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얼마전에 리락쿠마 방향제 보여드린적 있죠? 귀엽긴한데 향이 많이 나지 않아 다른 방향제를 사봤어요.

* - - - - - - - - - - 제품정보 : 양키캔들 카자얼티메이트 - - - - - - - - - *

* 제품명 : 카자얼티메이트 레몬라벤더 / * 낱개 : 12,000원 / * 사이즈 : 4X6(cm)

* 옵션 : 미드나잇 자스민, 레몬라벤더, 라일락블러섬, 미드섬머나잇 / *사용기간 : 약2-3주

소니엔젤 2012 할로윈시리즈 - 마녀, 미라, 드라큘라, 호박_



 

양키캔들 카자얼티메이트 레몬라벤더예요. 양키캔들에서 향초를 대신해 나온 방향제 : )

전에 놀러가서 양키캔들 켤려고 했더니 향초를 태울 수 없는 곳이 많아 아쉬웠었거든요.

 

그런데 좀 더 검색해보니까 요런게 있더라구요ㅎㅎ그래서 냉큼 샀답니다

 

미드나잇 자스민, 레몬라벤더, 블랙체리, 라일락블러섬, 미드섬머나잇 총 5가지 옵션이에요.

 

 

 



 

 

양키캔들은 움직이는 곳이나 밀폐된 공간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니 요걸 향초대신 사용하면 좋겠죠?

 

자동차 안, 방 안, 옷장, 텐트, 가방 등 다양한 곳에 넣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되도록이면 완전 밀폐된

공간에 넣으면 향이 아주 강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통풍되는 곳에 넣어두면 향이 빨리 사라지니 잘 선택을ㅎㅎ 

 

 

 

 

 

 

 

 

움직이지 않게 잘 포장되어 있어요. 크기는 4x6(cm)로 손에 딱 쥐어지는 크기예요.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카자얼티메이트는 1패키지당 1개가 들어있습니다. 앙증

 

 

 

 

 

 

 

구성품은 딱 카자얼티메이트와 줄 두개뿐! 줄은 원래부터 걸려 있어요 : D

모양이 꼭 유리병 같아서 귀여운거 있죠. 약간 향초느낌도 나고 막 그렇네요.

 

 

 

 

 

 

이 좀 가늘어서 약해보이더라구요. 꼭 굵진 않아도 튼튼하면서 가는 줄이면 좋을텐데...

그나마 사용기간이 2-3주라서 다행인 것 같아요ㅎㅎ그 사이에 끊어질 일은 절대 없을듯!

 

 

 

 

 

 

줄이 달려 있어서 간편하게 달아주기만 하면 끝! 달았다가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으면 다시 빼서 옮겨두기도 편하네요.

그리고 옆면이 개방되어 있어서 발향력이 좋아요. 사용기간을 직접 확인할 수도 있구요. 아마 1주일 뒤면 다 쓸 것 같아요.

 

윗부분은 볼록 하게 되어 있습니다

 

 

 

 

 

 

윗부분과 달리 밑면은 평평해요. 전 줄에 매달아서만 사용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세워놓을 수도 있더라구요.

볼록하지 않은 평평한 테이블이나 식탁 등 다양한 곳에 세워둬도 굿! 저는 차안에 걸어두려고 구입했어요ㅎㅎ

 

 

 

 

 

 

요렇게*_* 좋은 향이 솔솔나기도 하지만 차소품으로도 괜찮더라구요. 레몬라벤더가 가장 무난하기도 하고

인기가 많은 향이라 구입했는데 딱 이 말이 정답ㅎㅎ거부감 없는 향이라 다들 향이 좋다고 하셔서 좋았어요.

 

한 1주 정도 사용했을 때의 향이 가장 좋아요. 처음에 는 향이 너무 강해서 조금 그랬어요.

