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툰] 2013.06.30 :: 은밀하게 위대하게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6.30 19:21

 

 

  [지나툰] 2013.06.30 은밀하게 위대하게 

 

 

기대한건 아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난 은위 웹툰을 보지 않았기때문에 어떤진 모르겠다.

영화 중간중간 재미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것도 잠깐,

지루하고 뜬금없는 전개로 영화관 안의 분위기는 정적...

김수현의 외모로 지루함을 견뎌 보려는데도 좀 힘들었다.

 

김수현은 참 잘생겼구나. 그나마 손현주 아저씨가 있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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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3.06.23 :: 수박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6.23 19:41

 

 

 

  [지나툰] 2013.06.23 :: 수박 

 

얼떨결에 먹게된 올해 첫 수박! 역시 여름과일은 수박이지

달달해서 한번 먹으면 멈출 수가 없다. 단 화장실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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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 볼거리 - 단오굿/관노가면극/사천농악대/처음처럼 노래자랑/폐막불꽃놀이

국내여행 2013.06.19 14:56

 

 

 

 

안녕하세요: ) 강릉단오제 서포터즈 지나입니다. 먹거리에 이어 볼거리 사진 대방출합니다.

차례대로 공연/단오굿/관노가면극/사천농악대/처음처럼 노래자랑/폐막불꽃놀이입니다ㅎㅎ

 

1박 2일로 오시는 분들이 알차게 단오를 즐기려면 이 중에서 몇개를 골라 보셔도 좋을듯합니다.

 

 

:: 나라별 공연/행사::

 

 

 

단오제 기간에는 나라별로 각종 공연이 많은데요. 보고싶은 공연을 체크해서 보시는 것도 좋겠죠 : ) ?

 

 

 

 

 

행사장 안내도도 안내도지만, 공연장 옆에는 단오제기간동안의 공연과 행사일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팜플렛을 나눠주시긴하지만 다들 잘 안보시더라구요. 그래서 공연이 언젠지 몰라 못보시는 분들도 많고..

 

개인적인 바람으론 단오장 곳곳에 행사일정을 세워주시면 좋겠습니당

 

 

 

:: 단오굿 ::

 

 

 


굿당에는 주로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젊은사람들은 좀처럼 보이지 않지만 흥미로운 곳이죠.

단오굿은 제대로 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내년의 목표는 단오굿 처음부터 끝까지 보기로 ~

 

 

 

 

:: 강릉관노가면극 [江陵官奴假面劇] ::

 

강릉단오제 때 펼쳐지는 탈놀이로 춤과 동작을 위주로 한 국내 유일의 무언(無言) 가면극 : D

관노(官奴)라는 특수한 신분에 의해 이루어진 놀이라 해학성이 가득해 보는 재미가 풍부합니다.

 

우리나라 다른 가면극에서 볼 수 있는 양반에 대한 신랄한 풍자나 저항의식보다는 단오제라는 제의를 중심으로 서낭제 가면놀이의

전통을 충실히 엿볼 수 있어 흥미로운 가면극이지요. 단오제 때 행해지는 놀이들과 함께 잘 보전되어 중요한 기능을 하고있지요. 

 

 

 

 

 

 

관노가면극 등장인물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자마리! 완전 귀엽죠ㅎ.ㅎ

귀여운 생물체ㅎㅎ 귀엽긴해도 나름 의미가 있는 캐릭터랍니다. 자세한내용은 아래참고

 

 

 장자마리란?

 

장자마리는 ‘장자말’,‘장자말이’,‘장재말이’등으로도 불리는데 가면은 쓰지 않고 머리에 계화를 쓰며

전신에 검게 물들인 삼베를 뒤집어쓰고 있어서 ‘보쓴놈’이라고도 한다. 어원적으로 장자마리에서 장자란

양반광대의 ‘마름(하인)’이라는 뜻으로 일반적으로 장자마리는 ‘장자마름’에서 명칭이 유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귀여운듯하지만 뜻이 담긴 장자마리의 모습*_*

 

