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강릉단오제] 모두가 흥겨운 일주일간의 단오를 알리는 시작! 강릉단오제 영신행차 ^_^♩

국내여행 2012.06.30 23:48

 

 

 

 

 

 

 

 

 

 

 

 

 

 

[2012 강릉단오제] 모두가 흥겨운 일주일간의 단오를 알리는 시작, 강릉단오제 영신행차 ^_^♩

 

 

지난 7일간 강릉은 밤마다 매일같이 축제분위기 였다. 단오제의 하이라이트는 처음과 마지막의 불꽃놀이긴 하지만,

영신행차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강릉에 태어나고 자라면서 단오는 많이 봐왔지만 영신행차에 참여한 적은 올해가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고 즐거웠다는거 : D 마감하느라 늦게 나가서 많이 못본게 아쉽기만 하다. 내년엔 꼭 일찍 봐야지.

 

영신행차는 단오 주신인 대관령국사황사·여성황사를 단오제단으로 모시는 의식으로 단오의 시작을 알리는 일이기도 하다.

 

 

 

 

영신행차는 경건한 의식이라 취재열기가 뜨겁다. 단오장이 어쩐지 한산하다 생각했더니 강릉 사람들이 다 여기 모여있었다는거.

영신행차는 7시~8시사이 강릉노동청에서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8시에 도착, 늦게 가서 끝났을까하고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이제 막

영신행차가 시작되고 있었다. 그 전에 노동청 앞에서 한 행사를 못본건 많이 아쉬워서 다음에는 미리 가서 보기로 굳게 다짐했다 : )

 

무엇보다 그 뒤에 펼쳐지는 영신행차 참가단체들의 퍼레이드가 아주 볼만하다. 정말 흥겨운 2시간의 행차.

 

 

 

 

 

행차를 보고 다시 돌아온 단오장. 역시 단오장은 밤에 봐야지 제 멋 : )

 

 

 

 

 

 

 

 

 

 

 

 

 

 

 

 

 

 



 

 

단오장에 롯데리아에 이어 엔젤리너스 부스까지 생겼다. 지나가다가 보고 깜짝 놀랐다는거.

 

커피의 도시 강릉답게 단오장에도 커피부스! 게다가 사람들도 꽤 있어서 지나칠 때 마다 북적북적했다.

처음 지나쳤을 때는 못봤는데 타미가 손으로 콕콕 찌르길래 돌아봤더니 김수현이 내 앞에 뙇!!!! 으머나..

사실 마음같아선 김수현 빨대 옆에서 음료 먹는 포즈를 취해 사진이라도 남기고싶었지만 부끄러워서 패스.

 

 

 

 

 

다리옆에 분수*.*아, 반짝반짝 예쁘다.

 

 



 

공전지기, 동전던지기, 사격 등 재미난 게임도 많다. 유치한듯 해도 해보면 또 재밌는게 단오장 게임.

 

우리는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사격게임장에서 어떤 남자들이 양주를 타가는걸 보고는 한 번 해볼까 잠깐

생각하기도 했다가 포기함ㅎ.ㅎ그런데 영신행차하는 날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차피 하지도 못했다.

 

 




 

야식 먹으러 가기 전에 간식겸 먹은 레모네이드. 작년 단오까지만 해도 없었던 레모네이드 부스가 단오장 여기저기에

엄청 많이 생겨서 뭔가싶었다. 유독 이 부스에만 사람이 줄서 있길래 맛있으면 그만이니까 여기서 하나 주문해서 냠냠

 

 

 


 

요렇게 에메랄드색. 진짜 레몬을 넣어서 그런지 새콤달콤 맛있었다는거♥.♥

내가 샀는데 코베리가 다 먹어버림ㅎㅎ그나저나 단오장에 5일이나 갔더니 사진이

날짜별로 다 섞여있네. 어쨌든 지금부터는 빠질 수 없는 단오야식 사진 퍼레이드!!!!




 

단오장내에 있는 주점에 갈까 하다가 다 감자전에 막걸리라서 이대포 있는쪽 불타는조개구이집으로 고고.

원래 닭갈비집인가 그런데 단오기간이라 임시 임대를 해서 쓰는듯... 유일하게 해산물을 팔아서 여기로 낙점.