 

개방된 방안이면 덜할텐데 하루종일 문을 닫아놓는데다 온도가 높은 차안이다보니 당연한거지만ㅎㅎ

 

 

 

 

 

 

처음 개봉후 1주간은 향이 강해서 좀 그렇지만 1주후에는 적당히 향기로워서 기분이 좋네요. 안좋은 냄새가 나던 차안

구석구석 좋은 향기가 나서 굿! 사용기간이 좀 더 길고, 안에 방향제만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이 조금 있다보니ㅎㅎ저렴하게 교체형이 나오면 여러개 사둘텐데 말이죠. 다음에는 다른 향에 도전해봐야겠어요.

레몬의 상큼한 향과 은은하면서도 깊은 라벤더의 향이 더해져 기분이 좋아지는, 에어프레셔너 카자얼티메이트였습니다 : )

 

소나 팬시 총평

9.0

* 이런 점이 좋아요 : ) ♩

1. 센스있는 디자인과 앙증맞은 크기

2. 줄이 달려 있으 어디든 자유롭게 걸어둘 수 있음

3. 부담스럽지 않은 향이라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함

* 이런 점이 아쉬워요 : (

1. 줄이 가늘고 약해 불안해 보임(단, 사용기간내에는 문제가 없음)

2. 처음 개봉후 1주간은 향이 너무 강해서 2-3주후 잔잔한 향이 된다는 점

3. 완전히 밀폐된 곳, 온도가 높은 곳에서 사용시 향이 강해 어지러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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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평창] 10) 한여름, 향기로운 봉평허브나라농원② - 허브이야기

한옥서포터즈 4기 2012.10.01 03:14

 

 

 

 

 

 

 

 

 

 

 

 

 

 

 

 

 

 

2012. 8.3 ~ 8.4 +한옥에서의 하루  

한여름의 향기로운 봉평허브나라농원② 

 

 

 

잠깐의 휴식으로 땀도 말리고, 기운도 보충완료! 보는건 즐겁지만 

몸이 힘들면 만사가 귀찮아진다는걸 몸소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는 우리의 저질체력과 날씨를 생각하며 일정을 잡아야겠다ㅎㅎ 

 

 


  

피리부는 베이비에 이어 물주는 베이비. 허브만 있는 것 보다 곳곳에 동상이 있어서 생동감이 있어 좋다.

 

 

 



 

 

쉰지 얼마나 됐다고 또 나온 쉼터. 쉼터뿐만이 아니라 유리온실, 꽃집이 있어 볼거리가 많다.

온실이라 후끈하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그래도 허브 먹거리쉼터도 있으니 쉬어가기엔 좋다.

 

 

 

 

 

 



 

꽃집의 예쁜 들. 이 꽃은 참 작은게 올망졸망해서 더 귀엽다. 하얀색, 연분홍, 진분홍 색깔도 다양하고 : )

 

 

 







 

아기자기한 소품과 인형들도 가득하다. 천천히 보면 참 볼거리가 많은 곳. 그런데 다 커플이라는거^.*

 

 

 



 

더욱 안쪽으로 들어가면 파머스마켓이 나온다. 허브를 넣어 만든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

허브차를 사올까 잠시 고민했지만 이내 그 마음을 접고, 심지어 허브아이스크림도 포기했다.

 

 

 



 

팔레트가든으로 가는 통로 사이에서 발견한 나비! 나비정원에 없더니 여기 와있었구나 :*)

 

 

 








 

꽃이 가득한 팔레트가든. 그 중에서도 가장 예뻤던 분홍색 장미꽃 : )

예전에 분홍색 장미꽃 한다발을 받았던 기억이 몽글몽글 나서 베시시 웃었다.

 

그새 쉬었다고 기분이 금방 좋아지는걸 보니 난 참 단순해. 우히히-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허브공예관. 체험을 하려면 일찍와서 여유롭게 시간을 잡는게 좋다.

허브나라농원내에 숙소도 있으니 하룻밤 머물면서 이것저것 다시 둘러보고 싶네, 내년5월쯤?

 

 

 






 

터키갤러리 한터울과 우리만화갤러리 만화의 숲. 하는 일이 그런지라 만화의 숲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좀 실망스러웠다. 무료긴 하지만 자료가 많지 않고 고전만화를 전시하는 수준이어서 정말 금방 본다는거..