장자마리는 작은 막대기를 들고 삼베로 만든 부대 옷을 입고 등장하는데 옷은 땅에 끌리는 길이로 양쪽 눈만

뚫어서 밖을 볼 수 있게 한다. 부대 옷 속에는 둥근 죽륜(竹輪)을 넣어서 배가 불룩 튀어나오게 하여 뚱뚱한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으며 겉에는 내륙에서 나는 나리풀과 갯말치라는 해초를 주렁주렁 달고 나온다. 이러한 장식은

동해바다신의 모습이거나 곡식을 사람모양으로 형상화하여 풍농어를 기원한 것으로 보며 장자마리의 불룩한

배는 풍요를 상징하고 있어서 전국의 다른 탈놀이들에서는 볼 수 없는 복장과 형태로 해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관노가면극에서의 장자마리 역할!

 

장자마리는 양쪽에서 두 명이 치렁치렁 옷을 끌고 작은 막대기를 들고 마치 마당을 닦는 것과 같은 마당딱이

춤사위로 놀이마당에 처음 등장하여 놀이개시하는 역할을 하는데 마당을 넓게 만들고 해학적인 놀이판의 시작을

유도한다. 장자마리가 쓴 계화는 계수나무와 연관된 벽사의 기능을 하며 배로 밀어내는 행위는 놀이마당의 잡신을

쫓는 부정굿과 같은 기능을 한다. 장자마리는 상징성이 농후한 인물로 놀이마당에서 해학적인 기능을 한다.


 

 


 

 

 

소매각시는 부끄부끄해 *-_-* 한복이 곱디 곱네요! 사뿐사뿐한 걸음걸이 ~

 


 

 

 

 
아부지가 찍은 사진인데 절묘하게 찍혔어요ㅎㅎ마치 여길 보는듯한?
아무튼 강릉단오제에 오신다면 강릉관노가면극은 꼭! 보고가세요^__^

 
 
:: 강릉 사천농악대 ::

 

 

 

 

 

 


흥겨운 농악한마당 강릉의 자랑, 사천농악대도 감상하시구요ㅎ.ㅎ

요런 행사들은 주로 낮에 하는지라 어르신분들이 많아요. 직장인은 안습...



:: 처음처럼 노래자랑 ::

 

 

 

 

단오의 밤을 불태워주는 처음처럼배 노래자랑! 남녀노소불문 다 좋아하는 행사입니다 : D

처음처럼 캐릭터 춤추는거 완전 귀요미표정은 한결같지만 분위기 띄우는건 아주 그만!

 

상금이 100만원이었나 그럴거예요. 간혹 실력자가 나오긴하지만 아닌 사람들이 더 재밌어요ㅎㅎ


 

 

:: 2013 강릉단오제 폐막식 불꽃놀이 :: 


 

 

 

 

화요일 불꽃놀이와는 다르게 딱 전각10시에 시작되어 6분간 터진 폐막 불꽃놀이입니다*_*

 시간이 지체되지 않아 좋았고, 하트불꽃과 피날레가 멋졌어요. 요렇게 올해 단오는 끝이 났습니다.

 

 

 


 

 

 

 


 

 

불꽃놀이가 끝인게 아쉬워 가족들과 함께 단오장 한바퀴 더 돌았네요. 사람도 바글바글~
불꽃놀이가 끝나도 단오의 마지막 밤은 깊어만 갑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강릉단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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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의 맛! 눈으로 보고 맛으로 먹는 단오먹거리 : 9

국내여행 2013.06.19 00:07

 

 

 

안녕하세요 : ) 강릉단오제 서포터즈 지나입니다. 요번에는 강릉단오제의 맛을 소개하려고합니다.

딱히 맛있다거나 화려한 음식은 아니지만 축제하면 빠질 수 없는게 먹거리 아니겠습니까!ㅎㅎ

 

그래서 단오 마지막날을 기념해 일주일간 단오장에서 보고 먹었던 음식 사진 대방출합니다

 

단오가 열리는 일주일동안 즈희집은 거의 하루빼고 매일 술값이 나갔네요. 아부지가 고생 좀 하셨지요ㅎㅎ

막걸리에 감자전 한장 먹고 갈려다가도 집근처 단골가게인 투다리가 발목을 잡아 꼭 2차를 하고 가거든요.