 

홍합탕이 너무 먹고싶어서 시켰는데, 맛은 있지만 양이 너무 작아서 아쉬웠음.. 요게 10000원이라니

 

 



 

배가 고파서 감자전도 하나시켰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말 늦게 나왔다. 감자전 내일먹나했네ㅎㅎ

바삭바삭하니 정말 맛있었음 : 9 그런데 알고보니 단오장에서는 감자전 3장에 10000원하더라는거...

 

 



 

완전 사랑하는 산낙지*.* 맛있는건 역시 비싸면서 양이 적은건 인생의 진리.

 

 




사임당막걸리 파는 곳 잘 못봤는데, 여기는 사임당막걸리 팔고 있길래 신나서 주문했다 : )

사임당막걸리는 달달하면서 부드러워서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다는거. 막걸리엔 역시 깍두기!


 

 

 

 

깊어가는 단오의 밤. 밤새도록 반짝반짝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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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강릉단오제] 6월 20일, 흥겨운 일주일간의 전통민속축제 강릉단오제 개막 :D♩

국내여행 2012.06.22 01:31

 

 

 

 

 

 

 

 

 

 

 

 

@ 2012. 6. 20 강릉단오제 개막

 

 

 

 

바로 어제, 드디어 기다리던 2012 강릉단오제가 개막했다. 뭐, 단오장이랑 집과의 거리가 걸어서 5분도 채 되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 갈 수 있지만 개막날이고 하니 시간을 내 다녀왔다. 예전에는 정말 매일매일 갔었는데, 나이가 드니까 매일 가는건 무리고

이틀에 한 번 가봐야지ㅎ.ㅎ...단오장이랑 가깝다 보니 아침부터 새벽까지 집에까지 단오장의 쿵짝쿵짝 노래소리가 들려오곤 한다.

 

강릉사람들 특히 노암동, 강남동, 성남동 주민들은 매일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ㅎㅎ강릉시민의 축제! 아무튼!

 

원래 계획은 낮에 가서 농악도 보고, 관노가면극도 보고 하려고 했는데 마감이 많아서 저녁을 먹고서야 나갈 수 있었다.

D40은 무거워서 루믹스GF2를 가지고 나갔는데, 디지털줌 X4까지 땡겨서 그런가 이제보니 생각보다 사진이 많이 깨졌네 : (

 

 

@단오문

 

@단오 풍경

 

@단오 애드벌룬

 

 

 

강릉단오의 꽃 난장! 난장은 뻔히 예상되는 패턴이긴하지만 매년, 또 매일 가도 재미있게 구경하곤 한다.

 

풍선터뜨리기, 서바이벌 사격게임, 동전던지기처럼 단순하고 유치하지만 사람들의 도전정신을 불태우는 고전게임덕분에

내기에서 져서 아쉬워 하는 사람들도 많고 코묻은 돈가지고 게임하는 아이들도 귀엽고 : ) 나는 게임잼병이니까 패스...

 

아래쪽으로 좀 더 가다보니 난장에서 빠질 수 없는 각설이 등장!!!!! 겁나 웃기긴한데, 19금 내용이 많으니 애들은 가라!!!

각설이패는 공연을 하기도 하지만, 난장과 단오장 주변의 술집 야외테이블에서 술먹는 사람들에게 엿을 강매하기도ㅎ.ㅎ

 

 

 

@풍선터뜨리기

 

@동전던지기


@서바이벌 사격



@각설이패 공연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며 난장 구경을 하다가 예쁜 화장실 있어서 찍었봤다. 단오장 한바퀴를 도는 동안 1갠가 2개 본것 같은데

이동식화장실은 이것 말고도 몇개가 더 있으나 디자인이 예쁜건 몇 개 안된다. 특히 문이 완전 내스타일ㅎㅎ센스있게 잘해놓은듯..

 

반바퀴쯤 돌고 다시 돌아갈 때 보니 단오협찬사들이 쫘르르- 있다. 처음처럼현대 소나타 하이브리드 구경도 하고, 이렇게

멋진차를 보면 나도 장롱면허에서 탈출해 운전을 해야할텐데란 생각이 문득들지만 무서워서 못하겠다. 참, 요 차는 단오폐막식날

추첨해서 경품으로 주는 것 같다. 작년에도 비슷하게 했었는데 올해는 어떨런지 모르겠네. 나는 어찌 한 번도 되지 않는것인가ㅎㅎ

 

 

 

@한국적인 이동식 화장실

 

@처음처럼

 

@현대, 소나타 하이브리드

 

 

 

여기저기 볼거리가 많은 단오에서 할거리가 있는 단오체험존: ) 구경만 하지말고, 단오를 알차게 보려면 이 중에

2가지 정도는 해야하지 않나 싶다. 부채만들기, 탈만들기, 창포물머리감기, 수리취떡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인 가족이 오면 좋은 곳이다. 나도 하고싶긴했지만 죄다 아이들이야..엉엉T_T

 

그리고 단오 캐릭터샵 들려야지 했다가 건너편에서 하는 농악보느라고 사진만 남아있다.. 다음엔 꼭 들려야지.