 

예상외로 터기갤러리는 자료가 많아 볼만했다. 별빛무대도 있고.. 만화의 숲에도 신경 좀 써주셨으면^.*


 




 

강릉으로 떠나야해서 빨리 보느라 봤는데도 2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사진도 찍고, 여러가지 가든도 구경하고

체험관이나 소품샵만 들러도 시간은 금방금방- 허브나라농원 내에 있는 숙소에서 하룻밤 묵거나 반나절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 허브나라 음식점에서 허브음식도 맛보고 허브공예체험도 하면 알찬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다 : )

 

가보고 싶은 곳을 골라 간 이번 여름 나만의 강원도 평창 한옥여행코스

 

기대했던 만큼 실망한 부분도 있었고, 오히려 기대하지 않은 것에서 느끼는 것도 많았던 즐거운 여행이었다.

옛것을 체험하면서, 또 자연을 느끼는 여행이 참 좋다. 좀 더 여유있게, 그리고 즐겁게! 슬로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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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평창] 9) 한여름, 향기로운 봉평허브나라농원① - 허브 알아가기

한옥서포터즈 4기 2012.10.01 02:28

 

 

 

 

 

 

 

 

 

 

 

 

 

 

 

 

2012. 8.3 ~ 8.4 +한옥에서의 하루  

한여름의 향기로운 봉평허브나라농원① 

 

 

 

 

배부르고 졸려서 산책을 하기 위해 들른 봉평허브나라농원 : ) 예전부터 와보고싶은 곳이었는데

이제야 와보네. 봄에 왔음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이효석문학관이랑 허브나라 모두 봉평에 있어서 좋다. 

 

  



  

허브나라 입장료는 7,000원. 나름 볼 것이 많아 이정도면 반나절 시간보내기 괜찮다는 생각이 들지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유료주차장에 차를 세워야한다는게 아쉽다. 주차비만 5,000원이다. 

 원래는 봉평허브나라 쪽에서 무료주차장을 제공했었는데, 어째저째 땅주인이 유료주차장으로 전환했다고..

 

땅주인 마음은 알겠지만, 2시간밖에 주차를 안하는데 한나절 요금으로 5,000원이나 내는건 너무 아깝다. 

너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쩔 수 있나. 허브나라에서 노력중이라니 앞으로 개선되겠지,에구구 : (

 

 

 





 

허브나라농원 내에는 이렇게 손글씨로 된 표지판이나 설명문이 참 많다. 손글씨가 어찌 이리 예쁠고! 

요 표지판은 옛부터 잘 알려진 허브의 효능에 대한 안내문인데 '허벌리스트'가 괜시리 웃겨서 찍음ㅎㅎ 

허브는 향도 좋지만 치료제로도 효능이 있어 전세계 사람들이 사용해 오고 있다. 이런거 보면 참 신기하다. 

 

예전처럼 교류가 많지 않았던 때에도 사람들은 서로를 모르는 지구 반대편에서 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게! 

 

 

 



 

가족과 함께, 특히 아이와 함께 오거나 커플끼리 오면 더욱 좋은 곳이다. 상쾌한 산책

 

 

 



 

'허브'에 대한 내 생각을 들킨 것 같아 읽으면서 깜짝 놀랐던 안내문. 솔직히 '허브'라고 하면

외국의 향신료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우리가 생활속에서 많이 접하는 향신료, 향초, 약초들이 모두

허브였다는 사실에 놀랐다. 우리 음식에 빠지지 않는 마늘,파, 고추, 깻잎, 인삼, 쑥, 부추, 은행 등등... 

 

이렇게 많은 것들이 '허브'였다니! 잘 자란 허브를 보는 것도 좋았지만 허브공부도 할 수 있어서 더 좋다 : )

 

 

 





 

허브나라의 목표 3R : Relax, Refresh, Rejoice

 

 

 

 

 




 

정원입구. 사실 오늘 비가 오면 허브나라 일정은 취소하려고 했는데,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다. 

날씨가 맑아서 좋긴 하지만 이게 또 문제인게 너무 덥다는 것. 땡볕 아래서의 허브나라는 힘들다. 