 

 

 

 

요건 단오서포터즈 자격으로 강릉단오제위원회에서 받은 식권(6,000원) 한장!

주점마다 식권이 써있길래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실제로 보니 예쁘네요ㅎㅎ

간혹가다 식권을 안받는 곳도 있으니 주문전 물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요 식권 한장은 입암동 성당 주점에서 먹을 때 사용했어요. 나머진 다 현금 ^ㅠ^

 

강릉단오제 먹거리는 참 많은데요. 축제장이다 보니 딱히 어디가 맛있다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제가 가는 기준을 알려드리자면 바로 위생과 신뢰입니다ㅎㅎ 매년 가는 곳이 정해져있어요.

 

자비봉사회에서 운영하는 곳과 입암성당에서 운영하는 곳, 그리고 단골가게 노암동 투다리를 갑니당 : )

 


 

:: 자비봉사회 먹거리 ::

 

 

 

 

가장 먼저갔던 자비봉사회예요. 매년 가는 곳이라 다를 바 없지만ㅎㅎ점심시간을 이용해 어무니와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다른 곳보다 깔끔하고 메뉴의 가격이 저렴합니다. 위생도 좋구요. 전국 단위로 도는 주점은 웬지 찝찝T_T.. 

 

 

 

 

 

 

특이하게 편육을 팔고 있어요. 입암성당과 다른 메뉴는 편육,닭강정,해물파전,잔치국수네요.

개인적으로 메뉴는 입암성당 쪽이 더 좋아요ㅎ.ㅎ 메뉴의 가격은 자비봉사회가 더 낫지만요 ~

 


 

 

 

어무니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주문한 감자적소머리국밥입니다. 금방금방 나와요 ~

소머리국밥은 얼큰한 장터국밥으로 착각하고 시켰네요. 맑고 담백한 맛입니다. 고기가 둥둥!

 

깔끔한건 입암성당이 더 나은데 고기는 자비봉사회가 더 커요+_+)/



 

 

:: 입암성당 먹거리 ::

 

 

 

 

 

메뉴가 좀 더 제취향인 입암성당입니다. 가격은 자비봉사회보다 조금 더 비싸구요.

자비봉사회에 없는 막국수, 순대, 양념코다리, 오징어제육볶음이 있습니다ㅎㅎ

 

마지막 날에는 안주류 가격을 5,000원 낮추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렴하게 먹었슴둥 : D

 


 

 

 

카페 알바를 하고 온 코베리가 배고프다고 해서 시킨 막국수

 

단오장의 다른 곳에서는 주로 잔치국수를 파는데 여기는 시원한 막국수라 좋았어요.

시중에 파는 맛과 비슷한데 살얼음이 동동 떠있어 더운 날씨에는 그만이더라구요. 맛있쩡....

 

 

 

 

 

부모님과 저의 술안주로 시킨 양념코다리! 가격대비 한마리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아요.

아니면 콩나물이 좀 더 많았으면ㅎ.ㅎ조림으로 된 코다린줄 알았는데 찐코다리에 양념을 발랐어요.

 

비주얼 보시곤 아부지께서 무슨 한정식집에 왔냐며 계란지단이랑 고추고명이 맛나보입니다.

 

저 양념이 생각보다 엄청 매워서 막국수 국물을 벌컥벌컥 마셨네요. 매운거 좋아하는 코베리는 폭풍흡입~

배부르지 않게 막걸리나 소주안주로 먹을 수 있는 괜찮은 안주였어요. 집에서 만들어 먹어봐야겠습니당ㅎㅎ




 

 

 

 

 

그렇게만 먹고 가려고 했으나... 삘을 받으신 아부지께서 하나 둘씩 계속 시키십니다.