 

 




@단오 캐릭터샵



@창포물 머리감기



@관노탈/목걸이탈 만들기

 

@강릉시립예술단 합창/달맞이농악

 

 

 

체험존은 아무래도 오후에 가는게 좋을듯. 사진이 잘 나오니까*.* 저녁에 가면 조금 한산할 때도 있어서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이 몰리는 주말이 되면 저녁에도 사람이 많을 것 같으니 오전이 가장 좋지 않을까... 아, 이 사소한 우유부단함ㅎㅎ

그나마 회전이 빠른 체험부스는 바로 떡시식/신주시음부스! 떡줄에는 아이들이 쭉- 신주줄에는 어른들이 쭉-서서 기다리고 있다.

떡은 모양은 알록달록 예쁜데 안에 아무것도 안들어 있어서 아쉬웠다는거! 꿀이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신주는 아주 시원! 굿!

 





@떡시식



@신주시음

 

 

단오에서 빠질 수 없는 먹거리*.* 오징어순대며 국밥, 레몬에이드, 케밥, 옥수수, 핫도그, 번데기 등 없는게 없다.

 

그중에서도 제일 인기 있는건 단오기간동안 하루종일 돌아가는 번지르르한 통돼지바베큐! 물론 인기가 있다는건

맛으로 인기가 있다는게 아니라 신기해서 인기있다는거다. 인증샷 찍는 사람들도 종종 있고ㅎㅎ맛은 모르겠네...

 

계속 가다보니 수타자장면도 팔고, 사기막리부스에서는 특산품인 개두릅으로 한 요리도, 한우령에서는 한우도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심지어는 롯데리아까지 단오장에 진출! 단오장에서 롯데리아 본건 처음인듯..신기해라...

뭐, 롯데리아야 아이들 입맛이고 단오장 하면 역시 막걸리감자전이기 땜시롱 관심은 없다. 그저 신기할뿐 : )

 

 



@단오먹거리



@장터국밥



@통돼지 바베큐

 

@올스타 바자회

 

@사기막리 부스 - 개두릅 향토음식

 

@롯데리아 단오장점 : )

 

@단오 먹거리

 

 

그리고 먹거리 만큼이나 끝도 없이 이어져있는 각종 상점들. 요번에는 신기한 물건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오성학교부스에서 다육이 식물과 핸드메이드비누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길래 여드름용 장미비누를 샀다. 요새 볼따구에

여드름이 슬슬 올라와가지고 한 번 써보려고 : ) 또 걸어서 내려오다가 왕산공예부스에 있던 솟대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거다.

 

기억을 더듬어 더듬어 보니 솟대(진또배기)였다. 왜 내머리는 오독떼기만 생각이 나는 것인지ㅎㅎ아무튼 새모양의 진또배기는

Y자 모양의 긴 나무에 기러기 세마리를 깍아 올린 것으로, 고대사회에서 부터 마을의 안녕과 3가지 재앙(물,불,바람)을 막아주는

민속신앙인 소대의 한 유형이다. 체험비를 내면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가능하고, 옆에서는 짚신도 판매하고 싶다. 사고싶엉.....