 

그것도 좀 많이ㅎㅎ여름에는 절대 오지 말고 봄에 오자고 몇번이고 다짐했다는거.


 

 

 



 

허브가든은 중세가든, 락가든, 나비가든, 코티지가든, 셰익스피어가든, 유리온실, 꽃집, 팔레트가든 

어린이가든, 새초롱마을로 나뉘어 있는데 순서대로 보는 것이 좋다. 먼저 허브가든의 시작인 중세가든.

 

 

 


 

 

꿀벌들은 꿀을 모으느라 정신이 없다 : ) 주황빛의 메리골드

 

 

 






 

 



 

 

레몬버베나, 베질 등 다양한 허브가 가득! 허브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하나같이 이름표가 달려있다. 아무리 허브를 몰라도 바질은 알기 때문에 괜시리 반갑네ㅎㅎ

 

 

 



 

5월이면 더 생기가 있으려나, 약간 시들시들한 것 같기도 했다:O


 

 



 

 

 

피리부는 베이비*_* 하늘은 참 푸른데, 날씨는 거의 찜질방 수준이라 분수대만 봐도 시원해진다.

직접 들어갈 수는 없지만 이걸로 대리만족한다고 생각해야지, 안그러면 너무 더워서 기절할 것 같다.

 

 

 



 

 

 

 

 

나비정원. 이름은 나비정원인데 나비를 못봐서 아쉽다. 딱 한 번 본것 같기도 하네. 

나비는 없었지만 그래도 정원에 다양한 꽃이 많아서 좋다. 생화는 언제나 좋아.



 

 

 




메밀꽃도 있었는데 아직 제대로 피지 않아서 아쉬웠다. 9-10월쯤이면 제대로 피겠지?

그 때 봉평에 또 올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 땐 허브나라 말고 정말 흐드러지게 메밀꽃이

핀 곳을 가봐야 할텐데. 우리가 메밀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사이 등뒤로는 땀이 뻘뻘...


 





 

정말 이대로 가다간 중간에 쓰러질 것 같아서 분수대에서 잠시 쉬어가기로 했다. 중간 지점인지라 이곳에서

많이들 쉬는듯... 정말이지 여기서 많이 고민했다. 둘다 너무 더웠기에 포기하고 강릉으로 갈까, 아니면 좀 참고 

더 볼것인가! 잠시 생각한 끝에 내린 결론은 마저 보기로 : ) 잠시 쉬면서 힘을 보충했으니 다시 허브파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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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평창] 8)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만나다, 이효석문학관

한옥서포터즈 4기 2012.09.30 22:25

 

 

 

 

 

 

 

 

 

 

 

 

 

 

 

 

 

2012. 8.3 ~ 8.4 +한옥에서의 하루

<메밀꽃 필 무렵>을 만나다, 이효석문학관

 

 

 

평창이 강릉에서 가깝긴 하지만 좋은 여행지는 평소에 잘 몰랐던터라 이번 여행은 한두가지쯤은 

꼭 보고오자는 생각에 여기저기 찾아봤었다. 그 중에 가보고 싶었던 곳은 이효석문학관과 허브나라. 

 

어딜 먼저갈까하다가 이효석문학관을 먼저 갔다가 점심을 먹고, 허브나라로 가기로 했다 : )

 

 

 

 

평창하면 봉평메밀, 메밀하면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이 생각나는건 당연지사! 

 

마침 날씨가 좋아 가는 길이 더욱 가벼웠다. 문학관 주차장에 있는 메밀음식점에서 점심을 해결할까하다가 

미리 봐둔 대관령한우타운에 가기로 하고는 문학관으로 바로 들어갔다. 책을 세운 모양의 입구가 신기하다. 

 

여기서 입장권을 끊는줄 알았더니 위로 한참 올라가서 끊어야 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궁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메밀꽃 필 무렵>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 

 

교과서에서 다들 한 번쯤은 읽어봤을 소설인지라 넓은 연령대의 사람들이 많이 찾는 듯 했다. 