이번엔 소머리국밥. 담백하니 맛나지만 고기 양이 적었어요. 파를 하트로 쏭쏭 썰어주심


 



 

 

소머리국밥이 끝이 아니죠. 이미 포화상태인데 아부지는 하회탈 웃음을 지으시며 도토리묵을 시키십니다

좀 짰지만 양이 굉장히 많아 술 몇병은 그냥 먹겠더라구요. 다른 테이블을 보니 보통 감자전 1장에 막걸리 5병정도

먹는데 즈희는 2시간도 채 안되는 시간동안 4가지 메뉴를 먹었어요. 매상을 팍팍 올려드리고 왔습니다ㅎㅎ아이고 ~

 

참! 입암성당은 카드결제 / 현금결제 모두 가능한데 무조건 선불이니 참고하시어요 : )

 

 

 

 

 

 

그리고는 다음날에 또 갔습니다. 전날엔 소주를 먹었으니까 오늘은 막걸리로! 막걸리를 주문하면 단오주가 나와요.

톡쏘는 맛은 부족한데 살짝 달큰하면서 담백한 맛이 좋아 술술 넘어갑니다. 양은 좀 작은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옥계양조장에서 단오주를 만든답니다. 암튼 다른걸 다 떠나서 단오주 패키지가 넘 예뻐요*_* 으힝


 


 

 

코베리는 카페알바가 끝나야 온대서 부모님과 저 먼저 깍두기에 막걸리 한잔 ~ 깍두기가 안삭아서 무맛만 났어요T_T

막걸리랑 먹는 깍두기는 새콤해야 제맛인데 단오제 기간에 매일 김치를 만들다보니 삭지는 않은듯합니다. 아쉽ㅎㅎ

 

밥을 안먹은 코베리를 위해 밥을 주문했는데 전날 주문받으셨던 서버분이 무료로 주셨어요. 어제 매출 팍! 올려줬다고




 

 

전날에는 2만원이었는데 오늘은 만오천원인 오징어제육볶음! 오징어가 대왕오징어인지 아주 크더라구요.

밥안먹은 코베리 밥을 뺏어먹으며 막걸리를 폭풍흡입했습니다. 분위기가 분위기라 그런지 맛있었어요 : 9

 

한날에 먹은게 아닙니다. 단오제 기간동안 간걸 몰아서 올리는거예요ㅎㅎ 

 

 

:: 강릉 노암동 투다리 ::

 

 

 

 

그리고 바로 집에 가느냐?! 절대 아니죠. 술을 좋아하는 우리집 사람들은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치듯

집앞에있는 투다리를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ㅎㅎ저희집 단골가게기도 해요. 주인이모가 아주 친절하시고

요리솜씨도 굿인데다 재료도 아낌없이 퍼서 안주를 만들어주세요. 까다로운 저희 부모님도 굉장히 좋아하셔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강릉에 있는 투다리중 최고라 생각됩니다=_=)b

 


 

 

 

단오장에서 이미 많이 먹었기 때문에 집에 들어가기전 간단히 맥주 한잔씩 했어요*_* 가족과 맥주타임! 캬 ~ 


 


 

 

 

요건 가족이 아닌 찡찡이랑 간날! 단오하면 막걸리긴한데 날이 너무 더워서 맥주가 땡겼어요.

병맥 하나 주문해놓고 안주나올 때까지 벌컥벌컥 마십니다. 이젠 맥주가 그냥 음료수같아요T_^


 


 

 

 

 

노암동 투다리 단골들만 안다는 메뉴에도 없는 안주 황태구이 > . <)/ 냠냠냠 ~

딱딱하지도 않고 부드러운게 마요네즈+땡초+간장 특제소스에 찍어먹으면 아주 그만!

 

찡찡이랑 시험삼아 먹어보고 부모님이랑 먹어봤는데 다들 엄지척! 여름밤 맥주안주로 굿굿~

 

 


 

 

너무 신나게 먹어서 그런지 단골이라서 그런건지 서비스로 과일도 주시고 : D

일주일동안 매일매일 술파티 좋습니다. 단 음주는 적당히! 지갑도 잘 간수하셔요ㅎㅎ
 

 

 

 

 

 

요건 다른날 단오장 구경하고 가는 길에 또ㅎㅎㅎ 투다리를 그냥 못지나쳐 야외 테이블에 앉았어요.