 

 




@목공예 상점



@강릉오성학교부스 - 다육이 식물/핸드메이드 비누

 


@왕산 - 솟대(진또배기)

 

 

매년 천막만 보고 마는 <동춘서커스> 궁금해서 한 번 보고 싶긴 한데 올해도 못 볼것 같다ㅎㅎ그리고 동춘서커스를 지나

다리 밑은 이미 아이들 놀이동산으로 변신! 완전 미니보트긴 하지만 바이킹도 있고 깜찍한 놀이기구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어렸을 때 종종 했던 뽑기를 아가들이 하고 있는 걸 보니 역시 문화는 전승되는거야라는 생각이 든다는거

 

 



@동춘서커스



@단오장 미니놀이동산


@뽑기문화는 계속된다. 쭈욱ㅎㅎ

 

 


그렇게 걷고 또 걷다보니 어느새 마지막 다리. 단오기간에는 남대천에 여러개의 다리가 놓인다. 큰 다리를 제외하고는

다 단오제기간에만 설치하는 임시다리인데, 최근에는 영구적으로 다리를 하나 더 놓을거라며 공사가 한창이다. 아직까지

완공되지 않아서 모습은 모르지만 아마 내년 단오쯤에는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평소에도 다리가 이렇게 많았으면ㅎㅎ

 

그러고보니 남대천에 풀이 제법 무성해졌네. 다리 주변에는 심심하지 않게 단오캐릭터등을 세워놔서 포토존으로 그만이다: )

 


 

@단오장 남대천




@단오다리





@단오 캐릭터

 

 

다리를 건너니 독일맥주를 파는 곳도 있고, 아프리카, 페루, 인도 등 다양한 나라의 민속공예 제품을 파는 상점들이 즐비해있다.

 

유난히 인기폭풍이었던 인도상점에 우리도 들려서 20분정도 구경했는데 결국 아무것도 사지 않고 나왔다. 아직 날은 많으니까ㅎㅎ

사실 엄마랑 동생 코베리는 인도상점에서 반지랑 팔찌 껴보느라고 정신이 없는 가운데 나는 베싸메무쵸를 부르는 공연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는거. 저분은 매년 보는데 노래를 겁나 잘하심T_Tb 완전대박,신이내린 목소리! 총 3명이서 악기연주하고 노래부르고♬

 

음반이랑 민속공예 제품도 판매하는데 요렇게 좋은 공연을 무료로 보여주신다. 시간 잘 맞춰가면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다 : )

 





@바람개비

 

@베싸메무쵸 공연*.*



@단오다리/단오풍경

 

 

단오장을 2/3 돌았을까. 아까 다리를 건널때쯤 어둑어둑했던 하늘이 깜깜해졌다. 단오장은 역시 밤에 봐야 제맛!

단오장 구경 좀 더 하고, 어디가서 한 잔할까 했는데 엄마가 다리 아프다고 하셔서 중간에 그냥 바로 술먹으러 고고.

 

술먹으러 가는길에 애증(?)의 잠수교를 건너면서 담은 단오장 야경 좋다 : ) 금요일밤 불꽃놀이가 기대된다.

 



@강릉단오장 야경

@단오장 야경

 


@반짝반짝, 강릉단오제 야경

 

 

 

단오장에서 한 잔 하고싶었지만, 엄마가 집 가까운 곳으로 가자고 하셔서 집근처에서 먹기로 했다. 강릉단오제 기간에

음식은 어디나 매한가지인지라 굳이 고르고 골라서 갈 필요가 없는 것 같다. 거의 기본메뉴가 파전/감자전/막걸리니까...

 

뭐, 굳이 고른다면 깔끔하고 깨끗해보이는 집으로 간다는거ㅎㅎ날씨도 선선하니 여름밤 흥취를 느끼면서 야외에서

한 잔 걸치는 막걸리는 끝내준다. 바늘과 실처럼 따라나오는 열무김치도 맛나고. 감자전을 먹고싶었는데 코베리가

파전이 먹고싶대서 파전과 정선아우라지옥수수&국순당 주문. 새우랑 오징어도 듬뿍, 반죽도 고소해서 맛있게 먹었다.

 

파전만 먹고 가려고 했는데 옆테이블에서 뼈다귀해장국을 너무 맛있게 먹길래 우리도 한그릇 주문!

 

살코기도 많고, 콩나물을 넣어서 시원한게 안주로 그만이었다ㅎ.ㅎ 밥도 많이 먹고 나왔는데 따라나온 공기밥 하나 셋이서

후딱 해치우고. 반찬도 시래기, 감자, 꽈리고추멸치 3종 볶음 세트가 나와서 같이 흡입! 21,000원에 셋이서 잘 먹고 왔당,히히

 

 



@아삭아삭 열무김치


@고소한 해물파전



@시원한 뼈다귀해장국

 

 

단오동안 강릉사람들은 매일같이 사람들과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며 이렇게 막걸리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난 요게 정말 좋다: )