 

 

 

 

 




 

 

 

입구에서 문학관까지의 거리는 약 10분정도. 이 날 날씨가 따사로워서 조금 힘들긴 했다. 

 

한쪽에는 공사중이어서 모래먼지가 불기도 했고, 아이들은 걸어 올라가기 힘들다고 찡찡거릴듯. 

그래도 나무도 푸르고, 예쁜 꽃도 많아 올라가는 길이 지루하진 않았다. 봉평의 풍경도 좋고.

 

 

 

 

 

 


 

볼거린 이효석문학관 하나뿐. 그 외에는 잘 꾸며진 공원이 있어 잠시 쉬었다 가기 좋다. 

입장료는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2,000원.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는 자료가 아쉽긴하다.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거나 이효석 선생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괜찮겠지만... 

 

 문학관 내부에는 사진촬영이 안되서 관람만 하고, 이효석 동영상도 보고 나왔지 : ) 

 

 

 

 

 

 





 

현대문학의 백미이자, 가산 이효석 선생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

 

 

 

 





우리는 동영상을 포함해 문학관내 자료를 하나하나 세심하게 봐서 30분정도 걸렸는데, 다른 사람들은

10분이면 보고나오는듯 했다. 아이들은 봐도 잘 모르는 자료들이 대부분이니 연령대가 있어야할듯...

 

 






문학관 앞에는 카페가 있어 간단한 음료와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다. 문학관만의 특색있는 기념품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평창에 관한 기념품이 대부분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카페에서 나와 앞에 꾸며진 공원 둘러보기 : )

 

 






 

공원에는 예쁘게 꾸며진 의자도 많고, 여러가지 조형물이 많아 일찍 관람을 하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연필로 만든 조형물이 인상적ㅎㅎ 저거 다 쓰려면 그림을 몇백장은 그려야 할 듯 싶다:O 

 

하얀 이빨을 드러내고 웃고 있는 익살스런 당나귀! 

 

 

 



 

 

공원 한가운데 있는 이효석 선생의 동상.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다.

여름에는 동상이 너무 뜨거워서 자칫하다가는 데일수도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다. 

 

글을 쓰는 모습 그대로를 재현한 동상이 인상적이네. 

 

 

 



 

문학관에서 내려다본 봉평의 풍경, 예상한 시간보다 일찍 끝나 이효석 생가는 다음에 가기로 하고 바로

 허브나라에 가기로 했다. 문학관 입구에서 메밀아이스크림도 하나 사서 먹었는데 그냥 아이스크림 맛 :9



 

 

 

 

 

평창하면 한우거나 메밀! 메밀보다는 한우가 땡겨 한우식당을 찾아보다 간 가까운 평창한우마을 면온점 

정육코너에서 고기를 사다가 상차림비 3,000원을 내고 숯불에 구워먹는 셀프방식이다. 간단한 상차림... 

 

늦은 점심인데도 밑반찬이 딱히 손이 가질 않았다. 양파절임은 새콤해서 맛있었으나 위생이 아쉽다. 

 

 

 






 

야채도 따로 구입해야하다보니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온다. 정육코너에서 고기를 구입할 때 아주머니들이 비싸다고

하길래 봤더니 강릉보다 가격이 비싸긴 하다. 평창한우만 취급하는 곳이다보니 더 저렴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닌듯.. 

아무래도 인터넷에서 칭찬만 일색인지라 나도 많이 기대를 한 것 같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를 수 있으니 그렇겠지 뭐. 

 

고기 질이 아주 부드럽진 않았지만, 맛은 있었다. 한우는 언제나 진리니까 : P 그래도 위촌리가 더 맛있엉..

 

 

 



 

평창에 와서 메밀음식을 안먹고 갈 수는 없다는 생각에 식사로 주문한 메밀 막국수

양이 엄청나다. 되도록이면 음식인 남기지말자는 주읜데 어찌나 양이 많은지 다 못먹었다. 

 많은 그럭저럭... 육수에 살얼음이 떠서 시원했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하나같이 맛이 아쉽다.