단오제 공식협찬 술은 처음처럼이지만 저희 가족은 이슬이! 참이슬을 좋아해서 참이슬을 주문했습니다.

 

어른들만 가는 투다리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간단히 술한잔 하기엔 투다리만한 곳이 없어요.


 


 

 

감자전이 드시고 싶다는 어무니를 위해 감자전 小자 주문! 만원에 작은거 3장 나오는거랑 大자 한장 오천원 두가지가 있습니다.

저흰 인원이 인원이다보니 3장 짜리로 ~ 다른데는 감자전 3장 시키면 한번에 부쳐주는데 여기 투다리 이모는 완전 센스쟁이셔요.

 

한장 다 먹을 때쯤 되면 따뜻하게 한장 부쳐서 가져다주시고 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ㅎ.ㅎ


 


 

 

코베리와 저는 더워서 생맥주 한잔씩 더*_* 캬 ~ 단오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죠

 

 

 

 

남대천을 기준으로 노암동 쪽 라인에 음식점들이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요런 스타일의 음식점은 전국축제를 돌아다니며 장사하시는 분들 이구요 : )

 

사실 전 이런 곳은 잘 가지 않아요. 메뉴가 그닥 땡기지 않아서ㅎㅎ

 

 

 

 

 

 

물론 몸에 좋진 않지만 자꾸만 땡기는 군것질거리! 생과일주스는 좋아요*_*

아가들은 여기서 눈을 못떼더라구요. 콜팝에 핫도그, 핫바까지 있으니ㅎㅎ


 


 

 

생과일주스가 별로라면 시원한 탄산음료나 맥주도 괜찮구요*_*

 



 

 

노가리도 요로코롬 판매하고 있습니다ㅎㅎ아부지가 좋아하시는 노가리.

요것도 맥주안주로 그만인데. 여름이라 파리가 만아서 선풍기를 틀어놨네요.
 

 

 

 

 

회오리감자! 전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의외로 사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만드는게 신기해용 ~

 

 


 

 

포동포동 ~ 오징어순대! 맛있겠어요우T_T 이거 먹어보고팠는데 못먹어봤네요.


 



 

 

지글지글 ~ 등갈비!


 



 

 

야자수는 단오장 단골 음료죠=_=)b 한번 사먹어봤는데 맹맹해서 다신 안묵어요.


 

 




 

 

작년까진 레몬에이드, 오렌지에이드만 판매했었는데 올해부턴 자몽에이가 생겼어요!

제가 좋아하는 자몽ㅎㅎ바로 갈아서 만들어주는데 카페보다 싼 3500원이에요 > . <

 

카페는 주로 과즙을 쓰는데 단오장 자몽에이드는 진짜!

 

 


 

 

옆에서 같이 판매하고 있던 즉석어묵! 이건 시장에서만 먹어봤는데 새로운 메뉴네요: )

요 어묵사진 찍으려는데 주인아즈씨가 브이를 하면서 포즈를 잡으시는거 있죠ㅎㅎㅎ

 

그래서 한장 찍어드렸습니다. 으히히 ~ 먹어서 즐거웠던 2013 강릉단오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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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3.06.17 :: 자몽♡.♡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6.17 23:18

 

 

  [지나툰] 2013.06.17 :: 자몽♡.♡ 

 

이웃블로거 J E님의 포스팅을 보고 티몬에서 급질렀던 자몽!

 

생각보다 맛은 덜하지만 자몽특유의 달콤쌉싸름한 맛이 좋다.

자몽 나만 좋아하던건데 이젠 온가족이 다 탐낼지경ㅎㅎ

 

자몽에이드 해묵어야지 ~ 신난다, 신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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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 놀거리&즐길거리 / 둘째날

국내여행 2013.06.10 22:48




 

 

 

안녕하세요 : ) 2013 강릉단오제 서포터즈 지나입니다. 바로 어제 2013 강릉단오제가 개막했는데요ㅎㅎ

혹시 놀러오신 분 있으신가요? 전 퇴근길에 남대천을 꼭 지나가는데 아주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오늘은 강릉단오제의 놀거리&즐길거리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야시장에서 흔히 보는 게임 다들 아시죠?