좋아하는 사람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해주고, 또 보고싶었던 사람들을 흥겨운 하나의 자리로 묶어주는 강릉단오제

 

단오기간동안 이렇게 종종 밤늦게 단오구경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 가볍다♩ 금요일 단오제불꽃놀이가 기대된다*.*

 

 

 

@2012 강릉단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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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강릉단오제 정보] 강릉단오제 행사장안내도/강릉단오제 일정표/주차장안내도/교통편 알아보기:D

국내여행 2012.06.21 16:44

 

 

 

 

 

 

 

 

 

 

 

 

 

안녕하세요 : ) 지나입니다. 드디어 어제! 강릉단오제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단오장에서 집이 5분도 안걸리는 코앞인지라 당연히 어제도 다녀왔어요ㅎㅎ신나게*.*

아직 평일이고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한산했어요. 하지만 단오제 불꽃놀이를 하는 금요일과

주말이되면 정말 사람이 바글바글할 것 같네요. 단오는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분들이 강릉단오제 불꽃놀이를 궁금해 하실텐데 불꽃놀이는 6월 22일(금요일)에 한답니다.

그리고 폐막식날인 6월 27일에도 한다고해요. 22일에는 10시, 27일에는 추첨후 9~10시사이예요 : )

 

어제 다녀온 단오장 생생후기는 저녁에 보여드리도록 하고, 지금은 단오정보에 대해 알려드리려고합니다.

강릉단오제 행사장안내도/일정표/주차장안내도/교통편 적어두었으니 단오제 오실분들은 참고하시길!

 

 

포스팅에 있는 안내그림은 축소되어서 잘 안보이니 첨부파일을 다운받아서 사용하세요^_^*

 

 

 

[2012 강릉단오제] 행사장안내도

 

 


*   *   *     *

 

[2012 강릉단오제] 일정표(6월 20일~27일)



 

*   *   *     *

 

[2012 강릉단오제] 주차안내도(6월 20일~27일)

 

강릉단오제 기간에는 강릉시내 교통이 매우 혼잡하고 통제되는 곳도 많으니 주차장을 잘 알아보시고

오시면 좋습니다^_^ 강릉 사람들도 차 댈 곳이 없어서 난리인 축제기간이니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   *     *

 

[2012 강릉단오제] 행사장 오시는길(단오장 가는방법)



 

 

으머, 저 이거보고 빵터졌어요 단오제 홈페이지에서 가자온 단오장 가는방법인데 어찌 이리도 설명을 잘 해놓으신건지

택시타고 "단오장이요", 버스탈 때 "신영극장 가나요?"이거 강릉 사람들이 단오장 갈 때나 시내가는 버스 헷갈릴 때 물어보는거ㅎ.ㅎ

 

아무튼 요대로만 오시면 단오장 찾아오는거 어렵지 않으니,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단오제홈페이를 참고하세요!

 

*강릉단오제 홈페이지 - http://www.danojefestiva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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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강릉단오제] 강릉단오제 외국인 단오체험 모집(~6.10)

국내여행 2012.06.07 15:31

 

 

 

 

 

 

 

 

 

 

 

 

 

 

안녕하세요 : ) 지나입니다. 방금 올렸던 강릉단오제 공짜투어단 신청에 이에 이번에는 외국인 분들을

위한 외국인단오체험 신청입니다. 1박 2일(40명)당일여행(30명)으로 나누어 약 25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시티투어용 버스와 일정에 포함된 식사, 숙박(1박 2일 지원자), 해설사 지원, 기념품제공의 혜택이 있습니다.

 

아, 강릉까지 오는 것에 대한 교통비 지원은 없고 개별로 직접 오셔야 된다고 하네요. 요점 참고하시길*_*

 

원어민 교사 및 가족,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이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고 체험비는 1박2일(5만원), 당일(2만원)

입니다. 단오제의 다양한 체험도 해보고 강릉여행도 즐기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저렴한 금액이라고 생각돼요.

 

강릉단오제뿐만 아니라 커피의 도시 강릉을 엿볼 수 있는 커피공장 견학, 강릉의 맛 초당순두부로 식사

오죽헌과 경포대도 다녀오고, 영신행차, 단오굿, 관노가면극등도 관람할 수 있구요. D1, D2, D3, D4 등 일정이

다르니 본포스팅에 첨부된 일정표와 신청서 잘 확인하시고 맞는 여행을 선택해서 신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외국인단오체험신청서.hwp 일정표.hwp

★체험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이벤트페이지와 첨부된 신청서&일정표를 참고해주세요.