 

재방문 의사는 없음. 다음에는 평창에 있는 다른 한우집을 도전해봐야겠드아>:) !! 

 

 

 

 




 

허브나라 가는 길에 꽃이 흐드러지게 펴 있어서 보니 메밀꽃이 필 시기는 아니고 가만보니 감자꽃이다. 

9월에 메밀밭이 그렇게 예쁘다던데 메밀꽃 보러 봉평에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서둘러 허브나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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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평창] 7) 정강원- 한옥에서의 하루, 다음을 기약하며 : )

한옥서포터즈 4기 2012.09.30 18:36

 

 

 

 

 

 

 

 

 

 

 

 

 

 

 

 

 

 

2012. 8.3 ~ 8.4 +한옥에서의 하루

정강원(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

 
 

밥먹고 돌아온 숙소. 이렇게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는 것도 얼마나 오랜만인지 모르겠네.
옆방의 가족들은 아직도 자는지 조용하고, 우리도 잠이 부족해 1시간만 더 자기로 했다.

 

 

 

 

 

백련실과 물망초방. 방은 선택할 수가 없었는데 인원이 많으면 더 넓은 방을 사용하는듯. 

우리가 사용한 방 말고 건너편 한옥쪽으로 가봤더니 아무도 없다. 어젯밤에는 씨그러웠는데 :P 

 

 

 

 

 

 

 

 

 

내가 한옥에서 가장 좋아하는 문고리. 어떤 곳에 가면 여기에 숟가락을 꽂아 잠금역할을 하게끔 

놔두기도 하는데,  여기는 자그마한 자물쇠가 걸려있다. 사람이 없어 굳이 문을 잠글 필요는 없지만, 

오전에는 관람객들이 문을 열어보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조심해서 나쁠거 없지. 자나깨나 문조심!

 

 

 

 

 

 

어젯밤 잘 보이지 않던 뒷뜰이 아침이 되니 온통 초록빛이다. 싱그러움을 마시는 느낌!
한여름 8월인데도 한옥은 너무나 시원하다. 에어컨도 없는데 뒷문을 열어놓으면 잠이 솔솔:) 

 

 

 

 

 

 

 

그렇게 정신없이 자다보니 10시 반. 해가 중천에 떴다. 구름도 몽실몽실 

 

 

 

 

 

 

요런데서는 늘어지게 자고 싶은데 한옥은 대부분 퇴실시간이 이르기 때문에 서둘러 준비해야한다. 

씻고, 방청소하고. 중간중간 관람객인지 떠드는 소리가 들리기도 했는데 아마 관람객들이 한옥까지 올라와서

구경하느라 그랬겠지. "이거 진짜 사람들이 사는 방이야?"이런 소리가 들려 혹시 문열면 어쩌나 두근두근:P 

 

 

 

 

 

청소를 끝내고 앞문도 열어놓았더니 탁 트여서 좋네. 날씨도 좋고, 바람도 솔솔 불어오고 좋아라.

나중에 나이가 들면 한옥을 지어 살고 싶은데, 자주 한옥여행을 하며 열심히 봐두어야지 : )

 

 

 

 



 

가는 길이 아쉬워 인스탁스도 여러장 찍었건만 정작 한옥에서 찍은 내 사진은 없네 : ( 

 

 

 

 



 

푸른 하늘에 울려퍼지는 청명한 풍경소리 : )


 

  





 


 

 

그냥 가는게 아쉬워 카메라에 이곳저곳을 담는다. 가을쯤에 또 오고 싶어라.

그 때 즈음이면 단풍이 피어 온 산이 알록달록하겠지. 여름이 그리워질수도 있고.

 

 

 




 

 

정강원을 나서는데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들어온다. 아이들과 함께 와서 밥먹고 가도 좋겠구나.