 

 

▼     풍선터뜨리기


 

 

 

가장 무난한 레벨의 풍선터뜨리기 입니다.성공확률이 나름 높아서 주로 여자분들이 많이하죠 : D

해볼까했는데 못했어요. 깜빡하고 현금을 안가지고 가서ㅎㅎ애니팡처럼 팡팡!! 터뜨리고 싶었는데!

 

여러분! 단오장은 현금이 필수입니다. 물론 카드가 되는 곳도 드문드문 있긴해요 ~

 

 

 

▼    ▼ 동전던지기


 

 

 

금세 거지가 되어버리는 행운의 동전던지기 될것 같으면서도 동전은 다 뒤로...

바로 뒤에 "후회하실 분은 동전던지기를 삼가세요"라고 되어있을 정도니까 말 다했죠?

 

아저씨는 무심하게도 숫자판 위의 동전을 바로바로 쓸어가십니다

 

 

▼  ▼   사격


 

 

 

남자분들이 많이 하시는 사격! 제 남자사람친구들도 요거 되게 좋아해요. 군대 다녀온 친구들은 더더욱~

사격게임으로 내기도 하고 그러죠. 그런데 총을 저렇게 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ㅎㅎ원래 저렇게 쏴도 되나요?

 

 

 

▼   야구공던지기 


 

 

 

 

다음은 구경하기 가장 재미있었던 야구공던지기*_* 구경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다른 게임보다 더 집착하시는 분들도 많고 여자,남자 할겅없이 같이 할 수 있어서 굿!

 

 

 

▼    가위바위보 게임 


 

 


역시나 남자분들이 손에 불이나도록 하고 계시던 가위바위보게임기! 일명 묵찌빠라고도 하죠!

이길듯 하면서도 이겼다는 절대 안나오더라구요. 줄줄이 "졌다"만 아쉬워하면서도 또 하고 ~

뻔한 결과인걸 알면서도 재미로 하는 게임들! 지금도 강릉단오제의 밤을 즐기는 분들이 많겠죠?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연인과 함께 소소한 재미로 한번쯤은 요런 게임도 꼭!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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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게임들이네요! 동전던지기는 검은 선에 살짝 걸치는 것도 안봐주나보네요@0@;;;

    • 지나툰 2013.06.12 15:16 신고 수정/삭제

      얄짤없습니다ㅠ_ㅠ 단호해서 단호박인줄...ㅋㅋㅋ

[2013 강릉단오제] 쳔년의 축제, 세계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 개막*_* / 첫째날

국내여행 2013.06.09 20:45


 

 

안녕하세요 : ) 2013 강릉단오제 서포터즈 지나입니다. 천년의 축제, 세계무형문화유산 강릉단오제가 드디어! 오늘 개막했어요.

제가 집이 바로 단오장 옆이라 그런지 지난주 동안 단오장이 준비되어 가는 모습을 출근길에 매일 봐왔더니 이젠 친근하네요ㅎㅎ

 

개막은 오늘 했지만 벌써 어제부터 사람들은 북적이고, 단오장 음식점뿐만 아니라 성남동, 노암동 근처 음식점도 사람이 북적북적~

 

작년에 매일매일 단오장을 다녀와서 포스팅하기로 목표를 세웠는데 실패해가지고 올해도 다시 도전해봅니다. 가능할지ㅎㅎ

아무튼! 강릉사람들은 이미 축제분위기고 타지 사람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많은 2013 강릉단오제 생생한 현장을 보여드릴게요.

 

 

 

 

 

일요일인지라 낮에 일찍 단오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따 밤에 또 나갈 예정이지만 일단 맛보기로!

단오장은 하루에 2번은 가야 제맛ㅎ.ㅎ 솔직히 매일가면 다 똑같은거 보면서도 들뜬 기분에 가게돼요.