한국문화강릉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 ) 신청 고고!

 

 

 

*강릉단오제홈페이지 : http://www.danojefestival.or.kr/

*강릉단오제페이스북 : www.facebook.com/danoje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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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강릉단오제] 강릉시민 "신주담그기" 체험장(임영관 의운루)에 다녀왔어요 :D

국내여행 2012.05.25 21:51

 

 

[2012 강릉단오제] 대한민국 최고(最古), 최대(最大)의 축제!

강릉시민 "신주담그기" 체험장(임영관 의운루)에 다녀왔어요 : D

 

 

 

5월 25일 오늘 <강릉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주빚기"행사가 있어서 임영관에 다녀왔습니다.

 

<신주빚기>는 오전 10시 칠사당에서 이루어졌는데 마감 때문에 가진 못하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릉시민 "신주담그기"체험 현장에 가봤어요. 오전에 AXA마감 넘기고, 오후 2시가 넘은 시간 서둘러 출발!

약 15분정도 걸렸네요. 원래 행사 시간은 14:00~16:00인데 마감하느라 늦어서 처음부터 못본게 아쉽더라구요.

 

 

 

 

늦어서 못들어가면 어쩌나 했는데 강릉관아는 문이 활짝 열려있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덥긴히자만 하늘도 푸르고 나무도 푸르고 참 좋더라구요 : ) ♩

 

 

 

 

 

 

매일 공사해서 궁금했는데, 이제야 모습이 갖춰졌더라구요. 지난해 커피축제 때 여기 오곤 올해엔 처음 와봤네요.

 

 

 

 

 

 

칠사당 입구. 아침에 신주빚기행사 못본게 너무나도 아쉬워요...흑흑

올해 10월 19일~28일에는 ICCN세계무형문화축전도 열린다고 해요^_^

 

 

 

 


 

 

장소는 강릉우체국 옆에 신설한 임영관 의운루예요. 임영관지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중앙의 관리들이 강릉에 내려오면

머물던 건물터랍니다. 신주담그기 체험은 매년 하는데 아직 체험해본적은 없어요. 요번에도 하려다가 시간때문에 참관만 하기로 : D

 

매년 비슷하게 진행되니까 체험하고싶으신 분이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길!

 

 

2012 강릉단오제 : 강릉시민 <신주 담그기> 체험 

 

o 일 시 : 2012년 5월 25일(금) <14:00 ~ 16:00> / o 장 소 : 임영관

o 주 최 : (사) 강릉단오제위원회ㆍ(사) 강릉단오제보존회

 

◎ 참여 방법 : o 선착순 모집 (* 신청서 접수순으로 체험 진행 예정)

o 참가 신청서 다운로드 후, 팩스 또는 이메일 접수 <www.danojefestival.or.kr>

※ 팩스 접수 : 033) 646-1595 / ※ 이메일 접수 : jjinsue3365@hanmail.net

※ 기타 자세한 사항은 [641-1593]으로 문의 < 담당자 : 이경화 팀장 >

 

◎ 모집 인원 : 총 100명 ※ 20명씩 5회 진행 / 5월 24일(목)까지 접수함.

 

◎ 체험비 : 무료 단, 신주단지(4L 옹기)는 별도 구입 - 당일 현장 판매(14,000원)

 

 

◎ 참여 방법 : o 선착순 모집 (* 신청서 접수순으로 체험 진행 예정)

o 참가 신청서 다운로드 후, 팩스 또는 이메일 접수 <www.danojefestival.or.kr>

※ 팩스 접수 : 033) 646-1595 / ※ 이메일 접수 : jjinsue3365@hanmail.net

※ 기타 자세한 사항은 [641-1593]으로 문의 <담당자 : 이경화 팀장>

 

 

 

 

 

 

 

의운루에 올라가서 내려다 본 강릉관아 : ) 이 참 곱죠?

저는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정말 좋아해서 이런거 보면 설레요ㅎㅎ

 

 

 

 

 

 

신주담그기체험은 한회에 20명씩 총 5번에 걸쳐서 진행되는데, 제가 갔을 때는 두번째인 것 같았어요.

 

그런데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T_T... 요런 좋은 체험 많은 분들이 함께해보면 좋을 텐데 아쉽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족단위로하면 좋은 체험인것 같아요 : ) 아무튼 휴식시간후에 바로 시작되었습니다.