 

 

 

 

 


 

정강원에는 한옥말고도 별관, 시골집, 신관 등 다양한 형태의 숙소가 많이 있다. 하지만 오게된다면

한옥에서 머무르는게 좋을듯싶다. 어제 밤에 들어올 때 봤던 해바라기가 오늘은 활짝 피었네 : )

 

 

 

 

 

 

한여름 한옥에서의 하루. 많은 걱정속에서 시작한 여행임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찾고 싶은 

좋은 추억이 되었다. 자연과 더불어서 좋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더 좋고 좋은 사람과 함께여서 

행복한 시간. 한옥은 마음을 여유롭고 차분하게 해줘서 정말 잘 쉬었다는 느낌을 들게 한다. 

 

평창의 다른 곳들을 더 둘러보기 위해 다음에 또 올 날을 기약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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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평창] 6) 정강원- 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 가볍게 아침산책하기♩

한옥서포터즈 4기 2012.09.29 21:20

 

 

 

 

 

 

 

 

 

 

 

 

 

 

 

2012. 8.3 ~ 8.4 +한옥에서의 하루

정강원(한국전통음식문화체험관)

 

 

 

기분좋게 아침식사를 하고는 한옥으로 그냥 돌아가기가 아쉬워 아침산책을 하고 가기로 했다 : ) 

전 날에는 날씨가 흐려 기분이 안좋았는데 오늘은 하늘도 푸르고 날씨도 맑아서 괜시리 베실베실- 

 

 

 

 

마음까지 환하게 만들어주는 화사하게 핀

 

 

 


 

 

어젯밤에는 너무 어두워서 잘 안보이던 길이 잘 보이는구나. 산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좋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던 정강원 그릇들도 눈에 띈다. 하나같이 소박하면서 정감있는 무늬 : )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는 장독대는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예전에는 장독대에 김치도 넣고

된장도 넣고 했었는데 요새는 그런게 없는데다가 전통적인 곳이 아니면 못보니 아쉽기도 하고...

 

 

 

 




 


 

한옥으로 가는길마다 여기저기 귀여운 팻말이 많이 있다. 나무에 조약돌을 하나하나 붙여서 만든 푯말

원래 나무의 모양을 살려 만든 새가 있으니 더 분위기가 있다. 다른 표지판도 찍는다는게 깜박했구나...

 

 

 

 


 

가벼운 아침산책을 끝내고 맷돌모양의 돌길을 따라 한옥으로 -

  

 

 

 


  

 

날씨 참 좋다 : ) 멀리 산도 또렷하게 보이고 뭉게구름도 토실토실, 마음도 덩달아 몽글몽글

 

 

 

  


 

 

한옥숙소 바로 앞에 있는 정강원 음식박물관. 숙박객이나 입장료를 내고 들어온 사람이라면 관람은 무료다.

 

안에 사진촬영은 금지라 사진은 안찍고 잠깐 둘러보기만 했는데, 전에 블로그에 내부찍어서 올린 사람들은 뭐지?아무튼

음식뿐만 아니라 전통의상 등 다양한 자료가 있지만 박물관이 크거나 볼게 많은건 아니어서 금방 보고 나올 수 있다. 스피드!

 



 



 

 

음식박물관 앞의 자그마한 연못. 작은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 있는데 가까이 볼 수가 없어서 아쉬워 : (

작지만 나름 폭포도 있고ㅎㅎ한옥만 딱 있었으면 볼거리가 없었을텐데 여기저기 잘 꾸며놨다.

 

 

 

 

 

 

 

 

마당이 넓으니 다른 객실 아가들이 나와서 뛰어노느라 정신이 없다. 귀여워 :*)

 

전통비빔밥체험함지박! 요건 단체로 체험신청하면 엄청나게 큰 비빔밥을 비벼주는데

우리는 2명이라서 못했다. 개인단위로 하는 체험도 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ㅎㅎ

 

 

 

 

 

 


 

우리가 묵은 한옥. 밤에는 사정없이 흔들렸지만, 아침에는 잘 찍혀서 좋다.

 

아침을 먹고나니 왜이리도 시간이 빨리 가는지, 퇴실은 11신데 벌써 9시 반...

일찍 일어나서 밥먹고 산책도 했으니 오후 일정을 위해 잠을 더 자두기로 했다.



 

 

한옥에서의 하루 왜이리도 짧은지, 몇일 더 머물고 싶은 마음 : ) 조금만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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