게다가 전 단오장에서 집까지 걸어서 3분도 안걸리기 때문에 매일매일 갑니다. 출근 도장을 찍지요ㅎㅎ

 

본사람 또 보고 계속 보기도 합니다. 낮이라 그런지 아이들, 어르신과 함께 온 관광객들이 많았어요.

 

 


 

 

 

 

다행히 날씨가 아주 덥지는 않았어요.  단오제가열리는 남대천에는 요거 타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 )



 

 

 

 

남대천 양옆을 잇는 잠수교에는 강릉단오제 깃발사진이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나씩 찾는 것도 깨알같은 재미!

 

제가 출퇴근 할 때 매일매일 걸어다니는 잠수교ㅎ.ㅎ저번주까지만 해도 한적했는데 단오제때문에 북적북적합니다.

불꽃놀이가 있는 6월 11일에는 잠수교에 서있을 수 없을 정도로 붐비겠죠? 집 옥상에서 봐야하나 심각하게 고민돼요.

 


 

 

 

 

 

이른시간인데 벌써부터 낮술 하시는 어른들도 꽤 있더라구요.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일부 취객들이 문제긴 하지만 스스로가 조심하는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음해요.

 

강릉단오제에 오면 반드시 먹어봐야하는 감자전+막걸리는 저녁에 먹어보기로 : 9

 

아,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저 통돼지ㅎㅎ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관광객들은 거의 다 한장씩 찍어

가더라구요. 저도 한장! 사실 실제로 보면 먹고싶어지는 비주얼은 아닌데 좋아하시는분들도 은근 많아요.

 


 


 

상점 쪽은 아직 한산했어요. 여러가지 공연이나 행사소리가 들리는 것도 같았는데 멀리있어서 가보진 못했네요.

단오장의 상점들은 구매하는 것보다 구경하는 재미니까 내일로 미뤄두기로 합니다ㅎ.ㅎ 매년가도 처음가는 것처럼!

 

 

 

 

 

작년보다 깔끔하고 깨끗한 분위기에 정리도 잘 된 단오장. 해가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모습이 좋아요: )

강릉시민으로서 참 자랑스럽고 뿌듯해요. 세계적인 축제가 매년 내 고장에서 열린다는게 얼마나 좋은지ㅎㅎ

 

올해는 사고나 문제 없이 일주일동안 잘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은 2013 강릉단오제 첫날이라 축제장만 간단히 맛보기로 보여드렸습니당 : D

좀 더 신나는 현장은 내일 보여드릴게요ㅎㅎ시간 되시면 강릉단오제 보러 오세요!

 

 

▼   ▼    2013 강릉단오제 둘째날(6.10)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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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3.06.01 :: 코베리 생일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6.02 01:40

 

 

 

 

 

 

 

 

 

 

 

 

  [지나툰] 2013.06.01 :: 코베리 생일   

 

 

 

 

 

웬수같은 동생 코베리생일! 신나게 싸우다가도

또 싸우는 우리지만ㅎㅎ하나뿐인 자매니깐 용서한다.

 

생일축하해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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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3.05.17 :: 부처핸섬!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5.18 01:34

 

 

 

 

 

 

 

 

 

 

 

 

 

 

  [지나툰] 2013.05.17 :: 부처핸섬!  

 

 

 

 

자비로우신 부처님 덕분에 황금연휴!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등명락가사에 다녀왔다.

맛난 절밥도 먹고 아는 사람들도 만나고 너무나도 평온했던 올해 석가탄신일

 

내년, 내후년에도 연휴라고 하던데.. 부처님의 자비로움은 어디까지인가싶다.

 

부부부부 부처핸섬! 부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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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툰] 2013.05.16 :: 석가탄신일 연휴

매일 손그림일기:D 2013.05.17 03:08

 

 

 

 

 

 

 

 

 

 

 

 

 

 

 

 

 

 

 

 

 

  [지나툰] 2013.05.16 :: 석가탄신일 연휴 

 

 

금/토/일 3일 연휴로 인한 불목! 불목이라 해도 소주 외엔 딱히... 없었지만ㅎㅎ

3일동안 잉여로 컴백할 수 있음에 감사한다. 꿈같을 시간들 알차게 게으름 피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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