 

 

 

 

 

 

의운루 오른편에는 신주단지가 옹기종기 세워져있더라구요. 체험비는 무료지만, 신주를 담글 신주단는

하나에 14,000원 구매해야합니다. 크기는 생각보다 아담해요. 여기에 신주를 담가서 가져가면 됩니다.

 

 

 

 

 

 

신주빚기는 단오제를 알리는 가장 첫 행사랍니다. 음력 4월 5일에 열리는 이 신주빚기는 국사성황제와 산신제에 쓰일 제주를 담그는 행사예요.

 

신주빚기에 앞서 강릉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주미봉정'행사가 이루어집니다. '신주미봉정'은  신주를 담글 을 강릉시민들로부터 받는건데요.

이렇게 봉정된 쌀로 떡과 신주를 만들어 강릉단오제 기간에 무료로 시음 및 시식할 기회를 시민들에게 돌려준다고 하네요. 저도 먹어봤어요ㅎㅎ

 

 

 

 


 

요렇게 한자리씩 마련되어 있어요. 준비물*.*

 

 

 

 

 

 

두번째 진행되는거라 그런지 빠르게 진행이 되더라구요.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십니다 : )

 

 

 

 


 

 

굿을 시작으로 신주빚기가 시작됩니다. 신주를 담그는 것이기때문에 부정 쫓으려는 의식

 

 

 

 



 

마음을 경건하게 하고, 부정이 타지않도록 정성을 다해 신주를 빚습니다. 일반인분이셔서 뒷모습만 찍었어요.

잘 모르는 것들에 대해서는 옆에 직접 오셔서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이것저것 도와주시기도하고 : )

 

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만큼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체험하시는 분들 표정을 보면ㅎㅎ





 

신주를 다 빋은 후 신주단지에 넣어줍니다. 체험자분들 자리에는 신주 담그는 방법에 대한 안내문이

한 장씩 놓아져있었는데 저는 듣고 본걸로만 적다보니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구요!

 

다음에는 꼭 직접 체험해서 제대로 알아올 작정입니다+_+

 

 

 



 

그리고 신주단지을 부어줍니다. 이 두분은 커플이신 것 같았는데 사이좋게 신주를 빚으시더라구요.

 

보는데 부러움 폭발*.* 다정하게 신주를 빚는 모습이 참 예뻐보였어요. 얼핏 듣기론 내년에 또 오자고 하는것

같았는데 매년 많은 분들이 참여하면 좋겠네요. 아가들이 빚는 모습을 봤으면 더 재미있었을텐데 살짝 아쉬웠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주단지를 잘 담아서 가져가면 된답니다. 생각보다 빨리 끝나더라구요. 약 15분정도 걸린 것 같아요.

총 100명에 2시간동안 5회에 나누어 진행되고 방법도 간단해서 한번에  여러명이 체험해도 신속하게 끝날 수 가 있겠더라구요.

 

아주머니들께서 입에 물고 계신 새부리 같은 종이는 '하미'라고 부르는 것인데, 부정한 것이 입에서 나오지 말 일이며

입으로 들어가지도 말라는 뜻이라고하네요. 신주빚기 의식이 처음부터 끝까지 부정을 물리치는 과정이니까요 : )






요렇게 신주빚기 체험행사가 끝났습니다. 내년에는 신주빚기랑 신주빚기체험 둘 다 꼭 해볼 생각이에요*_*

그럴려면 부지런 좀 떨어야겠지만ㅎㅎ아무튼 이런 전통문화체험 참 좋은 것 같아요. 많이 맣이 알려졌으면!


 



 

이거 참 예쁘죠? 관아 문으로 나가지 않고 칠사당 좀 가보려고 주차장쪽으로 빠져서 갔는데 이게 눈에 확 띄더라구요.

계속 말하지만 저는 우리나라 전통문화, 한옥, 국사 이런걸 좋아해서 이런거만 보면 좋아서 베실베실거려요 





 

나와서 다시 강릉관아입구에 와서 찰칵. 30분 남짓 짧은 시간이었지만 전통행사에 체험도 하고, "아, 이제

<강릉단오제>가 시작되고 있구나"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올해에는 단오에 흠뻑 빠져보렵니다

 

다음에는 좀 더 재미난 단오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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